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좋았는데...끝이 갈 수록..그 반달..-0-;;;영화관에서 보긴 했는데..처음엔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던.....근데 끝이 정~~말 별루던데요~~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배경이구 배우는 맘에 들었답니다,,그 여자분이 페이지 뮤비에 나오시는 분이죠~~훔..내용은 약간..말이 안되는..횡설수설 이네염~
인간은 하나하나 각자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어떤 걸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비스무리~ 하겠죠? 저도 첨에는 괜찮더라구요. 액션도 있고, 감동도 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하며.. (우리가 아직 식민지라니.. 움) 그런데 갈수록 뭣이더냐?! 그저 황당할 따름이었답니다. 그때부터 돈이.. 컥
너무 아까웠다는...ㅎㅎ 젤 괜찮았던 배우는 장동건보다는 그 일본배우! 일본에서도 연기파배우로 유명하다죠? 인상도 굉장히 편하시구.. 잘못된 캐스팅은 그 여배우.. 윽..-_-;;; 연기인가, 국어시간 발표인가? 웁스~ 어쨌든 처음과 끝이 엄청난 대조를 이룬 영화같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보다가 맨 마지막에 실소를 금치 못했죠 너무 뻔한 결말이라..... 아이들이 독립기념관을 가서 예전사진을 보니까....... 액션은 그런대로 볼만했는데 어느 영화평론가의 말처럼 여오하의 3분의 2 이상이 슬로우모션이었다는 말 처럼 액션장면이 너무 가ㅗ다하기는 했어요 紅
첫댓글 보다가 잠들었다는...ㅡ,.ㅡ;;....시나리오면 시나리오...연기면 연기....촬영이면 촬영...연출이면 연출......하나같이 실망스러웠습니다...저는.........
전 재밌게 봤는데요... 다만.. 한국영화임에 불구하고 자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잠깐 당황했다는 점...
처음에 좋았는데...끝이 갈 수록..그 반달..-0-;;;영화관에서 보긴 했는데..처음엔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던.....근데 끝이 정~~말 별루던데요~~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배경이구 배우는 맘에 들었답니다,,그 여자분이 페이지 뮤비에 나오시는 분이죠~~훔..내용은 약간..말이 안되는..횡설수설 이네염~
음~2002로스트메모리즈 소라님이 액션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괜챃게 보실수도있지만 솔직히 별로 권하고싶은 영화는 아닌것같아요
저는 이 영화 보면서 굉장히 추하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체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굉장히 슬펐거든요. 저는 슬프다는 것과 감동적이이라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영화가 굉장히 슬펐어요. 초반부엔 조금 짜임새도 있고 스토리 전개도 괜찮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허무해지더랍니다. 꼭 우리나라 영화를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블록버스트와 비슷하게 스케일은 크지만 그만큼 겉만 요란한 영화라고 할까요?? 저는 그랬어요. ^^
인간은 하나하나 각자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어떤 걸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비스무리~ 하겠죠? 저도 첨에는 괜찮더라구요. 액션도 있고, 감동도 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하며.. (우리가 아직 식민지라니.. 움) 그런데 갈수록 뭣이더냐?! 그저 황당할 따름이었답니다. 그때부터 돈이.. 컥
너무 아까웠다는...ㅎㅎ 젤 괜찮았던 배우는 장동건보다는 그 일본배우! 일본에서도 연기파배우로 유명하다죠? 인상도 굉장히 편하시구.. 잘못된 캐스팅은 그 여배우.. 윽..-_-;;; 연기인가, 국어시간 발표인가? 웁스~ 어쨌든 처음과 끝이 엄청난 대조를 이룬 영화같습니다.
저라면 별 다섯개 만점에 별 두개. 저두 중반을 넘어가면서 졸았습죠. 그 일본인 형사에게 그런 고민거리를 준데에서은 흥미 있었지만 뭐, 이상한 반달(?)이 나오구 바위가 나오구 하는데선 쬐까...
저는 장동건도 멋지고, 나카무라 토오루도 너무 멋져서...무려 3번이나 극장에서 봤다는...엄청 재밌다거나 잘 만들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봤었죠. 스케일도 크고..물론 결만부분은 좀 그랬지만요..
첨엔.. 매국노 영화라고 생각했었죠... 극장판도 안봤죠.. 근데.. 비디오로 봤씁죠~~ 아.. 재밌더군요.. 그냥.. 볼만~~ 하다는... ㅎㅎ 반달이 약간 엉성하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독립군이 되어.. 싸운다는 내용.. 우리 나라의 역사를 바로잡기위함이라는것.. 전 괜찮던데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뒷심이 없었다는 데 한표! 감독이 너무 욕심이 많았던 거 같아요.. 신인 감독이었죠?? 같은 시나리오로 좀 경륜 있는 감독이 만들었다면 훨씬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쨌튼 좀 안타까운 영화였죠!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바로잡고 하는 황당함은 별루였지만 그래도 우리가 식민지라는 배경과 특수효과, 배우들의 연기같은건 괜찮았는데요...
그냥 그럭저럭 보다가 맨 마지막에 실소를 금치 못했죠 너무 뻔한 결말이라..... 아이들이 독립기념관을 가서 예전사진을 보니까....... 액션은 그런대로 볼만했는데 어느 영화평론가의 말처럼 여오하의 3분의 2 이상이 슬로우모션이었다는 말 처럼 액션장면이 너무 가ㅗ다하기는 했어요 紅
전 첫도입부의 총격씬과 나카무라토루님과 장동건의 앙상블 만으로도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여러가지 문제점은 분명있는 영화였지만 쉬리이후 그럴듯한 블럭버스터들의 황당함에 비하면 로스트메모리즈는 그나마 양호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