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희아가 백향과청에 맛을들였어요근데 사먹는거 너무비싸 ㅡㅡ그래서 방학도햇겠다과일주문해서청으로 담궜어요회사에도 담궈달라해서 담아주고요탄산수는 회사꺼사는김에 박스로사놓기로 했어요 ㅎㅎ저리해도 금방 없어질꺼에요
첫댓글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부지런하시고 솜씨좋으시네요~매번 감탄합니다!!^^
노우!!이건 누구나 할수있어요과육 덜어서 설탕에 재기만하면댑니다 ㅎㅎㅎ과도한칭찬은 저를 우쭐거리게할수있어요 ㅍㅎㅎ
@희아맘고운79 ㅎㅎㅎㅎㅎ하셔도됩니다~~~~
대박이예요~~^^
겁나쉽습니다요 ㅎㅎ
병도 소독다해야되죠?
열탕에 소독하심대요^^
한입만!!!!
흑 담에 또 담게 대면요
우와~~어떤 맛인지 궁금하네
그냥 과육은 새콤한데 요건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새콤해요백가지맛이난다고 백향과인데 솔직히 새콤한맛만요 ㅋㅋㅋ
와~~새콤ㅋ침고이네요
아직 맛을못봤어요 ㅎㅎ
첫댓글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부지런하시고 솜씨좋으시네요~
매번 감탄합니다!!^^
노우!!
이건 누구나 할수있어요
과육 덜어서 설탕에 재기만하면댑니다 ㅎㅎㅎ
과도한칭찬은 저를 우쭐거리게할수있어요 ㅍㅎㅎ
@희아맘고운79 ㅎㅎㅎㅎㅎ
하셔도됩니다~~~~
대박이예요~~^^
겁나쉽습니다요 ㅎㅎ
병도 소독다해야되죠?
열탕에 소독하심대요^^
한입만!!!!
흑 담에 또 담게 대면요
우와~~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
그냥 과육은 새콤한데 요건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새콤해요
백가지맛이난다고 백향과인데 솔직히 새콤한맛만요 ㅋㅋㅋ
와~~새콤ㅋ침고이네요
아직 맛을못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