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이라는 선생님이 밤에 술을먹고 운전을하는데 졸음을해서 사고를 냈다.
그래서 소년원에 가서 일을해야만했다.
소년원에있는아이들은 구재 불룽에 쓸모없는놈들이라고 했다가
어떤 여자선생님에게 걸려서 그선생님을 자기편으로 만들기위해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있었다.
조선생은 결혼할사람하고 결혼할 여자 아빠를 선택밭기위해
소년원에있는 영어 말하기대회에서 잘하는것뿐이였다.
그래서 한참을 알려줘서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소년원 에서 일하는 기간이 끝나서 결혼할사람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다가
문자가와서 잠깐 새워달라고했는데 여자는 우리아버지를 만나러가는제
저런 구재불룽아이들에게 갈꺼면 헤어지자고했다. 조선생은 구재불룽이라고 부루지말라고 소리첬다.
여자는 나아님 저아이들중에 택하라고했는데 조선생은 여자를 포기하고 강당으로 뛰엉갔다
구재불룽아이들에서 =우리아이들이라고 조선생의 마음은 바꾼것이다.
강당에서 아이들의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럭해 사람의 마음은 바뀌는것이다.
첫댓글 너 초딩이니. 요약보다 네 것을 펼쳐나가야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