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도반님들!
저는 이번 308기 수행모임에 참가한 아라비아의 별 입니다~~^^
후기 쓰는건 언제 쓰더라도 쉽지가 않네요.
마음의 저항이 심하게 올라와서 며칠에 걸쳐 써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고 느낀 모든것을
세상에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세상에 남겨봅니다.
저는 후기 작성할때면
제목은 무얼로 할까 고심하는 편이에요.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번 제 수행의 주제는
자등명 법등명 [自燈明 法燈明]
으로 지었습니다.
인생마저,
늘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고싶었던 그아이가
그 의지하는 관념을 벗고,
이제는 자기 안의 본래를 믿으며 가겠다고 서원했던
수행모임이었습니다.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고운원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수행모임때 젬마님이 안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버림받은 마음이 훅 뜨면서...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
젬마님이 안 계시는 세상은
우울하고, 너무 막막했고 무섭고 슬펐습니다..
이제 나는 어떻게 살지...?
그때 마음이 딱 이마음이었습니다.
곧 이어 이번수행의 담당 마스터이신 신념님과 상담을 하며
그 마음이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은 아이마음,
태아 마음임을 인지했습니다.
이제는 그 마음에서 깨어나야한다고
버림받은 마음을 봐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기억속에서 버림받았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모조리 청산하고
명상의 중요성도 강조해주십니다.
그동안 풀어내기를 주력으로 하고
잘 하지 않았던 명상을 하려니 참 쉽지않네요.
수치가 올라와서 머리가 멍하고
잡념으로 마음의 저항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자운선가에 있을때
집중명상 연습을 해놔야 밖에서도 잘하기에
그래, 내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어보자.
마음보는 근육을 기른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이튿날,
아리엘님과 마인드케어를 하며 버림받은 마음을 봅니다.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무능이와 열등이로
인생마저 젬마님께 책임져달라고 하고 있었네요.
젬마님이 안 계시면 좀 어떠냐고 그러는데
그럼 난 혼자서 어떻게 살아???
막막하고 죽을것같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그동안 스스로 돈벌어 열심히 수행하러 오고
이렇게 노력해온 민영이를 부정하고,
젬마님이 없으니까 내 인생은 끝난거라고
차갑게 버리고있었습다.
젬마님이 안 계신다고
버림받았다고 저는 모든것을 버리고 있었네요.
아리엘님이 이런 제 모습을 보여주시고
저랑 똑같이 행동해주시는데
수치스러워서 몸이 꼬이고
실성한 것처럼 웃음이 났습니다.
아, 내 꼬라지가 지금 저렇구나....ㅜㅜ
그리고 아리엘님이
버림받은 태아가 되어버린 제 마음을
본격적으로 보여주십니다.
태아때,
쓸모없고 무능하고 열등한 여자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항상 구박을 받으셨습니다.
너는 왜 이렇게 밖에 못하냐??
제대로 잘 좀 하라고~~~!!
제대로 하는게 없네 진짜...
어머니의 마음을 태아도 함께 느끼며
고스란히 태아관념으로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일 할때도 항상 쓸모없고 무능한 열등한 마음이 뜨며
이 마음은 항상 올라왔었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두려워서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자로 버림받은 마음도 느꼈습니다.
아리엘님이 어릴적에 버림받았다고 느낀 기억이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아주 어릴때, 일곱살때쯤
문득 아빠에게 사랑이 너무 받고싶어서
아빠의 허리를 안으며 아빠~~~라고 했는데
그 순간 아버지가 화들짝 놀라시며
얘가 왜이러노~~!! 이러시며 저를 밀치듯 떼놓으셨습니다.
그순간 밀치듯 떼놓아진 그애는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기분이었습니다.
아, 아빠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봐.....
너무 서럽고 비참해서 눈물이 나올것 같았어요.
버림받았다고 여긴 그애가
다시는 아빠에게 사랑표현 하지 않겠다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때, 아빠를 버리고 차갑게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아,
아,
아............
내가 버림받았다고 인정하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버림받은 저를 거부하고 냉정하게 버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자라는것이 드러날때마다,
버림받은 마음이 올라올때마다
저를 버리고 또 버렸습니다.
잔인하게 버렸습니다.
버림받은 그애가 그러네요...
민영아...나 좀 인정해줘...
나 버림받아도 여자잖아...
나 여자로 인정좀 해줘....
제가 저를 인정못하고 버리고있었습니다.
엄마가 뱃속에서 저를 아들이겠지 할때마다
존재를 거부당한마음
딸이어서 거부당한 마음들이 올라옵니다.
그순간
버림받은 이 마음이 벌레같이 여겨졌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비참했습니다
서러웠습니다
저기 기어가는 벌레가 나 입니다.....
아픈 눈물들이 뜨겁게 쏟아집니다.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껴야하는데
수치심은 느껴지는데
두려움 느끼는게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인정하면 그게 나 일까봐
두려워서 수치스러워서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두려움을 좀 깨야할 것 같습니다.
마인드케어시간이 그렇게 끝나고
풀어내기시간에 두려움방으로 향했습니다.
이틀 연속 두려움방에 출석했는데
도반님들, 두려움방...짱입니다.
금주머니님 & 신선님의 역할극과
진행해주신 라일라님의 멘트....
이 세 분 조합은 최고입니다.
두 분의 역할극은 정말 엄마 아빠 같아서
기억속 어린아이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일라님은 태아관념 전문가같았어요.
멘트를 쳐주시는데 어찌나 찰떡같이 와닿는지요...
엄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버리지마.....
그 멘트를 태아가 되어 따라하는데
연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의 수치와 비참함과 처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 뱃속의 아가가 엄마에게 자그마한 손을 내미네요.
피뭍은 그 손이 몹시 떨립니다.
그 아가는 아직 존재를 인정받지못해서
무엇도아닌, 마치 괴물같은 그런 존재입니다.
두려움방 도우미님들 덕분에
저는 태아속으로 들어가 엉엉 울었습니다.
실컷 울고 풀고나니까
인정하기 싫은 저항이 많이 꺾였습니다.
역시 두려움 청산이 짱입니다.
그날 밤,
태아속으로 그냥 쑥~하고 집어넣어주는
두려움방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꼭 가세요~!)
다음날, 아침
어제 버림받은 관념을 보고 후폭풍이 왔는지
수치가 심하게 떠서 아주 우울~ 합니다.
얼굴을보니 말이 아니네요.
이제 제가 꽁꽁 숨겨두고 봐주지 않았던 마음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식당에서 혜라님을 뵙는데
감사하게도 괜찮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아직 두려워서 인정이 안된다고 말씀드리니
안쓰러운 눈빛으로 봐주시는데
그눈빛이 어찌나 따스한지
힘든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괜찮다고, 네가 이 마음이 깨지면
확 바뀌고 공부가 아주 크게 될 것이라고
이겨낼 힘을 주십니다.
밥을먹고 카페 테이블에 홀로 앉아 원두커피를 마시는데
버림받아서 우울한 마음이 자꾸 올라옵니다.
그런 제게 신세계님이 옆에 앉으시면서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십니다.
처음엔 이 애가 혼자있고싶고 그랬는데
이렇게 도반님이랑 얘기하고 마음나누니까 분리가 좀 되네요??
곧이어 밀다님이 오시고 해피니스님, 돌아온 탕자님도 오셔서
다함께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창원지역의 다른 도반님 한 분이
자운카페 쿠키를 사서 나눠주셨어요.
함께 쿠키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마음를 나누다보니 우울한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행복하고, 따뜻해집니다.
다음 프로그램 시간이 돼서 자리를 옮기는데
카페지기셨던 동일님이
밥먹기 전보다 얼굴이 괜찮아졌다고 얘기해주십니다.
도반님들이랑 마음 나누다보니 분리가 좀 됐다고
대답하면서 문득,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도반님들의 존재가
참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게 물어봐주시는
동일님의 다정한 마음이 감사했고
또 한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다음 시간은
연화님의 강의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첫 강의 시간이어서 무얼 강의하면 좋을까 고민하셨다고
연화님의 흥미로운 수행 일대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본래에 대한 믿음을 아주 많이 일깨워주셨어요.
본래 안에서는 완벽하다는것,
어떠한 결과가
지금 이 순간에는 마음에 들지 않고
잘못된 것 같아 보이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그게 다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모든것은 본래의 큰 그림이라는것...!
버림받은 마음이 올라와 힘들었던 제게
연화님 강의가 제게 정말 필요하고 절실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래요,
이제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의지하는 마음을 벗고,
제 안의 본래를 믿고 갈거에요.
문득 가슴속에서
자등명 법등명 [自燈明 法燈明]
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2013년도에 '참수행과 사이비의 차이' 라는
혜라님께서 동영상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으로
이 말을 처음 접했습니다.
마지막에,
부처님이 열반에 들기전에
제자들에게 설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자등명법등명 [自燈明法燈明]
스스로를 등불삼고
진리를 등불삼아라.
네,
저의 본래를 믿고
모든 상황에 순종하며...그렇게 나아갈겁니다.
이번 수행부터는 가야님, 연화님, 솔라님의 강의가 있었는데
강의를 하시면서 두려움 올라온다고 표현하시는
세 마스터님들이 인간적으로 다가왔고
또 그 두려움을 깨며 멋지게 강의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귀감을 주셨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강의를 했다고 말씀하셨지만
세 분 다 저마다의 색깔로 아주 멋지게 강의해주셨습니다.
짱~~~짱~~~!!!
마지막 날의 마지막 프로그램 시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시간입니다.
제가 저의 버림받은 여자열등이를 보기 싫어서
현실에서 저와 똑같이,
무능하고 쓸모없는 마음으로 살고있는
저희 엄마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엄마의 무의식은 제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셨고
멋지게 살지못하고
이렇게 열등하게 살고있는 엄마여서 미안해하셨습니다.
엄마를 보면
제가 버렸던 저의 버림받은
그 끔찍한 마음을 느끼고 봐야했기에
두려워서....
제가 차갑게 대하고 곁을 주지 않았습니다.....
엄마....미안해요.....
제가 이 버림받은 마음 청산해서
저를 사랑하고
엄마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딸이될게요....
저의 본래께 서원합니다.
저의 버림받은 마음,
제가 버렸던 제 불쌍한 마음,
이 버림받은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를 비롯한
버림받아 서러운 세상의 수많은 민영이들을
거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이해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모든 상황은 본래의 뜻이라 생각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올라오는 마음을 청산하겠습니다...
이번에 제 마음볼 수 있게 도와주신 아리엘 힐러님~~~
제가 외면했던 저의 버림받은 관념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리엘님과 마인드케어하며
제 깊숙한 마음을 본다는게 참 쉽지않고
인정하는게 힘들고 괴로웠지만...
그만큼 진짜 저를 알게되어 너무 좋고
저를 더 알아가고 싶었어요.
멋진 아리엘님 사랑해요~~~♡
그리고 이번 수행모임때 저를 상담해주신 멋진 신념님.
거듭 강조하신 기억버리기 명상이
이번에 제 마음속에 중요하게 와닿았어요.
신념님~~~저 꼭 연습많이해서
생활속에서 순간순간 집중명상 할게요 !
상담을 통해 제게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행모임이 끝나고,
젬마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지독했던 저를 사랑으로 일깨워주신 젬마님,
다시 뵐때는 젬마님 말씀처럼
멋지고 예쁜 숙녀가 되어서
성장한 모습으로 젬마님 놀래켜드릴게요.
그동안 어리고 여렸던 민영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젬마님과 함께 공부하며 느꼈어요.
힘들고 괴롭기만 했던 제 인생이었는데
이렇게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는게
인생이구나, 를 느끼게 되었어요,
이제는 혼자 힘으로 멋지게 성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오니
진짜 제 마음이 보입니다.
무능하고 나는 아무 쓸모없는 마음....
아리엘님이 알려주신 제 마음입니다...
아무것도 못할것같고 그래서 열등하고
이런 열등한 여자인 나를, 남자들이 수치줄것같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너무 무섭습니다...
바들바들...바들바들....
현실이 공포영화가 따로없네요.
하지만 어렵게 찾은 제 마음이기에
이제는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고 느껴줄겁니다.
두려운 그아이가 '나' 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혜라엄마,
버림받아 서러운 저의 존재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 그 깊고 뜨거운 사랑속에서
제가 서서히 눈을 떠가고 있네요.
멋진 딸로 성장해서
세상에 이 법을 전하며
엄마를 많이 많이 도와드릴거에요~~~!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우신 혜라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
항상 갈때마다
사랑을 꽉꽉 눌러담아 맛있는 밥을 해주시는 주방팀분들,
원할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도와주시고
스쳐 지나가는 눈빛속에서 일렁이는 사랑을 주신
깨달음 학교 학생분들
멋진 강의와
상담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도록 일깨워주신 마스터님들...!
그리고 도반이라는 인연으로 3박4간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모든것이 모여 선을 이루었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첫댓글 아라비아의 별아!
닉네임처럼 세상의 별이 되어가구 있구나.
처음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여 생각하면 정말 많이 변했구나.
물론 외모도 많이 변했지만 사실 내면의 마음이 깜짝 놀랄만큼 많이 변했단다.
자운선가의 사람들이, 세상의 사람들이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세상의 빛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달려가자!
사랑한다~ 아라비아의 별아!
사랑하는 신념님!
후기 올리고 처음으로 달린 댓글읽는데
신념님의 따뜻한 사랑이 훅 느껴져서
왈칵 눈물이 났어요...ㅠㅠ
이번에 상담을 통해서
제게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저 신념님이 당부하신 명상하려고
버스타고가면서도 연습하고있답니당 ㅎㅎ
그리해서 꼭 눈감으면 집중명상에 들어갈 수 있는 민영이가될게요. 저도 그런 제가 되고싶어요~~
항상 변한 저의 모습을 일깨워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신념님.
그 힘으로 다시 수행할 수 있었어요~~^^
신념님~~~
사랑담아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신념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라비아의 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우리 마음마음님~^^
요즘 자주 고운원에 가면서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더라구요~~~
점점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음마음님을 보면서
제 마음도 참 행복하답니다~~😊😊
우리, 인연이 되어서
생활속에서도 같이 수행하게 되면 좋겠네요~!
우리 마음마음님 조금만 더 힘내요!
꼭 길이 열릴거에요^^
자운선가 다녀오면 늘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마음님이 계셔서 제가 참 행복해요~~
항상 고마워요💕
우리 마음마음님 사랑합니다❤️❤️
@아라비아의 별 "꼭 길이 열릴거에요"
고맙습니다
@마음마음 그럼요~~~😊
지금처럼만 하다보면
꼭 열릴거에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가요~~🙆🏻♀️💕💕
아라비아별님~~
언제나 처럼 소소역역히 표현해 주시는 후기 늘 감동에 감도입니다~~
몸뚱이는 현실의 업장에 묶여 마음만 애간장태우며 오매불망 선가갔어 혜라엄마 봐야징 하는 짝사랑으로 세월을 낚고 있는 저에게 요렇게 오밀조밀 말씀해주시니 막혔던 혈관이 훅 둟여서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짱짱짱~~^^
아라비아별님 의 후기로 인하여 저로포함한 많으신 수행자분들의 가슴 가슴에 혜라엄마의 영혼이 자등명 법등명으로 밝혀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아라비아별님 이 원오가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원~오니임~~~~>.<
언제나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퍼 주시는 멋진 원오님!
열렬하게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 참 감사합니다💕
저도 원오님께 막막 사랑드리고 싶잖아용~~😍
제 후기가 우리 원오님께 힘이 되었다니
뿌듯하고 무척 기쁘네요~~~!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ㅎㅎㅎ
이제 한달 뒤, 4월 무의식 정화 프로그램때
드디어 원오님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겠네요!
제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당~~~☺️
원오님~~ 아라비아의 별도
우리 원오님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라비아별아~ 글도 참잘쓰고 나도 지금 열등하고 무능해서 아무것도못하는 바보인태아가 올라와서 사람들한테 무시당할까바 벌벌벌 떨고 있는데 글을읽으며 나와같은마음이여서 마음이 뭉클했어 꼭 잘 이겨내자 더 깨고 깨서 더 멋진삶을 살자 할수있어~ 지금까지잘해왔던것처럼.. 더 멋져진 민영이 아자~!화이팅
사랑스러움 언니이~~~😍
언니~~먼저 이렇게 마음 건내주고
댓글 남겨줘서 넘넘 고맙당 ㅠㅡㅠ
언니도 태아 열등이가 올라와서
많이 힘들구나... 에구 힘들었징ㅠㅠ
이렇게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이야 라고 하면서
위로해줘서 고마워...!!
나도 언니 댓글 읽으면서 힝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맘이 뭉클한당 ㅠㅠ
언니 말대로 우리 이 태아 여자열등이
꼭 청산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자~~^^
멋지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거듭날
사랑스러움님과 아라비아의 별 화이팅~~~!
우리가 함께하면서 언니가 나한테 줬던 마음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우정언니~~~사랑해❤️❤️
우리 사랑스러운 아라비아의 별아~
우리 별이는 정말 이쁜 딸이고 이쁜 아가씨이고 이쁜 여자란다.~
이제 당당히 홀로서서 오롯이 너의 길을 갈때가 되었나보다.
우리 별이는 강한 아이이고 똑똑한 아이이기때문에 할 수 있단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고 우리와 늘 함께라는거 잊지 말고~
자운선가의 모든 도반들이 너를 사랑한다. 별아~
으헝헝 헬렌언니이~~~~ㅠㅡㅠ
언니의 댓글에 사랑이 뚝뚝 흐르네요...
언니에게 예쁜 딸로 예쁜 아가씨로 예쁜 여자로
인정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제 가슴이 얼마나 뭉클했는지 아시나요?
항상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저도 그런 헬렌언니가 참 좋습니당😊
그리고 헬렌언니와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따스한 사랑을 품고있는 헬렌언니,
많이 사랑해요옹~~❤️❤️
아라비아의별 ^^ 멋진 닉넥임처럼 나누려는 마음이 멋지고 그 마음에 존경이 올라와요 ~ ♡♡ 수행후기를 통해 나눠준 사랑에 버림받은 마음이 따뜻해져 눈물로 풀리네요 ~고마워요 ~알랴뷰~~^^♡♡♡
앗~싸님~~~^^
우리 앗싸님, 잘 지내고 계시죠?
2월초에 대둔산 힐링쉼터에서
앗싸님 만나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저 만나면 항상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저를 인정해주셔서 참 감사하답니다!🙆🏻♀️
이렇게 또 댓글을 통해 제게 사랑을 주시네요💕
제 후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졌다니
제 마음도 기뻐요~~~^^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앗싸님,
저도 그런 앗싸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우리 앗싸님 사랑해용~~알라뷰라뷰❤️❤️
아라비아의 별님~
님의 수행에 대한 강한 신념을 압니다.
그신념이 님의 길을 밝혀줄것도 압니다.
예쁜 아라비아의 별님.
고통이 곧 축복이라~
아라비아님의 곁에있는
본래의 수많은 선물들을 까보며...
그 축복들을 만끽하며 가는
수행길은 멋질거예요.
고수님. 멋진 수행하세요~
귀요미 파동이 뿜뿜하는 꼬북님~
꼬북님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요>.<
우리 인연은 대둔산 힐링쉼터에서 시작되었지요~^^
같은방 쓰며 얘기 나눴던게 컸던지
항상 친근한 마음이 들어요💕
저 이번에 돈관념 프로그램 참가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우리 삼세번 함께하겠네요~~
보통 인연이 아니네요 ㅎㅎㅎ 좋습니당😆
이렇게 댓글로 저를 인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꼬북님 보면서 이번에 많이 배웠어요!!
열수하시는 꼬북님~~존경스럽습니당^^
우리 또 만나요~~~사랑해용❤️❤️
별님 수행 후기로인해 수행에 대한 의지가 불타네요.
저도 두려움이 너무 쎄서 잘 느끼질 못해서 너무 공감돼요 ㅠㅠ. 언젠가 멋지게 살아갈 날을 기대하면서 본래에게 다짐을 해봅니다.
이렇게 마음을 담아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마음을 가진 돌아온탕자님~^^
이번에 우리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제 후기가 탕자님께 수행의지가 되었다니
넘넘 기쁘네요~~~! >.<
지금처럼 열심히만 하신다면
분명, 멋지게 살아갈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반드시요!
그날까지 제가 응원하며 함께할게요~~^^
우리 돌아온탕자님 사랑합니다~~
알라뷰~~~❤️❤️
사랑하는 아라비아의별님 어쩌면 후기가 이토록 감동적일수가 있을까 싶어요
너무나 공감되어 울렁거립니다..... 아름답고 곱고 사랑스럽고 뜨겁고 아픈 후기입니다
옆에서 생생하게
아니 내 안에서 같은 아이가 생생하게 말하고 있어요
엄마.. 버리지마... 버리지마...버리지마.....
(엄마..사랑해...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저기 기어가는 벌레가 나 입니다.....
아라비아의별님 아름다운 후기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수행의지가 불타오릅니다 ~ 화이팅!
우현니임~~~~!
우리 우현님은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실까요?
서정적이고 문학적인 표현들이 아름답네요...!
이렇게 멋진 표현이 담긴 댓글을
받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요~~~^^
헤헤헤 나는야 행복한 사람~~🎵☺️
이번에 우현님 만나뵙고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제 마음을 함께 느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우현님~~또 만나요!
사랑해용❤️❤️
사랑하는 민영아~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아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도 많이 받는
예쁜 민영이가 함께 있어서 너무좋다!!!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한 그날까지 우리모두 파이팅!!!
사랑해~~~.
굿맨님~~~~!!! 굿맨님이다>.<
항상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오래전부터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사랑주시는
굿맨님이 계서서 너무 행복해요^___^
이번에도 민영이 점빼고 왔냐고
반겨주셔서 좋았어용 ㅋㅋㅋ
세상을 향해 댓글로 사랑 막 나눠주시는
굿맨님~~~정말 멋져요!!
저도 그런 굿맨님이 함께여서 너무 좋아요!!
사랑많은 굿맨님~~
민영이가 많이많이 사랑해요옹~~~❤️❤️
아라비아별아~~
소중한 수행후기 잘 읽었어~ 예쁜 마음을 가진 민영아~ 사랑해
일상에서 올라오는 마음 잘 보고 지내다가 고운원에서 만나자~♡
금주머니님~~~~!!
제 수행후기를 소중하게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에 두려움방에서 역할극도
감사드렸어요~~ 덕분에 저 많이 풀고갔어용❤️
언제나 자운선가에 갈때마다
금주머니님의 사랑가득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밥 한톨에도 사랑이에요🍚💕
이번주 수요일에 고운원에 가는데
우리 금주머니님 곧 뵈어용~~~싸랑합니당❤️❤️
사랑하는 아라비아의별님! 늘 그렇듯이 후기를 읽을때마다 어쩌면 그리도 아름답고 예쁘게 감동 가득히 표현할 수 있을까 깊은 존경과 찬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만큼 마음이 예쁘고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우며, 우리 별님과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목 또한 제가 좋아하는 부처님 말씀인데 딱 골랐네요.ㅎㅎ 맞아요. 새벽 조용히 명상에 들다보면 본래의 소리가 들려요. 사랑하라고, 표현하라고.. 너를 사랑하고 세상에 나가 버림받아 서럽고 두렵고 수치스러운 수많은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라고..댓글을 쓰면서도 눈물콧물이 주루룩..
내안의 본래를 믿고 본래의 소리에 귀기울여 본래의 무한한 사랑을 각자 타고난 에고의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하며 행복하고 신명나게 살아가라는 자등명법등명의 의미를 다시한번 별님의 후기를 통해 깊이 되새겨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고운원에서 챙겨주었던 사랑가득한 간식이 그리워 기회가 되면 고운원에서도 함께 수행하게 되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그때까지 서로 열심히 수행하고 화이팅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하는 천일님~~~!!💕
정많은 우리 천일님 댓글을 사랑으로
꽉꽉 채워주셨네요...!!
저를 이토록 예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힝 ㅠㅠ
저도 그런 천일님과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천일님의 댓글에 옛날 생각도나고
제가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이번에 서산세미나때 그토록 그리웠던
천일님을 뵙고 인사할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이번 견성회원 수행에 오신다는 소식듣고
제가 가려고 한창 청산중이었는데
함께하고싶어서 더욱 박차를 가했답니다❤️
천일님과 고운원에서 함께 수행할 수 있게됐어요~~~
저도 수행갑니당~~~!!
천일님이랑 같이 나눠먹으려고 간식도 챙겨가요~~~!
오랜만에 아라비아의 별표,
사랑가득한 간식을 드실수 있습니당👏👏💕
자운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해용~~~^^
사랑하는 천일님, 수요일에 반갑게 인사해요~!
저를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천일님을 저도 참 많이 좋아하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천일님,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당~~~❤️❤️
@아라비아의 별 사랑하는 별님! 정말 잘됐네요. 반가워요! 12시가 지나 내일이네요. 반가운 얼굴 내일뵈러 뵐께요~~♡♡♡
@천일 헤헤헤☺️ 네에~~~💕
사랑하는 천일님, 내일 반갑게 뵈어요옹❤️❤️
아라비아별님~카페에서 커피마시다가 건네준 사랑의쿠키~그것도한번이아니라 두번씩이나
자신의것을 서슴없이 나눠준 아라비아별님의
따뜻한마음에 감동했어요
그러다가우연히알게된 닉네임에 깜짝놀랬었죠?
수행후기도 마음만큼 예쁘게 써서 읽는이들의
마음을어루만져주는것같아요
민영님😊😍❤️짱짱짱
진짜멋져요
해피니스님~~~^^
일본은 벚꽃이 한창이라지요?🌸🌸
308기 수행모임을 통해서
유쾌한 에너지가 뿜뿜- 나오는
해피니스님을 만나게돼서 무척 좋았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그 사랑에 제가 참 행복했네요~~~❤️
넘넘 감사드려요~~~!
우리 해피니스님 바다건너 멀리 계시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카페에서도 자주뵈어용~ 라뷰라뷰💕
아라비아별님~~ 생생한 후기 잘 보았어요. ^^
나약한 열등이라 표현하시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있고 이쁜 마음을 가지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버림받은 여자 아기.. 저도 두려움 수치 인정하며 수행하려합니다. 기운나게 해주시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풀초원님~~~ 넘넘 반갑습니당^^
예전에 제 후기 읽고
힘이났다는 감사한 댓글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또 제 후기가 풀초원님께
힘이돼서 정말 기쁘네용💕
항상 아라비아의별을 응원해주시고
인정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인정해주시는 풀초원님도 멋진 여자인거 아시죵~~?
그 따뜻한 마음이 또 제게 용기가 되네요!
소통과공감 질문글에서 임신하셨다고 들었어요~
마음이 따뜻하고 고우신 우리 풀초원님.
예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당😍😍
아라비아의별님 자운선가 다녀오셨군요 나날히 깊어가는 수행에 축하드립니다 모든관념 다풀어내어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하는 수행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파죽지세님~~~!!
댓글보고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이렇게 지나치지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넘 기쁩니당! 그사이 저는 수행모임을 연달아
한 번 더 다녀왔답니다~~~
우리 파죽지세님의 댓글은
언제봐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____^
이런 댓글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수행해서 꼭 힘들고
어려운이들에게 사랑의 등불이 될게요~❤️
이제 꽃피어나는 봄인데
온통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참 아릅답네요.
우리 파죽지세님의 봄날 또한
찬란하게 빛나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당❤️❤️
아라비아별님~~
마음이 따뜻한 후기 참으로 감동 감동입니다~~
닉네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어 세상을 밝히고 너와 난 본래가 주신 소중한 선물이기에 본래의 소명되로
멋지게 살아요 ~~
아라비아별님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보현이님~~~~
댓글을 통해 언제나 사랑을 남겨주시는
멋진 보현이님~~^^
그런 보현이님의 댓글을 받게되어 영광이옵니다❤️
제 후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보현이님의 댓글덕분에 제 맘이 따땃해집니당^^
제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알록달록 사랑까지 주셨네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보현이님을 싸랑하고 응원합니다아~❤️💛
사랑하는 우리 도반님들,
제게 이렇게 따뜻한 사랑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댓글을 읽으며 마음이 참 많이 찡했어요...
마음 꾹 꾹 눌러담아 하나하나 답댓글
다 달게요~~~~!!
며칠간 달아주신 댓글 읽으며
힘내서 청산하고있어여 ㅎㅎ
모두모두 사랑해요❤️❤️❤️
아라비아별님~
자등명 법등명!
젬마님의 큰 선물이네요~
내면에 마음 있는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는 아라비아별님은
참으로 사랑 그 자체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요~~
혜인님~~~
젬마님의 선물...!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이네요~~~^^
제 안의 본래를 찾게 해주신 큰 선물이네요💕
제게 이렇게 일깨워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번에 혜인님과 함께 마인드케어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혜인님의 큰 사랑도 많이 많이 느끼고와서
좋았답니당 >.<
항상 진심으로 사시는 혜인님,
저도 그런 상냥하고 멋진 혜인님을
많이 많이 사랑해용~~~❤️❤️
저도 젬마님께서 휴식기에 들어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젬마님 오실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안가야지 그러면서 버림받은 마음이 들어 괴로웠는데 아라비아의 별님도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별님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정신차리고
젬마님 오실때까지 잘버티고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생한 후기 잘봤습니다~^^♡
수수꽃다리님~~~^^
저도 처음에 그 소식을 듣자마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절망적이어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신념님과 상담하며 그 마음이
다 책임져달라고 의지하고싶은
아이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이 마음도 관념일뿐이라구요~~
분리되니까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우리 수수꽃다리님도 잘 이겨내실겁니다!
같이 힘내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변함없는 사랑 주셔서
넘 감사해요❤️
우리 수수꽃다리 언니 많이 많이 사랑행💕💕
아라비아별님 오늘 309기 후기 올라왔는것 봤는것 같은데 댓글달려고 보니 사라졌네요~~
우찌된 사연인지 ~?????
그라고 저가 후기 올렸는데 통 무소식 이라 어디 사라졌나 걱정됨니다~~
연라좀 주이소~
지다림미데이~♡♡♡
앗~~~ 우리 원오님!!
제 후기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용 >.<
제 후기는 정규 수행후기 심화 게시판으로
옮겨졌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수위가 있어서 옮겨진것 같아용 ㅎㅎ
원오님이 쓰신 후기 여기 게시판에
있더라구용~~ 오늘 퇴근하구 혜라티비보고
제가 꼬옥 댓글달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당💕
울 원오님 넘넘 좋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