步
걸음(보)5 |
(한 발 한 발 조금씩) 적게(少) 그치어(止) 가는 |
少量(소량) / 적을(소)
停止(정지) / 그칠(지) |
발걸음(步) |
步行(보행) / 다닐(행)
徒步(도보) / 무리(도) |
頻
자주(빈)2 |
머리맡을(頁) 오가는(步) |
頁 머리(혈) / 煩悶(번민)
繁榮(번영) / 번성할(번) |
頻繁(빈번)한 생각 / 잦은 / 자주(頻) |
頻度(빈도) / 법도(도)
頻發(빈발) / 필(발) |
涉
건널(섭)3 |
얕은 강은( 氵) 그냥 걸어서(步) |
涉獵(섭렵) / 사냥할(렵)
- 온갖 책을 널리 읽음 |
건너도(涉) 된다. |
交涉(교섭) / 사귈(교)
涉外(섭외) / 바깥(외) |
陟
오를(척)1 |
높은 언덕길을( 阝) 걸어서(步) |
阝(좌부방) / 阜 언덕(부) |
오르다(陟). |
進陟(진척)
陟降(척강) / 내릴(강) |
사자성어 |
聞一知十(문일지십) |
見聞(견문)
所聞(소문) 新聞(신문) |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미루어 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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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綱
(삼강) |
유교 도덕의 기본이 되는 세 가지 큰 줄거리(도리) |
綱領(강령) / 벼리(강) |
君爲臣綱(군위신강)
-임금과 신하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營爲(영위) / 할(위)
無爲(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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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爲子綱(부위자강)
-부모와 자식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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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爲婦綱(부위부강)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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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倫
(오륜) |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큰 도리. |
三綱五倫(삼강오륜) |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
義理(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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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有親(부자유친)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
親密(친밀) |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서로 분별이 있어야 한다. |
分別(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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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幼有序(장유유서)
-나이가 많고 적은 사람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 |
順序(순서) / 차례(서) |
朋友有信(붕우유신)
-친구 사이에는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朋 벗(붕)
信義(신의) |
첫댓글 한번 읽어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촌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