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게르만 족의 대이동 중에서 발견된 유물들 중 가장 유명한 유물이죠.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투구의 눈썹은 용의 모습을 했고, 코와 이마 부분에도 커다란 용의 모습을 한 장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설에는 저런 용장식이 고대 영어로 쓰여진 서사시 <베오울프>에 나오는 화룡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첫댓글 코 아래 황금 부분은 콧수염인가요?
네. 참고로 저 투구를 실제로 써본 학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원래 작은 목소리를 냈었는데, 투구를 써보고 말하자 목소리가 우렁차고 무겁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부엉이, 올빼미같은 느낌이...
면갑이 실제 전장에서 방어적인 기능에 도움을 주었나요???
고려 말의 유명한 왜구 장수인 아지바두는 온 몸을 갑옷으로 감싸고 얼굴을 면갑으로 가리고 있어서 화살이 들어가지 못해 고려 군사들이 매우 두려워했다고 하니, 얼굴 보호용으로는 면갑도 상당히 유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 서튼 후의 투구는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왕의 무덤에 넣는 부장품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그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요.
첫댓글 코 아래 황금 부분은 콧수염인가요?
네. 참고로 저 투구를 실제로 써본 학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원래 작은 목소리를 냈었는데, 투구를 써보고 말하자 목소리가 우렁차고 무겁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부엉이, 올빼미같은 느낌이...
면갑이 실제 전장에서 방어적인 기능에 도움을 주었나요???
고려 말의 유명한 왜구 장수인 아지바두는 온 몸을 갑옷으로 감싸고 얼굴을 면갑으로 가리고 있어서 화살이 들어가지 못해 고려 군사들이 매우 두려워했다고 하니, 얼굴 보호용으로는 면갑도 상당히 유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 서튼 후의 투구는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왕의 무덤에 넣는 부장품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그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