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웅치면에 있는 풀잎미술학교에서 도자기(옹기) 만들기 체험을 했네요
주로 넓은 접시와 말아올려서 화병을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작품 저는 손잡이 달린 숙우와 찻잔를 만들었어요
집에 지난 여름 만들어 놓은 백련꽃차가 있는데
그것을 우려내 볼 요량으로 만든 넓은 수반입니다.
마르는 시간과 함께 한 가마에 들어갈 작품이 모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해서 4월쯤 우리집 식구가 될것같습니다.
잘 만들었다고 칭찬도 받았시요..^^
첫댓글 ㅎㅎㅎ 첨 만드시는것 치고 나르 ㅁ만드셨네요,,잘 굽어지길 바래요^*^
구으면서 어떤것은 갈라지기도 금도 간다고 그러네요.. 노심초사 무사하기를.....
첫댓글 ㅎㅎㅎ 첨 만드시는것 치고 나르 ㅁ만드셨네요,,잘 굽어지길 바래요^*^
구으면서 어떤것은 갈라지기도 금도 간다고 그러네요.. 노심초사 무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