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롤랑가로스 준우승자이며 에스토니아의 카이아 카네피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되는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를 만나보자.
좋아하는 영화는?
=줄리아 스타일즈 주연의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Save the Last Dance)와 글래디에이터.
좋아하는 음반은?
=올해 즐겨 듣고있는 노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피쳐링한 50센트의 ‘아요 테크놀러지(Ayo Technology)’라는 곡이다. 나스(Nas)와 스눕독(Snoop Dogg)의 랩을 정말 좋아하고 러시안 락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작가는?
=푸쉬킨
즐겨 찾는 웹사이트는?
=러시아의 Classmates.com인데 페이스북(www.facebook.com)과 비슷한 사이트이다.
좋아하는 도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기억에 남는 승리는?
=2004년 US오픈(결승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를 63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악의 패배 기억은?
=2005년 US오픈 1회전(러시아의 에카테리나 비치코바에게 36 26으로 패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스시.
살면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을 했던 기억은?
=말할 수 없다(웃음).
어떤 배우가 당신의 배역을 맡았으면 하나?
=이브(Eve). 그녀는 가수이지만 연기도 잘 한다.
가장 저평가된 선수는?
=나디아 페트로바(러시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로루시) 그리고 나.
첫키스는?
=10살인가 11살 때. 그 남자애의 입 냄새가 심해서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다.
기억에 남는 꿈은?
=유명한 래퍼를 만났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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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소식지
롤랑가로스 스타토크(6)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
칼스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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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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