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의 헨떼 아미가 코리아, 공연과 행사가 모두 끝나고 밀롱가가 막바지를 향해 가던 때.
음악이 흐르고 우리는 춤을 추기로 하고, 아브라소가 시작되고 론다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것이 땅고 안에서 제자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교육자이자 끝없이 진화해 가고 있는 세계 정상의 댄서, 살아있는 땅고의 레퍼런스, 그리고 노련한 디제이, 마에스트로 에르난이 2026년 3월에 서울에 옵니다. 벌써 햇수로 5년 째 에르난을 서울에 초청하며 수없이 그를 소개해 왔지만, 에르난을 이번에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밀롱게로"
그의 30년 땅고 인생은 늘 밀롱가와 함께였습니다. 밀롱게로에서 밀롱게로로 전해지는 그의 지식과 경험, 모두 풀어드립니다. 땅고는 밀롱가에 있고, 우리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클럽 트로일로에서 성숙하고 멋진 밀롱게로, 밀롱게라가 되어갈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수리 드림
****************************************** "Definition of Milonguero: 밀롱게로의 정의"
2026 Club Troilo Invitation, Hernan Alvarez Prieto🇦🇷 in Seoul 2026. 3. 4. -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