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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동면 떡방아간 기계값으로 5千달라는것 이재용씨와 같이가서 3千500 하기로 하고 기계값 계약금으로 500萬원 주고 여주에서 초복 영양탕 으로 점심후 집으로 옴 29일날 기계 잔금주고 가게 계약하려 약속하고 이재용씨 집에 내려준뒤 집으로 ! 마음에 드는장소를 택 한것같아 좋은데 기계가 너무 낡아서~~~ 열심히 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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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모퉁이☆ 원문보기 글쓴이: 솔모퉁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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