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와도 같은모양인데
너무 아깝고 속상하시겠요
이미 잘라내셨나요?
꼭 그렇게 하는것이 옳은건
아닐수도 있어요
자른부분이 넓어지면?...
그리고 저 밑둥이 감상포인트인데
없어지면?....
기구로 자르지말고 썩은부분만
손끝으로 긁지말고 밀어 파내고
말려심어보세요
제 신천지입니다 한20년
넘었나?....
지난 봄에 꽃망울이 나오길래
꽃 잘피라고 실외기위에 내놓으니
갑작 말라버리더라구요
완전 말랐으면 괞찬았을텐데
조금 덜 말랐을때 억지로 떼버렸어요
마침 그날밤 비가 많이와서
꽃자리에 물이 들어갔나봐요
어느순간 저렇게 됐어요
애가 탓죠 안으로 드려 놓고
여러번 도려내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으며 매일 살펴봤어요
처음 발견한 저정도에서 자가치료됐네요
백일넘었으니 완치판정!!
송곳으로 찔러봐도 돌처럼 딱딱합니다
몸집이 더 커지면 속살도 자라
예쁜모습일지 흉터는 못자라
움푹 들어갈지 그것도
두고볼일입니다
"석화야 힘들지..
너를 돌보던이도 아파한다
는걸 알며 아픈곳으로
엔돌핀 마구 보내서 잘 나아라 " ^^
첫댓글 에휴, 오후에 반을 잘라내고 소독해서 말리는중요, 맴이 찢어지는 느낌이요, 오랜세월 함께 한 아이다보니, 그래도 잘 살겠거니 하고 있어요.
에휴 참....
또 지난만큼의 세월을
보내야겠군요
잘 나아 예쁜모습 되찾길바래요
물망초님의 찢어지는
느낌에 토닥토닥!~
@온유 온유님! 위로 너무 고맙소, 요새 감기몸살로 몸도 아픈데 쟈땜 맴까지 아파서 너무 속상한데, 온유님 위로가 위안이 되네요.^^
@물망초
아유 그러셨구나
그맘 알지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