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영업쪽이나 무역회사를 지망하고 있는 11년2월 졸예자인데요..
이번에 인턴을 다 떨어지면
방학때 국제무역사랑 무역영어를 공부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해외영업이나 상사 채용상담을 가서
국제무역사 어떤가요 하니까
다들 업무에 별로 소용이 없다, 그런거 하지말고 차라리 제2외국어 공부나 하라고합니다..
그런데 인턴 지원할때 자격증 란을 비워두니까 맘이 좀 허전하네요..
국제무역사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부할게 많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플러스가 되긴하는걸까요?
많이들 취득하시는것같은데...
아니면 아예 접고
무역영어랑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파는게 나을까요?
의견좀 말씀해주세요~
2010년 상반기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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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기는 힘든데 그만큼 메리트는 없을거 같아요 차라리 영어랑 제2외국어 잘하시면 플러스 많이 되던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