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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려울 때 내밀어 주는 손...
서글이 추천 0 조회 234 23.09.21 09: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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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1 10:01

    첫댓글 내 어려울 때, 내가 힘들고 삶에 지쳐 허우적댈 때 내 손을 잡아준 사람,
    지금이야 배 부른 시대이지만
    그 옌날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하던 시절 배고픔에 허덕일 때, 따뜻한 밥 한 사발 사준 사람의 은혜는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하는 법이지요.

    우리 주위엔 맴이 따스한 분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23.09.21 11:36

    그렇지요..
    기대치 않았던 분들의 도움을
    받고 보니 감사한 마음이 앞서더군요.

  • 23.09.21 10:22

    진짜 친구는 어려울 때 손 내미는 사람
    잘 나갈 때는 친구 그냥 많지요.

    이기적이 아니라 바른 생각이십니다.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3.09.21 11:38

    수술만 하면 큰문제가 아닐
    뭐 대단한 일 아니자만

    나부터 위로해주고 보듬어 줘여
    하는데..
    처음 겪다보니, 서로 신경이
    날카로워있네요..
    내가 소인배이다 보니..

  • 23.09.21 10:55

    멀어서 직접적인 건 못해 드려도 기도 드립니다.
    어려운 고비 빨리 지나가고 건강 되찾으시길요.

  • 작성자 23.09.21 11:39

    감사합니다.
    수술만 하고나면 새로운 경험했다
    할 수 있겠죠.. ㅎ

  • 23.09.21 12:28

    아프시군요 잘치료 받으셔서 쾌유하시길 비랍니다

  • 작성자 23.09.21 14:15

    감사합니다.

  • 23.09.21 13:49

    갠찮아요
    저도 암이랑 살다가 지금은 혜여졌어요
    밝은생각 이쁜 생각만하셔요
    암것도아녀라 아셨죠?
    잘사신겁니다
    그만함 제가볼땐요
    한 성품 하실듯요
    반듯 하신분일듯요
    응원할깨요

  • 작성자 23.09.21 14:20

    감사합니다. 그렇겠지요..
    다른 사람이 암을 이겨냈다 했을 때
    그냥 흘러 듣는 남 이야기로만 들었지요..

    그러다 다음 주로 수술 날짜를 받고보니
    본인 당사자는 표현 못하지만, 옆에서 보는
    내가 오히려 답답하기만 하네요..

    수술 잘 되어, "대장암은 아무것도 아니야"
    말하는 날이 오겠죠..ㅎ

  • 23.09.21 15:37

    이웃간에
    훈훈한 정이잇군요

  • 작성자 23.09.21 18:40

    네,감사한 이웃이 있지요..

  • 23.09.22 05:47

    세상은...
    분명한 것은요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ㅎ

  • 작성자 23.09.22 10:42

    그렇지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나 역시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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