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차 560회에서 제가 이런 내용을 올렸었는데요..
어두운 공간에 (옛날 재래식 화장실같은데..변기가 없습니다..;;;)
천장에 머리 3개가 목이 짤린채로 데롱데롱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있는곳의 왼쪽에 사람들이 부순것 같은데,
그곳에 많은 양말뭉치 (그것도 남자양말) 와 함께 시체가 토막이 난채로 나뒹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말뭉치에서 피가 군데군데 묻혀있습니다..
손도 보이고
(손만 토막이 난게 아니라 팔꿈치에서 부터 토막 난것 같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제가 방안에서
그 시체와 함께 있던 그 양말뭉치를 제가 신을려고 합니다..
제가 그 양말뭉치를 빨았는지 그게 깨끗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양망뭉치를 풀어보니까...
똑같은게 아니라 각자 다른 양말들이였습니다..;;;;;
아!1 바닥에는 노란색바닥이 인상 깊었습니다.
1983.06.23 양
1983 05 13 음
만 30세
남자의길 님께서 4, 38, 44 번을 알려주셨고요...
1등 처방자님께서 8가로 멸꿈이라고 귀뜸을 해주셨어요..
결과는요.. 1 4 20 23 29 45 보 28 중
4, 하고 제 생일 23도 나왔네요..
그래서 총 2수나 나온거 같네요... ^^
다음 꿈 들어갑니다~!!
제가 어떤 아파트에 있었어요...
그 아파트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현관문 비밀번호 푸는 방법을 알려주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부분적으로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슈퍼에 갈려고 집밖으로 나섭니다.
그런데, 제가 무얼 잊어버린것 같네요.. 그래서 슈퍼에 가는것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제가 집이 몇층에 있는지 몇호실에 있는지 잊어버린것 같아요..
희미하게 제가 9층에 사는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하고 엘레베이터앞에 서는데.. 엘레베이터가 안내려오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열심히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2층이네요...
(느낌으론 6층까지 올라간것 같았는데....)
그때 위에서 어떤 남자애들이 내려옵니다.
제가 반사적으로 손으로 온몸을 감싸고 올라가네요..
제가 나갔을때는 분명히 옷을 입고 있었는데
계단으로 올라갈때보니까 상의는 실종...(속옷만 그대로) 하의는 그대로 입고 있습니다...
제가 꿈 해몽에 재주가 없습니다.
고수님들의 해몽을 기다리겠습니다.
1983.06.23 (양)
1983.05.13 (음)
만 30세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금주 상박하세요 ^&^
83 년생은 31세로 보셔야 합니다.
아 .. 만30세가 아니라 31세이요? 네 감사합니다.
왜 31세로 보나요?.. 나이는 만나이로 봐야 하는데..
83년생 만나이 30으로 보세요~
저도 만나이이 동참!! 2013-1983=30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감사 잘지켜볼께요
1.)아파트20세로에있는 현관문34에서 비밀번호 (숫자는7끝)알려줬다
이대목에선27 관찰하시고요
2.)집4에서 슈퍼5로갔는데 무언가놓고온것같아 다시집4로돌아갔다
이대목에선 이월수4인지 관찰하시고 단번대 4.5연번인지도 관찰
우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22, 자신의 몸을 가리는 행동은 플필이 약할수 있고요, 엘리베이터 37못타셧어여.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뜸--->귀띔이니다.
아잉...;;; 저 국어가 저질이라서요...ㅠ 애교로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