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낭산님과 화동님 희영님.......
초면이지만 오랜지기 같은 느낌의 솔방울님.......새해 첫 만남에서 새해인사와 함께 반가운 맘을 나누고.......
다리가 불편한 화동님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채 잠실역을 출발~~~
한 동안 만나지 못했든 시간들에 대한 정겨운 대화가 여행길을 더욱 즐겁게 하고......
희영님이 사주신 부드러운 카프치노향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목적지 도착하여 멀리 정선에서 오신 다향님과 합류하면서 계획된 일정대로 낭산님의 박식하신 설명과 함께~~~
1) 청룡사 불당골
2) 바우덕이묘. 사당
3) 안성맞춤 유기공방.박물관
4) 안성남사당기념관
5) 칠장사
* 여행비
수입 회비40,000원중 환불 8,000원 = 32,000×4명 128,000
19,000×1명 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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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합계 147,000
지출 차량비 50,000
점심 41,000
입장료 500×5명 2,500
저녁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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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합계 143,500 잔액 3,500원
서일농원에서 한정식을 끝으로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바이바이~~~
잔액 3,500원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중........???
첫댓글 규전님 올 만에 방가웠어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제주도 잘 다녀오시고~~^^*
저도 많이 반가웠답니다. 태백산 눈 산행 잘 다녀 왔지요? 내일은 남한산성 가려고.......
어제 즐거웠어요. 다음 또 여행길에서 만나요.
오붓하고 여유로운 여행이였지요. 저도 즐거웠어요. 정기여행은 되도록이면 함께 해요.
화동님이 못가셨군요.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 규전언니 방가워요~ 2월 여행에도 꼭 나오세요~~^^
안성 여행 함께였으면 좋았으련만.......암요 많이 반갑지요. 2월 여행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