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전한 비판이 아닌 비방성 글 ▲ 卑俗語(비속어) ▲ 모욕적인 반말 ▲ 명백하게 사실과 반하는 주장 ▲ 국가적 조사나 판결에 의하여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뜬소문의 확산 ▲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는 글은 관리자의 판단으로 삭제합니다.
계속해서 그런 글을 올리면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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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래 글들은
"박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12 가지 異見"에 대한 댓글들입니다.
회자정리 2017-03-10 오후 3:18
결국에는 박대통령이 순실이의 사익 추구를 위하여 도왔다는게 탄핵 사유의 전부인데 대통령이 자신의 직을 버릴 생각을 하고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순실이를 도와야 하는 무슨 절박한 동기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니,
헌재는 대통령을 바보 취급하는 거지...얼굴에 칼 맞아가면서 정치한 보답치고는 참 시답지 않네....
부산맘 2017-03-10 오후 2:49
prince ! 귀하의 연세가 얼마인지 몰라도 조갑제 님은 연세가 많으신 어른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사이버세상이라고 해도 지켜야할 예의 는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법치가 살아야한다고 부르짓고 있는것입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 햇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법 입니다 오늘누리는 결과가 언젠가는 부메랑으로 돌아갈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Gene 2017-03-10 오후 2:47
헌재는 소”의”를 취하고 대”의”를 버렸다.
법의 정의는 실현했을지 모르나 헌법의 정의를 잃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고 수호해야할 대한민국과 역사를 잃었다.
헌재는
“촛불”이라는 허상에 경도되고 압도되어 스스로의 판단을 포기한채,
헌법기관의 권위를 등에 없고 재판관으로서의 책임을 면하고
전원일치라는 명분을 빌어 대의와 양심을 버리고 개개인의 안위에만 골몰하였다.
이정미 소장대행의 어수선한 뒷머리는
이성적 판단과 냉철함을 잃은 자들의 상징으로서 역사는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오늘 그들은 촛불의 영웅일지 모르나 훗날 통일 한국의 국민들은
그 사진이 상징하는 작금의 권위와 지성의 비겁함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사과 2017-03-10 오후 2:34
이제 볼건 조갑제탓컴 밖에 없고 믿을건 조갑제탓컴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잘 이끌어 주시고 좋은 보도 많이 해주십시요
온라인미소 2017-03-10 오후 2:34
법에 문외한인 제가 들어도 헌재 결정문은 터무니 없기만 합니다. 그러나 헌재의 결정을 뒤집을 방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 혼란만 가중될뿐이지요.
방법은 진짜 보수가 단결하여 빠른 시일 안에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 후보를 내세워 저들을 보란듯이 이겨 헌재의 판단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 다음 잘못된 헌법, 등 모든 법령을 재 정비하여
앞으로 이런 넌센스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진실 2017-03-10 오후 2:01
8:0 이라는 스코아는 단지 재판관들이 후환이 두려워서
똘똘 뭉친 결과로밖에는 해석될 수 없습니다.
의견이 같은게 아니라 보신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들은 비겁자이고 쥐새끼같은 자들이지요.
영혼을 팔아먹는자들.
이성과 감성 2017-03-10 오후 1:13
이번 사태로 알게된건 이 사회안에 좌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깊게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우물안 보수우파들만 몰랐을뿐
대통령은 진작부터 이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는 것이고 결국 철저하게 패했다.
한국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취임후 방미중에도 미국 현지에서까지도
악착같이 대통령 뒤를 따라다니며 온갖 패악질을 하던 그들 무리들을
그저 수수방관 구경만하며 대통령의 온갖 허물을 들쳐내어 눈을 흘기고 악다구니를 쓰던
이 나라의 보수 우파들..진심으로 반성해야 한다. 나 역시 그동안 박통에게 별관심도 없었고
별다른 지지도 보여주지 못했음을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이 상황은 시대의 흐름과 같아서 억지로 애쓴다고 크게 바뀔것 같지 않아 더 애닯다. 그냥 되는대로 놔두는 것.. 그래서 이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겪어보고 깨달을 수 밖에 없지않나 싶기도하다. 대통령 박근혜의 빈자리가 이리 클 줄은 진작에 몰랐었다. 이게 다 우리 보수우파의 자만과 게으름으로 인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자스민이나를 2017-03-10 오후 1:08
대표님 헌재앞에 탄기국 좀 말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흥분되있고 사고를 종용하는듯한 느낌까지 있어요.
더 상황이 악화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우파 어른들이 좀 나서 주셔야 할 것 같아요~ㅜㅜ
소월하인 2017-03-10 오후 1:06
할 말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나라는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급격히 좌경화되어 남미화할 것입니다.
끝장을 봐야 정신차리는 민족입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3-40년이 지나지 않아서 호란을 두번이 맞았습니다.
그래도 6. 25전쟁후 60년 동안이나 버티었으니 다행이었지요.
이것은 아마 천우신조이고 오늘의 사태가 우리나라의 본 모습일 것입니다.
보수 여러분!
허탈하겠지만 그러려니 하시고, 크게 숨쉬시고 오래 삽시다.
꼭 오래살아 지금 날뛰는 놈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을 봅시다.
단지 우리 자식놈들도 불쌍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업보라 생각합시다.
끝까지 떨어져 보아야만 정신차리는 민족입니다.
그것도 잠간만이요.
역사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요.
역사를 모르면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미래가 없다는 말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오호통재라... 꼭 오래 살아서 나쁜 놈들 망하는 것보고,
우리는 망하지 맙시다. 우리들 먹을 것만 챙깁시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동지가 누군지 알아서 오래 살아도 외롭지 않을 것 같네요....
토마스 2017-03-10 오후 12:59
그렇게 떼거지로 덤벼들고 배신자 속출했는데
힘없는 대통령이 당해낼 재간이 있었겠습니까.
대통령님 다시힘내시고 선진대한민국 창조위해 백의종군으로 시작하시지요.
그대 뒤에는 이번에 새로이 다져진 우국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힘 내십시오!
atillra 2017-03-10 오후 12:58
사랑해 이양반아,
검찰이 고영태,노승일,박헌영 손석희 등을 수사한 적이 있는지 말해봐.
박영선이나 손혜원이 이들과 청문회 과정에서 말 맞추기 한것 알고나 있어..
당신 고향부터 말해봐,
사랑의오늘 2017-03-10 오후 12:55
선동탄핵이 그럴싸하게 포장이되고 사건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드러나고 있는상황에서
헌재까지 몰아부친 3월13일 이전 선고의 음모는 이미 굳어져 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왜그리 빨리 서두르는지...
또 헌법 재판관이란 자들이 헌법개판소라 말을 듣는 이유도 알수 있게 되었다.
이미 헌법 재판소 마저도 확증되지도 않는 증거 불충분의 사유로 성급하게 서두르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헌재에 의인은 한명도 없었다.
저들만의 판결로 때운 성급한 판결은 다수의 의견을 묵살한 헌법자기 해석에 불과함을 알게 되었다.
이날을 통탄한다.
그리고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현사태에 눈뜬 태극기 국민들의 저항 함성소리가 헌법재판관들을 후회하게 할것이다 !
사랑해 2017-03-10 오후 12:54
조갑제씨 책임론,
한번이라도 박근혜가 검찰이나 특검의 요구에 협조하여 수사를 받으라고 한적이 있었는가?
atillra 2017-03-10 오후 12:40
지금 국회에서 법이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나 내용을 보면
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의문이다,
법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이익집단에 특헤를 주기 위한 수단이 되고
특정인을 옳아매기 위한 흉기가 되었다.
비상한 수단을 강구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 같다,
힘을 가진 집단이나 사람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군도 그냥 앉아 있다가는 이들 패악질 세력들의 철퇴에 앉아서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것은 건국후 좌익집단을 완전히 소탕하지 못한데 있다,
이들은 4.19를 거쳐 5.18 광주폭동...그리고 6.10민주화 항쟁에도 개입하여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헌법수호의 최정점인 대통령의 권위는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미명하에 자행된(그때도 언론이 선두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