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달 착륙이 거짓이었다는 12가지 증거들

[하토브.]

1. 그림자의 길이

2. 그림자의 방향이 서로 다른데 겹침

3. 레이다 안테나의 움직임이 지구 중력하에서의 움직임

4. 달표면 탐사 차량에 있던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

5. 달표면 착륙지점이 움푹 패이는 것이 정상인데 그런 흔적이 없음

6. 달에서 출발할 때 아무런 매연도 없음, 가벼운 전기차로 우주 여행한다는것은 공상일뿐

7. 우주인들의 얼굴 헬멧에 스튜디오의 불빛이 나타남

8. 스튜디오의 불빛이 불균질한 바닥면을 드러냄

9. 실패한 사다리에서 졈프하는 장면이 우주인이 철사줄에 매달렸던 사실을 드러냄

10. 넘어진 우주인이 그냥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철사줄의 도움으로 일어섬

11. 햄머로 깃발을 꽂거나 여러가지 두드리는 소리가 공기가 없는 달에서 들려옴

12. 통신 대화중에서 달에서 지구까지는 38만4천 킬로로서 빛의 속도로는 1.3초이고 음속으로는 1분 20초가 걸리는데

교신할 때 거의 지구상에서 교신하는 것과 같았음

이외에도 흔히 거론 되었던 바는

1) 달표면에서 가져왔다는 돌이 나무 화석이 들어있는 돌이었는데 달에는 물도 공기도 없고

2) 달에서 이륙할 때 찍은 영상에서 카메라가 우주선을 신속하게 쫓아가는데 인간이 붙들지 않고는 그렇게 빨리 따라갈수 있는

리모콘이 당시에 결코 없었음

3) 밴 알렌벨트

4) 동물 실험이 없었음

5) 달에서 출발하는 우주선의 동력이 과연 그것으로 충분할지는 의문

6) 달에서 사용될 산소통, 물의 양이 엄청남 - 산소 통 10톤, 물1톤

기온도 영하 120도 영상 120도를 오가므로 나무가 살수 없음

[하토브.]

주요 요지를 번역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