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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게시판_우포
靈氣의 특징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31833307
몸에 영기가 들어오면 몸의 에너지가 火氣와 金氣가 나오고 그리고 영기의 특징인 좌토션인 음기를 띤다.
그런데 몸에 영기가 들어오면 암이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를 발섕시키는데 본인이 그것을 아는 방법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대부분 영능력이나 기능력자들을 통하여 알게 되는데 그렇다고 본인이 영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먼저 영기가 들어오면 평소와 달리 생각이 달라진다.
사랑도 시들해지고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싫어하던 사람이 좋아지거나 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것은 상대가 (양기) 체질이면 점점 멀어질 가능성이 많다.
특히 양기 수련인이나 운동선수 등 양기가 특별히 강한 사람이면 더욱 그러하다.
반대로 상대가 (음기)체질이면 점점 가까워질 것이다.
병약자나 음기가 강한 사람이면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식성도 바뀐다.
주로 음기가 나오는 식품을 좋아하게 되는데 육식이나 인스탄트 즉석 가공식품. 밀가루 설탕 흰쌀.
그리고 사탕 아이스크림 유지가 들어가거나 유지로 굽거나 튀긴 식품 등이 음기가 나오는 식품을 좋아하게 되고
반대로 생기인 양기가 나오는 채소나 복숭아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이나 건강식품은 맛이 없어진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몸이 피로하다든지 폭식으로 살이 찌거나 반대로 입맛이 없어 살이 빠지기도 한다.
취향도 달라져서 양기가 나오는 음악이나 그림보다는 음기가 나오는 것을 더 선호 한다.
그리고 영기를 쫓는 부적이나 그림 영물 들도 싫어진다.
최근 어느 지인이 유명한 스님이 그린 강한 기운이 나오는 달마도를 집에 가져오자
그 부인이 기를 쓰며 싫다고 한다길래 몸을 체크해보니 그 부인의 몸 속에 영기가 들어와 있었다.
부인 몸속의 영기가 달마도의 강한 양기의 기운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기의 숫자가 늘어나면 다중인격이 나오기도 하고
없던 욕심이 생기고 배려심도 없어지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로 변하기도 한다.
위 약사여래불의 강한 기운은 영기를 쫓는데 효험이 있다.
에너지 전쟁(1)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38299438
지구의 차원이 상승하면서 현재 상위 차원의 수많은 암흑의 존재들이 호시탐탐 지구인들의 에너지를 노리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현재 지구인들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3차원 지구사람들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에너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에너지는 목화토금수 오행으로 구성되며
그 중 木氣, 土氣, 水氣는 地氣로 구성되는 원소이고 火氣, 金氣는 天氣로 구성되는 원소다.
따라서 3차원 물질 지구에서는 이 5원소가 다 구비되어 있으나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는 木氣, 土氣, 水氣가 희박하여
따라서 그들의 몸체는 물질체가 아닌 에너지체로서 구성 요소는 火氣, 金氣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도 영적 상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木氣, 土氣, 水氣를 필요로 하지만
현재 자신들이 거주하는 차원에서는 木氣, 土氣, 水氣를 얻기가 어렵다.
그래서 많은 영적 존재들이 3차원 지구로 들어오게 된 것도
지구 상승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도 그에 대한 보상으로
에너지 차원에서 木氣, 土氣, 水氣를 취하여 단기간에 영적 상승을 이루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이제 지구는 영적 상승을 하여 얼마 안 있으면 5차원 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그러면 현재 지구에서는 木氣, 土氣, 水氣를 더 이상 얻기가 어려워지므로
외계의 영적 존재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木氣, 土氣, 水氣를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을 상대로 접속을 한다.
그들이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그들의 접속을 허용해야 하는데
그래서 그들은 이미 접속된 그들의 대리인에게 손쉬운 명상 및 의념 수행법을 보급하도록 하여
그를 통하여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접속이 되면
인간들에게 초능력을 부여하거나 천상의 일부 고급정보를 전달하여 인간들이 그들을 믿게 만든다.
그런 다음에 인간의 몸속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게 되는데
반대로 인간의 몸 속에서는 火氣와 金氣로 채워진다.
따라서 영적인 존재와 접속된 사람의 영적에너지는 火氣와 金氣로 체크되고,
그 사람의 생체에너지는 절반 이하로 점점 줄어들면서 몸의 살이 빠지고 바싹 마르게 된다.
몸의 살이 빠지고 바싹 마르는 현상은 바로 火氣와 金氣가 넘쳤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실 영적 존재와 접속하던 국내 유명 채널러들이 바싹 말라 죽은 사례도 여럿 있으며
필자가 현재 알고 있는 주변 영성인 들 중에 음기인 火氣, 金氣가 체크되는 사람들도
몸이 마르고 생기가 거의 소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주로 간화선을 수행하는 선승들의 경우도 몸이 바싹 마르는데
그것은 그들도 몸에 火氣와 金氣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인데 그런데
이들은 영적 존재들의 접속이 아닌 오로지 자력에 의한 수행이므로 火氣와 金氣는 양기를 띤다.
그리고 생체에너지는 떨어지지 않는다.
불교에서 간화선 수행자들에게 수행중에 조사가 나타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은 천기가 유입되면서
다른 영적 존재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 존재에 의하여 생체에너지를 흡수 당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주변에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계속 불러 모아야 하고
그래서 그들은 그들을 통하여 흡수한 에너지를
그들과 연결된 영적 존재에게 전달하는 체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각종 초능력을 구사하는 수련 단체의 에너지를 체크를 하면 火氣와 金氣가 음기로 나온다.
그리고 그들뿐만 아니라
일반 빙의 환자, 무당, 초능력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 대부분이 음기인 火氣와 金氣로 채워져 있다.
사실이 이런데도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그들이 보이는 초능력이나 달콤한 천상 정보에 취해 그들에게 달려가는 사람들
질병 치료나 빙의 천도를 위해 그들에게 갔다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얻게 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는 일인 것이다.
따라서 이들을 통하여 지구 에너지가 오염되고 생체에너지가 수탈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흉악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과잉으로 유입된 火氣와 金氣가 뇌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에너지 안테나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35767313
세상 만물은 기(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도 원소로 분해하면 수소 탄소 질소 산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 생각도 다 에너지 행위다.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이 새벽에 정한수 한 그릇을 떠놓고 그 물속에 자식의 공덕을 비는 것도 에너지 행위다.
그런데 왜 어머니들이 물을 떠놓고 그 물속에 공덕을 빌었을까?
그것은 물이라는 것이 에너지 전사 매체로서의 성능과 효과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즉 어머니들이 집에서 혼자서 허공에 다 대고
자식의 공을 빌어봐야 에너지가 저 멀리 우주로 전달되기엔 파워가 미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은 어머님의 기원이 담긴 에너지 파동을 계속적으로 우주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다.
그와 같은 원리로 제사를 지내고 나면 지방이나 축문 기원문을 불에 태우는 소지라는 것이 있다..
이 또한 종이에 쓴 메시지를 우주로 날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히누라는 기계를 개발하여 사용하는 모임이 오래전 부터 있있다.
이 기계는 먼저 소원을 적은 종이를 기계의 입력 부위에 놓고
이를 에너지로 변환시킨 후 배출 증폭시켜 우주로 전송한다.
이 기계를 사용한 분 중에는 효과를 보았다는 분이 많아 인기가 많았으나
이 기계가 남을 해치는 용도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현재는 개발자가 더 이상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
여하튼 우리가 미신이라고 치부했던 특히 정신세계와 관련한 일들이
양자 물리학의 발달로 과학적인 규명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각설하옵고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라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모 사찰을 다녀 왔다.
본인은 특별한 종교가 없지만 필요에 따라 교회나 성당 사찰 등 어디에도 간다.
그것은 바로 에너지 연구 때문이다.
각종 종교시설이나 기물, 명상 호흡 수련 등은 아주 강하고 특별한 에너지가 나온다.
온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기에 에너지는 도처에 널려 있지만
에너지를 연구하는 영성수련가의 입장에선 에너지 중에서도 각종 질병의 치유와 물질의 변화
그리고 영성과 도의 세계로 인도하는 특별하고 강력한 에너지에 관심을 더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본인이 부산 외곽에 위치한 이 절을 찾기 시작한데는
십여년 전에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린 이 절에서 특이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절의 법당은 지붕이 없고 슬러브로 되어 있으며
그 옥상에는 산신각이 있어 그곳에 올랐는데 옥상에 정체 불명의 안테나가 열개 가까이 꽂혀 있었다.
그런데 TV안테나라면 한 두개만 하면 될텐데 절에서 왜 열 개 가까이나 필요할까 하고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각 안테나에 연결된 인입선을 추적했더니 그 선들은 모두 법당으로 통하였고
법당을 안에는 TV대신 마이크가 달린 커다란 앰프가 있고 안테나 선들이 모두 그 앰프와 연결된 것이었다.
당시 본인은 위에서 소개한 에너지 증폭기인 히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이것이 히누와 같은 나름 에너지를 증폭하는 시설로 사용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느 사찰에서나 매일 예불이라는 것을 하는데
예불이 끝나는 시점에서 스님들은 신청자에 한하여 신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그 사람의 소원을 대신 빌고 축원하는데
그 축원 에너지를 증폭하여 우주로 발신하는 장치를 그 절에서는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본인은 기수련 중이었지만
기 에너지에 대하여 무조건 받아 들였던 것이 아니라
파동에너지 양자 에너지 차원에서 공부하고 그 중 이해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받아들이다 보니
그 절에서 사용하는 소원증폭기에 대한 효과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 이후에도 가끔 그 절을 들렸는데
주지스님에게 그 효과를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그 절은 입소문에 올라 계속 번성을 하였고
이젠 절 경내에 수 억을 홋가하는 불상들이 절 경내에 이곳 저곳에 설치되어 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에도시내에서 먼 외곽지역임에도 몰려드는 신도들 때문에
인근 도로가 교통정체가 되고 교통경찰이 수십명이나와 하루종일을 교통을 정리해야 할 지경이었다.
여하튼 이제는 그 법당 옥상에는 안테나는 이미 수년전에 철거되고 없다.
그 이유는 에너지를 증폭하는 안테나보다도 수만배나 강한 불상들이 경내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또한 발산한다.
그리고 그 사물의 형상을 닮은 그림이나 물체도 그 고유의 에너지와 공명하고 발산한다.
따라서 부처님 형상의 불상에는 부처님의 에너지가 나오고
예수님의 그림이나 형상에는 예수님의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예전에 각 마을 입구마다 서 있던 성황당 신주목의 경우와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도 그런 경우 중에 하나다.
여하튼 그 절에는 큰 불상이 지하법당과 1층 그리고 2층 옥상에 각 1개씩 하여 3개나 있었는데
이 불상들마다 나오는 에너지가 용도에 맞게 나오고 있는 것이다.
먼저 2층 약사여래 부처님에서는 치유에너지가 나온다.
1층 옥상 지장보살님에게는 수련에 적합한 오행의 에너지가 나오고
지하 법당 부처님 에서는 소원 기도에 적합한 천기가 나오는 것이었다.
이 세 분의 부처님에 불상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국내 소원 공덕 성취로 유명한 사찰들 보다 무려 수배에서 십여배의 파워가 나오고 있으니
이 절이 신도가 늘고 번창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역시 종교인들도 에너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하고
그저 낡은 교리에만 매달린 사람들 하고 엄청난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예수님이나 석가모니 부처님은 에너지 전달자이다.
네거티브(부정적)에너지로 쌓인 이 3차원 지구에
사랑과 자비 감사와 용서라는 근원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에게 온 나름 우주 에너지 증폭기이신 것이다.
참고로 카톨릭 에서 모시는 성모 마리아님에게서는 치유에너지가 나오고
예수님 에게서는 사랑으로 표현되는 근원의 에너지가 나온다.
위 사진은 무한대의 근원에너지가 나온다.
각 종교단체나 신도분들께서는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에너지의 특징을 분석해서 잘 활용하면
영적인 문제는 물론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된다.
에너지 전쟁(4) -어둠의 공격과 흡귀-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51308866
영성계에서 활약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영성 단체나 카페 등에서 어떤 주된 활동을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SNS 계정에 영성 정보를 올리거나
남의 계정에 댓글이나 어떤 의견 등의 흔적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 된다.
그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에너지나 영적 능력에 관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기(에너지)를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소위 기 체크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런데 기 체크를 당하는 사람이 만일 기에 민감하거나 기를 운영하는 능력자라면
누가 자기 에너지를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주로 얼굴이나 피부에 그 느낌이 오는데
에너지에 따라서 간질거리거나 아니면 톡톡 찌르는 느낌으로 나타난다.
체크를 받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느낌이 별로 기분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힘들거나 못 견딜 정도는 아닌 것이다.
어쩜 영성계에 활동을 하는 이상 남에게 관심이나 주목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하고 넘어갈 일인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영성계에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 기 체크를 안하고 살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그런 것이다.
그리고 기 체크란 상대방에 대하여 체크도 하지만
그 상대방이 기 능력자라면 자신의 기운도 상대방에게 노출되게 마련인 것이다.
즉 말하자면 기 체크란
서로가 서로에게 명함을 건네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처음 만나는 이에게 건네는 악수와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에 대하여 기분 나쁘게 생각하여
체크한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어둠의 세력이거나 빛의 일꾼이나
어둠의 역할을 하신 분들 중에 아직 빛으로 복귀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주로 강한 火氣와 金氣로 공격을 하는데
능력에 따라서는 만약 상대가 이를 방어할 능력이 없다면 심한 고통을 느낄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실어 보낸다.
그들은 그런 공격을 통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이 우월한 능력이 있음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격을 하는 부류 외에 상대방의 기를 뽑아가는 흡귀(에너지 뱀파이어)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을 체크한 기운을 연결고리로 하여 상대방에 몸에 빨대를 꼽고 기를 뽑아가는 것이다.
상대에 따라서는
빨대를 아무나 뽑을 수 없는 갈고리형태로 하여 깊숙이 박아 놓고서는 주기적으로 기를 뽑아가는 것이다.
특히 어둠의 존재가 운영하는 기 수련단체의 경우
자신들의 회원들에게 빨대를 꼽아 놓고 그 회원들의 기를 빨아먹으면서 살아가는 흡귀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외계 암흑 세력이나 파충류 종족인 렙탈리언에게 그 영이 점령된 자들이다.
이들에게 기운을 계속 빨리면 이유 없이 늘 몸이 피곤하고,
한번 병이 생기면 잘 낫지를 않고, 원인도 이름도 모르는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 기운을 빨리는 사람들을 체크해보면 영적인 기운이나 생기가 모두 음기에 오염되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외계 존재에게 기를 빨리는 사람은 영적 기운은 음기인 화기 금기만 남아 있고,
렙탈리언에게 기를 빨린 사람은 아예 아무 기운도 없고 그냥 음기만 남아 있는 것이다.
사실 필자도 이십년 가까이 영성계에 있으면서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SNS활동으로 사람들에게 노출되다 보니 그동안 그들의 표적이 되어 왔던 것이다.
그래서 이를 방어할 능력이 생기기 얼마 전 까지도
지난 십 수 년 동안 이들에게 주기적으로 기를 빼앗겨 늘 피곤함에 시달렸는데도
본인이 이를 방어하거니 체크할 능력이 없다보니
이러한 현상을 그저 상승 증후군으로만 생각하고 왔었는데 이제야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여하튼 이들에게 기를 빨린 사람들은 대부분 질병을 얻어 죽음에 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체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기행 -울산 정자-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47846283
울산 정자 자갈 해변
울산 정자에 가면 정자해수욕장이 있다.
필자는 간혹 한번씩 이곳에 들리는데
그것은 이 해수욕장엔 특이한 점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바로 해수욕장 해변에 모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콩알만한 것부터 엄지 손톱 만한 자갈이 깔려 있다.
여기서 부산 방향으로 내려가면 주진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자갈이 점점 굵어져 주먹 만한 것부터 머리통 만한 것들이 크기별로 모여져 있다.
그런데 에너지적으로 특이한 점은 지구상에서 나오는 암석이나 광석들은 대부분 음기가 나오는데
강이나 바닷가에서 나오는 자갈은 모두 음양이 균형 잡혀 있다.
그리고 자갈의 색깔에 따라 천기와 지기가 혼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약재로 쓰이는 대부분의 식물은 천기면 천기 지기면 지기 이렇게 따로들 모여 있는데
자갈은 천기와 지기가 혼재되어 있음은 물론 각 자갈마다 구성요소가 다 다른 것이다.
여하튼 새로 발병하는 병들의 특징은
그 에너지 성분이 특정화 되지 않음은 물론 에너지 강도도 다양하다보니
치료를 위한 에너지를 이 자갈에서 채집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무한 에너지가 나와서 이곳에 자리를 깔고 누웠으면 만병이 낫는다고 할 것이다.
물론 병증에 따라 시간과 횟수가 다 다르겠지만
울산 정자에 살고 있는 노인분들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이것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여하튼 이곳에는 캠핑이 허용되어 울산시민들이 자갈 밭에 텐트를 치고 그 위에서 휴일을 즐긴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이 이곳에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하지는 않겠지만
이곳에 텐트족들이 많은 이유가 다들 이곳에 와서 휴일 하루를 보내는 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내 정원이나 어항 바닥에 자갈을 까는 것도 실내나 어항속에 모두 좋은 에너지를 받기 위한 것이다.
울산 근교에 계시는 분들은
시간 날때 자리나 텐트를 들고 정자 해수욕장으로 가시면 이 만한 힐링 장소가 없을 것이라는데 강추하는 바이다.
단 한가지 유의하실 점은 자리를 사용할때 알미늄 은박 돗자리는 에너지를 차단하니 사용하지 마시길 바란다.
자갈이 파도에 부서지는 소리는 무한 에너지가 나온다.
남해안쪽으로 한산도 봉암 몽돌 해수욕장.
해금강 몽돌 해수욕장에 있는 자갈에도 무한 에너지가 나온다.
에너지 전쟁 (3) -마음-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43819310
치매환자는 암이 없다는 의학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 내용에는 암에 걸렸던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암이 사라졌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의학 보고서에는 치매환자의 마음이 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와 있다.
물론 치매환자도 그 경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중증 치매환자는 어린애와 같이 맑고 순수하다.
그들의 마음이나 생각은 오직 생존 본능에만 사용될 뿐이다.
따라서 걸렸던 암도 사라지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신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마음이 지어내는 생각이 그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끌어오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을 때는 양기인 빛 에너지가 들어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을 때는 음기인 어둠의 에너지가 들어온다.
양기인 빛에너지는 자신의 영적에너지에 빛을 발하게 하는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생체에너지에도 영향을 미쳐 질병 발생이나 치유에도 도움이 된다.
음기인 어둠의 에너지는 자신의 영적에너지에 영향을 미쳐
지구의 5차원 상승에 따른 심각한 문제가 발생됨은 물론 기흡충을 불러 들여 생체에너지를 고갈하게 하여,
질병의 발생이나 발생한 질병을 더욱 악화 시킨다.
참고로 어둠의 에너지인 음기에 만연된 사람은 대부분 몸이 마르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생각에너지의 성분을 분석하여 보면 ‘분노’ ‘미움’ ‘원망’‘ 저주’ ‘불만’ ‘불행감’ ‘질투’‘시기심’
‘이기심’ ‘의심’ ‘사랑이 배제된 음란 · 욕정’ 등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두 마이너스 火氣와 金氣가 나온다.
이에 비하여 ‘사랑’ ‘자비’ ‘감사’ ‘이해’ ‘용서’ ‘행복감’ 이타심’ ‘배려’ ‘기쁨’
‘사랑이 수반된 욕망이나 욕정’등의 긍정적인 생각들은 모두 플러스 木氣, 土氣 水氣가 나온다.
에너지 전쟁(2) -수련법-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41936734
에너지 전쟁(2) -수련법-
수련이란 각종의 에너지(氣)를 몸 속에 끌어들이는 행위이다.
따라서 수련법에 따라 끌려오는 에너지도 제각각이다.
필자가 에너지전쟁(1)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구는 현재 암흑세력들과의 에너지 전쟁 중이다.
그러다보니 암흑세력들은 자신들의 음기를 인간들의 몸속에 주입하고 생기인 양기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지구의 차원상승에 따른 암흑세력들의 역할도 있겠지만
이제 5차원으로 차원 상승이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서는
음기로 가득찬 몸을 양기로 회복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본인들이 현재 음기 상태인지 양기 상태인지는
그동안 자신이 행해 온 수련법을 비교해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수련법 중에 가장 안전한 수련법은 호흡수련이다
호흡수련 중에서도 자연스럽게 숨을 마셨다 내쉬는 자연호흡은 양기를 끌어들인다.
자연 호흡을 통해 하단전에 축기를 한 수련자는 축기된 양기에 의하여 기경팔맥이 열리고 차크라가 다 개통된다.
그러한 수련과정을 거친 수련자는 차크라를 통하여 양기의 오행이 몸속에 계속 유입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호흡수련 이라도 강호흡(호흡을 세게 하여 억지로 경락을 여는 수련법),
지식호흡(들숨을 들여 쉰 다음 오랜 시간동안 숨을 멈추는 호흡)같은
인위적인 행위와 마음을 수반한 행위가 들어간 호흡수련(호흡을 하면서
기가 특정 경락을 따라 흐른다는 상상)은 오행의 기운이라도 음기의 오행을 불러들인다.
광물질을 이용한 수련 및 명상법도 음기를 불러들인다.
그것은 광물질 자체의 구성원소가 음오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정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 각종 목걸이로 이용하는 보석들도 마찬가지로 음기가 나온다.
단 그중에 금(Gold)은 제외다.
그래서 각종 보석을 끼우는 금으로 만든 틀이나 메달을 거는 금줄은
보석에서 나오는 음기를 양기로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양기의 과잉으로 오는 뇌질환 환자나 상기병 환자는 금을 멀리해야 하고
백수정이나 다이아몬드 원석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
청동이나 석재로 만든 불상도 광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음기가 나온다.
그래서 석재나 청동으로 만든 불상에 금박이나 금칠을 하는 것이다.
석탑의 경우도 음기가 나온다.
이 음기를 양기로 바꾸기 위하여 탑의 주변을 오른쪽으로 도는 탑돌이를 하는 것이다.
탑돌이를 하면 탑 주변에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토션장이 발생하고
그 기류에 의하여 우토션장 즉 양기가 탑에 형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불교에서 불상에 금칠을 하고 탑돌이를 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 인 것이다.
참고로 탑돌이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의념수련이다.
의념수련은 종류가 많다.
의념수련은 특정 에너지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온다고 상상 또는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기운이 들어오지만 그것은 마음작용으로 하는 행위이기에 음기가 들어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보라색불꽃이나 황금색 기운 백색광이나 특정 기운이 들어온다는 상상이나
자기 암시 같은 수련법은 모두 다 음기가 들어온다.
그리고 쿤달리니 수련중에도 호흡 수련으로 축기된 에너지가 아닌
상상으로 특정에너지가 들어와서 쿤달리니를 각성시킨다는 수련법도 마찬가지다.
또한 각종 기원문 낭독(디크리,로자리는제외), 주문낭독, 빛명상, 소리명상, 진동법,
심장이나 특정 차크라 투시법 집중법 들도 대부분 음기를 불러들인다.
마음수련법도 역시 행동이 배제된 마음만으로 어떤 결과를 도출하려고 한다면 그 역시도 음기를 부른다.
그리고 자기 확신도 있다.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졌다는 자기암시보다 더 강한 자기 확신, 확언 같은 것이다.
실재 그런 확신은 상대의 병을 낫게 한다든가 또는 흑마법 같은 그런 능력을 갖는다.
그러나 그것 모두 음기를 불러들인다.
다음은 유체이탈을 해서 우주를 여행하는 수련법 같은 것이다.
실재 본인도 유체이탈을 경험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유체이탈 역시도 자기 암시에 의한 수련의 결과로 계속하면 음기를 불러들인다.
일본의 유명한 명상가 무묘앙에오의 사인선의 명상도 여기에 해당된다.
다음은 용이나 이무기 등 각종 영물의 기운을 받는 수련법이다.
이무기는 8차원 존재고 용은 10차원 존재다 하지만 이 역시 음기가 들어온다.
상기의 방법 등으로 음기를 축척한 영능력자가
그 문하생 및 회원들에게 기를 주거나 기치료 등의 행위로 기를 받는 다면 그 또한 음기에 오염되는 것이다.
앞에서 거론한 방법들의 특징은 외부의 고차원 존재가 직접 연결하여 음기를 주입하고
양기(생기에너지)를 빼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기 자신이 스스로 4,6,8,10,12 차원에 연결하여
음기의 에너지를 불러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몸속에는 반드시 생기를 빨아 먹는 기흡충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몇 몇 기공 단체에서는
매일 하루에 1시간에서 3시간 정도를 흡충 제거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부경을 읽으면 무극에너지가 증폭되어 나옵니다.
천부경 한글 음운 : 일시 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 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인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 칠팔구 운삼 사성 환오 칠일 묘연 만왕 만래 용변 부동 본심 본태양 앙명 인중 천지일 일종 무종일
위 천부경을 보면서 좋은 기가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림을 바라보면서 위 한글 음운을 읽으시면 됩니다.
열대과일 리치 먹지 마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65634998
열대과일 리치는 음기가 나오는 과일로 그 성분도 특이합니다.
이 과일은 특정 병 치료에 쓰이는 것이니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천상의 예언(영화)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65434135
이 영화에서 무한 에너지가 나옵니다.
이 영화를 10여년 전에 처음 보았을 땐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는데
이제 이 영화의 의미를 알 수 있겠네요.
이 영화가 갑자기 보고 싶었던 것은 이 영화에서 말하는 10번째의 통찰을 알기 위해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과거 전생 본인과 인연이 깊었던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함께 모여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부디 많으신분들이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내면의 깨달음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물체에너지(車)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76817438
모든 생명체들이 에너지를 가지지만 우리가 무생명체라고 말하는 모든 사물도 에너지를 가진다.
사물은 재질 그 자체에 고유의 에너지가 있지만
만일 사물이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에는 제작자의 에너지가 포함되게 된다.
우리가 그림이나 도자기 들을 평가할 때 대가의 작품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가들은 자신의 고유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작품에도 에너지가 배여들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예술작품들 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사물도 같은 원리다.
만일 사람이 간여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모두 에너지가 일정하겠지만
사람의 손길이나 관리가 많은 생산 공정의 경우는 그 차이가 많다.
그러나 약간의 에너지의 차이는 모르겠으나
만일 에너지가 음기이고 음기의 강도가 인간의 뇌나 마음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경우다.
자동차는 수만개의 부품이 조림하여 만들어 진다.
또한 그 부품 하나하나 마다 생산공정이 있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대략 약 3십만 번 정도의 공정을 거친다고 예상이 된다.
이 삼십만번의 공정은 로봇과 인간의 손길을 거치게 되는데
각 부품 하나하나마다 이 둘의 에너지가 포함되고
또한 조립과정에서도 공정마다 마다에서 그 에너지가 포함되게 된다.
그런데 원래 공장에서 생산된 공산품의 경우 원자재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화학적 처리나 열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따라서 그 과정에서 본래 원자재가 가지는 고유의 에너지 성분이 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자동차 부품을 보면 철강이나 철판 그리고 프라스틱 비닐 도료 등은
대부분 고유의 에너지 성분이 없는 에너지 무성분의 강한 음기체를 띄게 된다.
그러나 생산과정에서 인간의 손길을 거치면서 인간의 에너지가 배어들게 되고
따라서 별 문제가 없는 이상 차량은 5행의 양기체로 변화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산과정에서 인간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배인 자동차의 경우
아주 강한 에너지 성분도 무인 음기체가 생산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첫째 차가 이상하게 고장이 많다.
둘째는 사고가 많이 난다.
셋째는 이런 차를 타면 피곤하고 잠이 많이 온다.
특히 운전자가 에너지에 민감한 몸이 열린 사람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위 3가지의 경우는 우리가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흔히 듣는다.
이상하게 고장이 자주 나는 차, 사고가 자주 나는 차, 그 차만 타면 잠이 오는 차,
이런 문제를 통칭하여 흔히들 차가 재수가 없다고 말한다. 물론 반대의 경우 재수가 좋은차라고 말한다.
사고 차량의 사진 앞 뒤차 모드 강한 음기가 나온다.
빙의 에너지 문제와 해결법(조헌병&공황장애)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95197507
- 초기 빙의 에너지 해결법 -
먼저 비타민 C요법으로 하루에 비타민 C를 5000mg을 복용한다.
시중에 파는 비타민은 보통 1정에 1000mg 이므로 5알을 5회에 나누어서 복용을 한다.
이때 물은 1알에 200cc정도를 함께 마신다.
7일 정도 먹어도 효험이 없으면 아래 쑥 요법을 사용 한다.
비타민 C의 경우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효험에 차이가 있으니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위에 소개된 제품들이 효과가 낫다.
비타민C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쑥을 사용한다.
마른 쑥 100그램을 물 5리터를 붓고 40분 동안 끓인 다음 하루에 1리터씩 마신다.
7일 정도 먹어도 효험이 없으면 물의 양을 늘려 본다.
그래도 효험이 없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쑥 요법의 경우 공황장애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으며
생쑥을 사용할 경우 생쑥 25그램을 물 200cc 한 컵을 붓고 믹서기에 갈아서 하루 5회 마신다.
이 사이트에 파는 쑥 엑기스의 경우 하루 3봉지를 마셔도 된다.
아래 링크된 사이트 제품이 아니더래도 타 회사 제품도 대부분 같은 효과가 나온다.
http://www.sajassuk.com/index.php?large_number=1
에너지 이야기(고분 에너지)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93076954
발굴당시의 투탕카멘왕의 관의 에너지를 사진을 통해서 분석해보면
에너지는 오행에서 수기가 빠진 음기인 목화토금기가 무량대수의 세기로 방출되고 있다.
이 기운은 패혈증이나 폐렴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같은 성분으로
이 에너지에 강하게 노출되면 패혈증이나 페렴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시 발굴작업에 돈을 대었던 카나본 경이
패혈증과 폐렴으로 갑자기 숨졌다는 얘기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이 발굴에 많은 돈을 댄 카나본 경의 입장에선 투탕카멘왕 묘지 발굴에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질 수 밖에 없었으며
따라서 많은 관심이 발굴 당시
강하게 발산되는 투탕카멘왕의 에너지를 그 누구보다도 먼저 강하게 받아들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은 사망을 하면 양기인 몸이 음기로 변한다.
그런데 이 시신을 그냥 땅속에 묻지 않고 밀폐된 묘실이나, 관을 만들어 안치하게 되면
그 밀폐된 공간에는 음기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집트 왕가의 무덤처럼 1천년 이상 밀폐된 묘실에서는
그런 음기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최초로 밀폐된 무덤을 발굴하는 사람의 경우
이 에너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에너지는 묘실에 따라 다 다른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또 누적된 세월에 따라 그 세기나 강도도 다른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는 도굴을 방지하기 위하여 애초에 무덤을 만들 때 의도적으로 설치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경주에 있는 천마총의 경우 그 무덤 속에서 천마도가 나왔는데
당시 이 그림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보면 이 그림은 아주 강한 무한대의 음기로 성분은 아무 것도 없다.
만일 어떤 지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에너지에 노출되면 병이 바로 악화가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심한 피부병 등이 갑자기 발병할 수 있는 에너지이다.
여하튼 천마총의 천마도는 무덤 도굴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이 그림을 넣은 것으로 체크된다.
그리고 고구려 무영총 벽화의 그림들도 무한대의 음기로 성분은 아무 것도 없다.
이 또한 도굴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이러한 음기가 나오는 그림이나 기물들이 땅속 밀폐된 공간에 천년이상 음기를 발산하여
그 음기가 쌓여 있는 고분은 발굴 시 주의 하지 않으면
발굴자들에게는 귀신의 저주가 아닌 에너지의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속설로 예부터 무덤에서 나온 부장품을 집에 두면 재수가 없다고 하여
시골에서는 밭을 갈다 토기 등의 고분 부장품이 나오면 집에 가져 오지 않고 그냥 버리곤 하였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기에 대한 높은 안목이었다 할 것이다.
에너지 전쟁 5 (흑마술)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589876850
흑마술을 전통적으로 간단하게 정의를 하자면
주로 마녀나 마법사가 사람이나 동물의 영혼을 조종하거나 악령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술이다.
이러한 흑마술은 현대에 와서는 주로 어둠의 세력들이 이용하는데
이들은 자신들과 원한을 가진 상대이든가
상대로부터 자신들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상대를 괴롭히는데 사용한다.
흑마술은 전통적으로 주로 부두교나 오컬트 쪽에서 전승되어
따로 교육을 통하여 그 기술을 습득해하여 왔지만
최근에는 외국사이트 등 인터넷에 이러한 기술이 알려져 있거나
또는 책으로 출판되어 누구든지 이를 배워 악용할 소지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여하튼 이러한 흑마술을 사용하여 악행을 저지르는 자는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되어 있지만 어둠의 세력들은 이런 점을 개의치 아니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본인의 블로그 이웃 중에도 이들이 보낸 악령에게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악령은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서 그 분을 괴롭혔으며
심지어 대낮에 근무하는 직장에 까지 나타나서 괴롭혔다고 한다.
또 이들은 그 분의 몸속에 자신들이 넣어 조종하는 잡귀를 어느 능력자께서 이를 알고 선의로 제거해 주자
그 능력자에게도 나타나 괴롭히고 공격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 달이 다되도록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계속 공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그들은 그 분과 잡귀를 제거해준 능력자외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하여
능력자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나타나 밤에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괴롭히다 보니
그 분께서는 선의의 능력자분 까지 의심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고 한다.
하여 본인이 이런 사실을 접하고 영성계 도반들과 정보를 공유를 하다 보니
이런 사실이 비단 이 분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사람들도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의 힘이 부족하면 외계의 어둠의 존재의 힘까지 불러들여 연결하기 때문에
왠만한 공력으로는 이를 처리하기가 어렵다보니 대부분 속수무책으로 이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는 길은 이들과 관계하거나 얽히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이들은 대부분 영성사이트를 운영하는데
그 특징 중에 하나가 자신들이 빛의 일꾼들이며 자신들에게 와야만 특정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면서
돈을 요구하거나 또 무슨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에너지(氣)는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단체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는 몸이 열린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다 무한히 무료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사람들이나 일부 단체들에게만 특별히 내려온다는 것은
정말 영성계에 조그만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들이 허위와 기만이 가득한 엉터리 단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오니 특히 영성계에 갓 입문한 초보자께서는
이러한 점을 유의하시어 부디 이들에게 당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 드린다.
제사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645763176
영혼은 음식의 에너지를 먹는다.
필자가 제사상에 올랐던 음식들을 제사를 지내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제사를 지낸 후에 음기가 나오는 음식들은 분명히 에너지가 하나도 없다.
반면에 양기가 나오는 과일이나 음식은 에너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따라서 영혼은 음기가 나오는 음식의 에너지만 먹는 것으로 나온다.
따라서 제사상에 올려진 음식은 대부분 음기가 나오는 음식들이다.
그래서 제사상에는 예부터 양기가 강한 복숭아나 팥, 찹쌀, 마늘을 양념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제사상에 오른 음식들을 보면 대부분 음기이다.
일부 양기가 나오는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대부분 음기로 바뀐다.
특히 기름으로 굽거나 튀긴 음식인 전으로 만든 음식은 다 음기가 나온다.
과일도 밤, 생대추,배, 생감,수박, 참외, 딸기, 체리, 키위,용과 등이고
양기가 나오는 과일은 마른대추, 곶감, 사과, 오렌지, 포도, 바나나, 밀감 등이다.
떡은 맵쌀로 만든 것은 음기고 찹쌀로 만든 떡은 양기다.
송편의 속은 콩가루나 설탕을 넣은 것은 음기고 팥을 넣은 것은 양기다.
탕국은 소고기로 만든 것은 양기이고 그 외 조개류 등 해산물로 만든 것은 음기이다.
원래 양기인 나물들도 기름을 붓고 불에 볶으면 음기로 변한다.
북어포, 오징어포, 문어포 모두 음기이다.
그러고 보면 그동안 우리는 잘 몰랐지만
제사상에 올린 음식의 대부분이 영혼이 좋아하는 음기의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술잔을 올릴 때면 술잔을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3번을 돌리는데
그렇게 되면 강한 양기인 우토션장이 형성된다.
그러면 조상영혼이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술잔을 왼쪽으로 3번 돌리면 음기인 좌토션장이 형성되어 술은 음기가 되는 것이다.
물론 술도 그 재료나 제조방식에 따라
양기 음기를 띄는데 양기의 술도 왼쪽으로 3번 돌리면 음기로 변하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상승증후군과 악령의 공격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663899999
사람이 명상이나 기수련 등을 하게 되면 우주에너지인 기가 몸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 기가 흐르는 통로를 경락이라고 하는데
기가 막혔던 경락을 여는 과정에서 몸에 고통이 따르게 되는 것이고 이것을 세칭 상승증후군이라 한다.
수련을 하여 몸이 열리는 현상은 과거에는 수십 년을 수련을 해도 아무나 몸이 열리는 것이 아니었지만
지금 지구의 차원 전환, 에너지 변화의 시대에는 수련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현재 앞 다투어 몸이 열리고 각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증후군에 의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몸이 자연적으로 열리는 경우도 어떤 다양한 계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로 공력이 높은 수련자를 만나거나 그 사람의 에너지가 포함된 글이나 그림 등을 접할 경우
막혔던 봉인이 풀려 갑자기 기가 유입되면서 소위 상승증후군이나 또는 신비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얄팍한 지식을 가진 이는
높은 공력자가 상대방의 기를 빼가는 현상이 아닌가하는 참으로 웃지 못 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판별하려면 초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판별하는 방법으로 악령의 공격은 동일한 부위나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지만
경락이 열리는 과정에서 오는 통증은 주로 단발성이다.
그리고 경락이 열리는 과정의 통증은 기가 주로 몸의 경락을 따라 나타난다는 것이다.
에너지로 본 까치와 까마귀(길조와 흉조)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38826313
[까치]
우리나라는 전래로 부터 까치를 길조로 여기고 까마귀를 흉조로 여긴다.
그런데 서양과 일본은 까마귀를 길조로 보고 까치를 흉조로 여긴다.
그것은 왜 그럴까?
인터넷에 자료를 찾아보면 별별 이유들이 다 있지만
필자가 에너지를 측정해 본 결과에 의하면 그런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까치는 양기고 까마귀는 음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에너지를 측정해보면 우리나라는 양기가 나오고 일본 서양 중국 등은 음기가 나온다.
따라서 일본 등 음기가 나오는 국가나 민족은 전통적으로 즐기거나 숭상하는 것들은 모두 음기이다.
일본의 국화인 사꾸라는 음기가 나오고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는 양기가 나온다.
일본의 가옥의 주재료인 방바닥에 까는 다다미(밀짚)는 음기가 나온다.
밀짚은 원래는 양기이나 마르면 음기가 나온다.
이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초가집을 이는 볏짚은 원래 음기나 마르면 양기가 나온다.
그리고 벽체를 만드는 재료인 황토나 마른 대나무 모두 양기가 나온다.
그 외에도 중요 민속문화인 일본의 가부끼는 음기 우리나라의 농악은 양기 등 수도 없이 많다.
또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에 끊임없이 시달렸으며
그들과 잘 지내지 못한 것도 모두가 서로의 기질이 다른데서 오는 불협화음의 결과라 할 것이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이 까마귀 보다는 까치를 길조로 여기고
까마귀를 음기로 여긴데는 우리 민족이 양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까마귀라도 우리 민족이 예부터 신성시하고 숭배한 까마귀가 있었으니
그것은 전설의 새인 삼족오다 삼족오는 다리가 3개인 까마귀로 고구려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기존 까마귀와는 달리 삼족오는 양기가 나온다.
숫자도 1.3.5.7.9는 양기고 2.4.6.8.0은 음기다.
따라서 까마귀라도 삼족오는 다리 숫자가 양기 숫자라서 양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식물도 마찬가지다.
식물의 나뭇잎을 세어 짝수면 음기고 홀수면 양기다.
자연을 세밀히 관찰해 보면 양기와 음기는 모두 제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이것을 잘 연구하여 활용한 것이 바로 사상의학이고 동양의학이다.
인체 에너지장과 영성에너지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35175854
사람은 누구나 오라장(AURA FEILD)을 가지고 있다.
오라장이란 사람의 인체에서 발산되어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기(에너지장)를 말한다.
이 오라장은 크게 나누어 4가지 층으로 덮여 있는데
신체에 가까운 부분부터 에텔체(육체), 아스트랄체(감정), 멘탈체(정신), 코잘체(원인)로 나누어져 있다.
영성 단체에 따라서는 오라장을 7개 또는 다양한 개수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다 이 4가지 층을 좀 더 세분시켜 놓은 것이다.
에텔체는 육체의 에너지 장을 나타낸다.
만약 몸이 아프거나 병이 들 때는 이 에너지장의 색상이 변한다.
이 에너지장을 통하여 신체 장기의 병을 진단하기도 하고
또 기치료의 경우 이 에너지장을 치료하여 인체의 병을 낫게 하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잡귀에 의한 빙의 현상은 잡귀의 음기가 이곳에 스며든 것을 말한다.
잡귀는 육체의 각 부분에 붙어 암이나 난치병을 유발시키기도 하고
뇌에 붙어 공황장애, 우울증, 정신병 등 다중 인격현상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상위 아스트랄체에 소귀 , 대귀 를 불러 들인다.
에텔체는 컴퓨터로 치면 하드웨어의 투사체다.
아스트랄체는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에너지장으로 감정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데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심마心魔가 낀 사람들의 경우 이 에너지 장이 검게 변한다.
마음이 시커멓다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심마가 낀 사람들은 돈이 되는 일이나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시기와 질투심이 가득하다.
이런 사람들의 아스트랄체에 음기인 심마가 스며드는 것이다.
심마는 소귀로부터 대귀로 발달하는데
소귀 小鬼, 대귀 大鬼는 에텔체에 있는 잡귀를 장악하고 상위 멘탈체에 마왕급들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아스트랄체는 컴퓨터로 치면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인 시모스(simos)다.
멘탈체는 사람의 정신(혼 )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울(soul)을 말한다.
혼은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체다.
이 에너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조종한다.
여기에 스며드는 음기는 마왕급으로 대마왕까지 스며든다.
대마왕은 사람을 좀비화 시켜 살인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일으키는 등
수족처럼 부려 먹다가 나중에는 자살을 강요한다.
사람들은 이 혼魂을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 한다.
멘탈체는 컴퓨터로 치면 각종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다.
코잘체는 원인체로 영靈과 연결된 에너지장을 말한다.
영어로는 스피릿(spirit)이다.
우리가 말하는 자아, 본성을 말하는데
도의 세계에서 말하는 견성이란 아스트랄체인 마음이 멘탈체를 지나 코잘체와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코잘체에는 우리의 전생과 현생 그리고 내생의 일까지도 기록되어 있다.
무당(Shaman)들은 접속된 영靈을 통하여 이 기록을 읽어 낸다.
무당이 아니라도 수련 등을 통하여 제3의 눈이 열린 사람도 멘탈체에 있는 기록을 읽는 능력이 생긴다.
사람이 죽어서 저승에 갔을 때 자신이 살면서 한 행동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비춰진다는
서양의 기억의 샘물이나 지옥의 염라대왕 앞에 서면 살면서 일생동안 저지른 일이 나타난다는
업경대(업의 거울)가 바로 이 기록을 읽어내는 장치인 것이다.
따라서 윤회란 이 기록을 근거로 하여 다음 생에 무엇으로 태어날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여기에 스며드는 음기는 마귀와 사탄급으로 마귀는 악마를, 사탄은 악령을 부린다.
따라서 이들은 하위체에 있는마왕과 귀신들을 조종하기도 하고
결국 영혼을 점점 잠식하여 마침내 소멸하게 만든다.
영혼이 소멸된다는 것은 영원히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죽어도 살아온 생이 계속 이어져 영이 점점 진화를 하는 것인데
만약에 영이 소멸되면 그동안 살면서 쌓아온 수천 수만 생의 진화 성장이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에서도 죄를 진 악인들에게 가장 큰 처벌이 영을 소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가 쓰는 글에서 영성에너지가 음기가 나온다 함은
바로 이 코잘체가 음기가 스며들었음을 말하는 것이고
에너지의 성질이나 성분 그리고 강도도 이 코잘체를 측정한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인들의 머리 뒤에 나타는 아우라(오라장)는 이 코잘체가 확장된 형태이다.
이 코잘체가 확장되면 의식이 확장되어 우주와의 교감이 원활하게 되는 것이다.
즉 우주의 탄생에부터 지금까지 우주의 모든 기록이 있다는
우주도서관인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코잘체는 컴퓨터로 말하면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에너지장이다.
제사와 고사의 차이점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41215710
제사와 고사의 차이점은 무엇 일까?
먼저 사전적 의미를 보면 '제사'란 신령(神靈)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의식을 말하는 것이고
'고사'란 액운(厄運)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섬기는 신(神)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비는 의식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제사와 고사는 사전적 의미나 절차적 의식이나 행위에서도 분명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보면 제사에 고사의 행위가 들어가거나 고사에 제사의 행위가 들어가는 등 뒤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명확히 구분을 하면 에너지적으로
제사는 4차원을 비롯한 음기 차원에 존재하는 신령이나 죽은 사람에게 지내는 의식이고
고사는 5차원을 비롯한 양기 차원에 존재하는 신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먼저 상에 차리는 음식을 보면 명확하게 구분이 된다.
제사상에는 양기가 있는 음식을 올리지 않는다.
양기가 든 음식이란 복숭아, 팥 그리고 고추가루,마늘, 생강 등의 양념이나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이다.
반대로 고사상에는 양기가 든 음식을 쓴다.
고사 상에는 대표적으로 시루떡, 돼지머리, 북어, 막걸리를 쓴다. 원래 쌀로 만든 떡은 음기가 나온다.
그래서 고사상에 올리는 시루떡에는 양기가 든 팥이 들어 간다.
동짓날 팥죽을 끓여 집안 구석 구석에 뿌리는 것도 강한 양귀로 음귀 차원의 잡귀를 쫓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제사상에 올리는 송편의 경우 소가 팥이 든 송편이나 양기인 찹쌀로 만든 떡은 쓰지 않는다.
돼지는 원래 음기지만 돼지머리는 양기가 나온다.
그래서 고사에 돼지머리를 쓰는 것이다.
명태도 원래 음기다.
그런데 명태를 통채로 말린 북어는 양기로 변한다.
이때 명태에 명주실을 감는데 명주실이 강한 양기가 나온다.
그러나 제사상에 올리는 명태를 포로 만든 것은 음기다.
그리고 막걸리는 양기가 나온다.
그런데 소주와 청주는 음기다.
그래서 고사에는 막걸리를 쓰고 제사에는 소주나 청주를 쓰는 것이 맞다.
기타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을 보면 주로 전을 부쳐 올린다.
어떤 음식이든 전을 부치면 모두 음기가 된다.
따라서 고사상에는 전을 올리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름에 완전히 튀긴 튀김이나 후라이드 치킨은 양기다.
삶은 닭이나 돼지수육은 음기다.
그리고 술을 올릴때 술을 잔에 받아서는 술잔을 돌린다.
제사를 지낼때 대부분 사람들은 술잔을 오른쪽 방향으로 3번을 돌린다.
그렇게 하면 강한 우토션 장이 형성된다.
그것이 바로 양기인 것이다.
그런데 술잔을 반대로 왼쪽으로 돌리면 좌토션 장이 형성된다.
그것이 음기다.
따라서 고사를 지낼때는
술잔을 오른쪽 방향으로 3번돌리고 제사를 지낼때는 왼쪽 방향으로 2번이나 4번을 돌리는 것이 맞다.
이렇게 하면 양기인 술도 음기로 변하고 음기인 술도 양기로 변한다.
따라서 제사나 고사에 맞지 않는 술을 올리더라도 이렇게 하여 기운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사를 지낼 때는 절을 2번한다.
그러나 고사를 지낼 때는 절을 3번을 한다.
그것은 2라는 숫자는 짝수로 음기이고 3이라는 숫자는 홀수로 양기이기 떄문이다.
참고로 요즘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과자 인스턴트 식품은 모두 음기다.
따라서 제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과일의 경우도 배나 곶감, 참외, 포도, 수박, 딸기,키위는 음기고
사과나 생감. 토마토, 바나나, 청포도, 귤, 파인애플은 양기다.
명확히 하자면 과일도 음기와 양기를 구분해서 올리는 것이 맞다.
사과의 경우 양기이나 윗부부을 깍으면 음기가 된다.
그래서 머리 부분을 도려내는 것이다.
나물은 고사리, 도라지,숙주,배추로 만든 나물이 음기고 콩나물,시금치,무우,미역으로 만든 나물이 양기다.
밤하고 생대추는 양기고 마른대추는 음기다.
생감은 양기고 곶감은 음기다.
밤도 양기지만 제사에는 껍질을 깍아쓰고 고사에는 깍지 않고 쓴다.
제사를 지낼때 밀짚으로 만든 자리를 제상 밑에나 앞에 깐다.
이 밀짚 자리가 음기가 나오는 것이다.
향과 촛불은 음기가 나온다.
그런데 쑥이나 솔잎으로 만든 향은 대부분 양기가 나오니 일반 제사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시중에 제사용으로 나온 싼 향들은 대부분 음기가 나온다.
따라서 고사를 지낼때는 밀짚으로 된 자리를 깔거나 음기향과 촛불을 피워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여 예전에는 고사상에는 대자리를 깔았다.
제사를 지낸 후 술이나 음식의 에너지를 체크해보면 음기가 든 음식은 에너지가 없다.
귀신이 먹고 간 것이다.
그런데 양기가 든 음식은 에너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것은 귀신이 먹지 않은 것이다.
고사의 경우는그 반대다.
무당들이 신내림 굿을 할때 생대나무를 쓰는 것은 생대나무가 강한 음기이다.
그것은 그들이 부르는 신령이 음기이기 때문이다.
동자신, 장군령,동물령 모두 음기차원의 신이다.
신이든 혼령이든 그 대상에 맞는 음식을 차려 올리는 것이 제사나 고사를 지내는 목적에 부합된다고 할 것이다.
끝으로 제사나 고사를 지내면 혼령이나 신이 온다.
그리고 차린 음식을 먹고 간다.
엄밀히 말하면 음식의 에너지를 먹고 가는 것이다.
제사나 고사를 지내면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다.
반대로 안지내면 좋을 수도 안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혼령이나 신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은 지내는 것이 좋은 만큼 될 수 있으면
그에 맞는 음식을 형편에 맞춰 간소하게 라도 지내는게 맞다.
악령과 사탄의 에너지(8차원 존재)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40260225
악령(악귀)은 8차원의 존재로 사람에게 원한을 가지고 재앙을 내리는 존재이다.
1975년에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충격을 주었던 영화 "엑소시스트"가 악령의 존재를 최초로 다룬 영화다.
악령은 에너지로 분석을 하면 성질은 음기이고 성분은 수水기다.
에너지의 강도는 무한 10등급으로
이들과 정면으로 대적하여 싸울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퇴마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5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 악령은 사탄의 직속으로 군대로 움직이기도 하는데 많을 때는 사단 병력이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악령은 사람을 좀비로 만들기도 하고 무자비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공격을 한다.
악령은 하위 계급인 악마 마귀를 거느리고 사탄의 지휘를 받는다.
사탄은 하느님에게 반기를 든 천사의 무리로 이들의 우두머리는 루시퍼다.
사탄의 에너지의 성질은 음기고 성분은 5행이 다나온다.
강도는 무한대로 악령의 1000배다.
사탄 1명이 주로 999명의 악령을 거느리고 하느님과 대적을 한다.
이들은 주로 하느님의 천사 중에서도 태극, 무극에너지를 가진 천사들이 상대를 한다.
사탄은 악령을 뒤에서 조종하여 인간을 타락시키고 종국에는 영혼을 빼았는다.
사탄과 정면으로 대적하여 싸울 수 있는 태극이나 무극 에너지를 가진 퇴마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3명 정도에 불과하다.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영성에너지가 오염된 사람들을 체크해보면
이 사탄의 에너지에 감염된 사람들이 점점 들어나고 있다.
하여 영성 문제가 심각함을 더하는 것이고 해결 방법이 어려워지는 까닭이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강력 살인 사건 등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반드시 사탄이 있고 모두들 사탄에게 영혼을 빼았겨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영화 사탄을 그린 영화로는 사탄의 인형 '처키chucky'가 있다.
소 코뚜레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62077064
예전에 집안에.
소 코뚜레를 걸어두는 것은 부적 대용으로 잡귀를 막기 위함이다.
소 코뚜레는 강한 양기가 나온다.
하지만 소 코뚜레는 실재 소의 코에 코뚜레로 사용한 것 이어야만 효과가 있다.
그것은 소가 양기고 소의 부위중 머리가 더 강한 양기인데다
머리 에서도 코부분이 양기가 제일 강하기 때문에 그 양기가 코뚜레에 배어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요즘은 사용하지도 아닌 소 코뚜레를 사서 벽에 걸어두는 것은 웃지 못할 넌센스다.
심지어 코뚜레로 쓰인 마른나무에서 음기가 나온다면
그것은 잡귀를 막을 려고 건 코뚜레가 오히려 음기를 발생시켜 잡귀를 막는 것이 아니라 되려 불러 들이는 것이다.
실재 인터넷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코뚜레에서 음기가 나온다.
영적 지식의 능력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60878188
영적지식이란 우주와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지식과 정보는 우주도서관이라하는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하여
정보를 직접 가져오거나 아니면 상위존재와의 채널을 통해서 받아 오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아카식레코드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것은 정보에 따라 천상의 허가가 다르기 때문이다.
먼저 천상의 허가를 얻기 위해서는 천상과 교신하는 안테나 격인 백회(머리 정수리) 가 열려야 한다.
백회가 안테나인 만큼 크게 열리면 열릴수록 발신 수신 에너지 파워가 세지는 것이다.
따라서 백회의 활성화 정도를 체크해보면 그 사람의 영적 정보 능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예수와 석가, 공자.노자. 장자. 맹자.소크라테스. 플라톤. 미켈란젤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 노스트라다무스. 등은 100% 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현재 100%활성된 사람이 전세계에서 1.000명 정도 나오고 우리나라에서는 약 670명 체크 된다.
역시 말세의 시기라 그런지 활성도가 높다.
특히 영성국가인 한국에 67%나 집중돼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그런데 영적지식이 많다고 해서 영성에너지가 높거나 의식수준이 높은 것이 아니다.
현재 유튜브 등 SNS에서 현란한 영성 지식을 내세워 활동하는 사람들의 경우 의식수준이 대부분 낮게 나온다.
그것은 유명 종교인들도 대부분 마찬가지다.
심지어 영적지식이나 의식수준이 차마 부끄러울 정도의 낮은 수준에 불과한 분들도 많다.
참고로 사람의 의식수준은 중단전인 가슴 챠크라의 활성화를 체크해보면 알 수가 있다.
그것은 가슴차크라와 의식수준은 서로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의식수준이 낮으면서도 현란한 영적지식을 내세우며
마치 자신이 천상의 대리인이나 사명자인양 행세하는 사람을 따르는 영성인들을 보면 안타깝기가 그지 없다.
참고로 음기 차원의 영성인도 백회가 열리면
영성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고 상위 차원의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도 고급 영적 지식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성인들이 이들이 주는 정보에 속아서 사탄 세력에 포섭된다.
물론 현재 지구 인류를 깨어나기 위해 천상에서 음기 영성인들에게도 고급 정보를 허가 하지만
지구 대변혁의 시기가 왔을때 영성에너지가 양기가 되지 못하면
그들 역시 응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 하였으면 한다.
무극에너지가 나오는 가수 정희경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78528897
필자는 통기타 세대라서 80년대 후반대부터 활약한 가수나 노래들은 잘 모른다.
그런데 요즘들어 슈가맨에 소개되는 8~9십년대에 활동한 가수들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에너지가 좋은 가수들이 믾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정희경이다.
혼자서 부른 크레바스라는 곡이 무극에너지가 나와서 소개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MvCMbSGeE&feature=youtu.be
상승증후군과 악령惡靈의 공격 현상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81467622
상승증후군이란 지구의 차원이 상승되면서 나타나는 몸의 현상인데
좀 더 자세히 얘기하면 일반적으로 기 氣라고 얘기하는 우주 에너지가
우리 몸 속에 유입되면서 경락이 확장되고 차크라가 열릴 때 생기는 몸의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몹시 다양하여
수련방법이나 사람에 따라 다 다르고 특히 현 시대에는 많은 상위 차원의 존재들이 내려오다보니
그들의 사명에 따라서 특정 차크라만 활성화 되는 등 근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도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이것이 상승증후군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의 경향을 보면
영성인, 비영성인, 수련인, 비수련인을 막론하여 다양하게 상승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상승증후군이 몸에 열감이나 냉감, 여러가지 통증, 심리 불안 등을 수반하다 보니
실재 질병 등으로 나타나는 모든 몸의 현상을 상승증후군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다.
필자의 경우도 수행 초기에 몸에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병원에 가지 않아 심한 고통을 받다가
나중에 병원에 갔더니 질병으로 확인되어 늦게서야 치료를 받아 고생한 경험도 있으며,
병원에 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어 상승증후군으로 판명된 경우도 많다.
따라서 만약 경험이 없는분이라면 몸의 통증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그때서야 상승증후군이라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할 것이다.
상승증후군의 대체적인 현상은 통증은 일시적이고 특정 부위 한 곳에만 계속되지 않으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거나 최대치로 상승이되면 곧 사라진다.
초기에는 주로 손,발바닥, 가슴부위, 머리(백회와 상단)에 집중되는데
나중에는 몸 전체로 확장되어 가는 특징이 있다.
한편 문제는 병도 아니고 상승증후군도 아닌데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우주 악령의 공격이다.
특히 최근 인터넷에서 영능력자를 자처하는 분들이 운영하는
명상이나 수련 카페나 단체에 가입하신분들에게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런 카페나 단체의 운영자들은 90% 이상이 음기에 감염되어 있다.
그런데도 이를 모르는 영성인들은 이 사람들의 영적능력만 보고 가입을 하고
시키는대로 따라했다가 음기에 감염이 되어 종국에는 우주 마왕, 악마, 마귀, 악령,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분들이 자신이 가입하고 있는 카페나 단체에 문의를 하면
어처구니가 없게도 상승증후군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우주 악령의 공격은 참으로 다양하고 나타나는 현상도 다양하여
자칫하면 상승증후군으로 오인돨 수 있는 소지도 있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주로 손바닥과 발바닥에 가시가 바늘이 꼭꼭 찌르거나 한꺼번에 박히는 통증이 나타난다.
물론 손과 발이 아니라도 몸 전체에 불특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지독한 놈들의 경우 눈알이나 항문 남성 성기의 끝부분 등을 찌르기도 한다.
그리고 몸을 칼로 찌르거나 꼬집거나 물어 뜯거나 하는 현상들이 불특정하게 세게 약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주로 피부 겉 부분에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에는 뒷골이 심하게 당기는 두통이나 심장이나 폐, 위 같은 내부 장기를 찌르는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암이나 난치병 같은 병도 일으키지만
소화불량.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심한 변비현상,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현상들은
몸 속에 음기를 주입하여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여하튼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현재 소속된 카페나 단체에만 문의할 것이 아니라
악령 퇴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우선이라 할 것이다.
천부신공 설명
출처: https://blog.naver.com/sangwg/221773316786
천부경을 그대로 응용한 천부신공 수련법입니다.
따라하시면 무극 에너지가 축척됩니다.
강추하는 바입니다.
https://blog.naver.com/sangwg/221773316786
음기 증폭기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91413167
어둠의 존재들이 필자를 비롯하여 빛의 존재들을 공격할 때 이용하는 것 중에 하나로 증폭기라는 것이 있다.
일전에도 소개한 바 있지만 이 증폭기는 음기를 최소 1만배에서 100만배까지 증폭시킨다.
따라서 이들은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강하게 만들어 공격을 하기 위하여 증폭기를 많이 사용한다.
하여 필자는 수시로 이 중폭기를 찾아 제거하지만 가끔 깜뻑하고 있다가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이 증폭기의 에너지를 감지하여 찾아내지만
투시가 가능한 초능력자는 눈으로 발견 한다.
그러나 비능력자는 혼자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에너지 전문가의 도음을 받는 수 밖에 없다.
여하튼 이 증폭기는 피공격자의 몸에 부착하기도 하고
피공격자가 주로 기거하는 사무실이나 거실 또는 잠자는 안방 등에 설치를 한다.
이 외에도 그 하수인들이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 설치하는 수도 있다.
예전에 무당을 통하여 특정인에게 고통을 주는 양밥 같은 것도 이런 증폭기와 비슷한 원리를 사용한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피공격자의 몸 이외에 사무실이나 집 등 기거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증폭기는
반사경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액자나 거울 등 유리가 있는 곳에 설치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증폭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능력자의 경우는 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비능력자의 경우는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어둠의 증폭된 공격에 시달려야 한다.
따라서 비능력자라도 이를 쉽게 저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일전에 필자가 우한 폐렴 예방과 퇴치용으로 소개한 쑥 향이 그것이다.
보통 증폭기는 순음기로 그 에너지의 강도는 10만주울 정도다.
그러나 쑥향의 에너지는 순양기로 그 세기는 무한의 94승 주울이다.
그러니 쑥향 하나만 피워도 집안이나 사무실 그리고 몸에 설치된 증폭기는 모두 제거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이 쑥향이 싫다는 사람이 있다.
필자의 글을 보고 쑥 향을 사용하시는 분 중에 배우자가 싫어 한다는 분이 몇 분 계신다.
이런 분들의 경우 몸에 음기가 들어 있거나 아니면 자신의 폐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분들이 있는 경우 한 30분 정도 집이나 사무실을 비울때 향을 피워두고 나갔다 오면 된다.
그대신 화재가 나지 않도록 향 주변에는 인화물질을 두지 않도록 해야하고
애완동물이 있는 경우는 애완동물이 향 불을 건드리지 않도록 격리 조치해야할 것이다.
특히 고양이는 음기이기 떄문에 이를 아주 싫어 한다는 것을 참고 바란다.
무극과 태극에너지가 같이 나오는 음악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87669682
무극에너지가 나오는 Ajeet kaur와
태극에너지가 나오는 Sanatam Kaur
두 사람이 같이 합동으로 부른 노래다.
두 사람은 모두 미국의 시크교도다.
두사람다 카우르 Kaur라는 성을 쓰고 있지만
혈연관계는 아니고 시크교도들은 여자의 성을 일괄적으로 카우르Kaur라고 쓴다고 한다.
따라서 위 영상을 듣고 있으면 아지트가 부를때는 무극에너지가
사타남이 부를때는 태극에너지가 둘이 같이 부를때는 두 에너지가 같이 나오는 만트라가 믹싱된 노래다.
노래의 첫부분은 사타남의 태극에너지
다음은 아지트의 무극에너지가 차례로 나오니
기 감별에 관심이 있는 분은 한번 체감해 보시기 바란다.
https://youtu.be/TSMzsf35G30
세시풍속과 에너지 (정월 대보름)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795799431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의 하나인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고 농악대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지신 밟기도 하고 달집태우기나 쥐불놀이를 한다.
이러한 풍속이 생기게 된 것을 유래를 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에너지적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태양은 양기고 달은 음기다.
정월 대보름은 1년 중에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와 달이 제일 큰 날이다.
즉 달의 음기가 지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날인 것이다.
이런 날은 지구에 음기가 만연하여 온갖 잡귀가 스며들기에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조상들은 이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월 대보름날에는 양기 음식을 몸속에 섭취하고 양기가 생기는 풍속을 만들어 즐긴 것이다.
정월대보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오곡밥이다.
대보름날 밥을 5가지를 먹는 이유도 5는 홀수로 양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곡밥에 들어가는 곡식을 보면 찹쌀,팥,차조,찰수수,검정콩 모두 양기다.
나물도 말린 묵은 나물들은 모두 양기가 나온다.
귀밝이술(막걸리)도 양기고
부럼을 깨는 부럼인 호두. 잣.밤. 등 부럼은 다 양기고 깨는 행위도 양기가 나온다.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오곡밥과 묵은 나물
그리고 견과류는 몸에 필요한 단백질,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공급 한다.
그리고 연날리기, 고싸움놀이,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달집태우기 모두 양기가 나온다.
특히 농악은 강한 양기가 나오는데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서 하는 지신밟기는
집안에 있는 잡귀를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음양의 원리에 따라
음기가 특히 강해지는 이 날에는 양기 음식을 먹고 양기 놀이를 즐긴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풍속과 문화가 사라지다 보니 음기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여하튼 이번 보름날에는 모두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오곡밥을 먹고
연날리기나 달집태우기 행사 등에 직접 참가하여 양기를 많이 받으시길 적극 권유하는 바이다.
밀레의 만종과 교회 종탑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04007741
교회의 십자가와 그 아래 피라미드 형 지붕은 고단위의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기구다.
즉 십자가는 무한대의 무극에너지를 당기는 기물 이고
그 밑에 피라미드형 지붕은 십자가에서 끌어들인 에너지를 무한배로 증폭시키는 증폭기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아래 있는 종탑의 종소리는 무한의 무한승으로 증폭된 무한대 에너지를 멀리 실어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교회의 종소리가 들리면 마을 전체가 안락한 평화로운 무극에너지에 빠져들게 된다.
그것은 교회의 종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기독교 신자일수록 종소리의 기운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교회 종탑의 순수한 종소리는 양화금 에너지로 교회에 잡귀가 드는 것을 막고
십자가에서 끌어당겨 피라미드 지붕에서 증폭된 무한대의 무극에너지는
모든 우주 악귀가 교회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동 잡귀 퇴치기 풍경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03079099
풍경은 주로 추녀 끝에 매달려서 바람에 흔들리면 소리를 내는 작은 종을 말한다.
멀리 바람을 타고 은은히 들려오는 산사의 풍경소리는
언제 들어도 우리의 마음 속에서 잔잔하고 평안한 감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러면 풍경은 왜 추녀 끝에 달았을까?
그것은 풍경에서 양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풍경에서 소리가 나면 양陽 화금火金 기氣가 나온다.
풍경의 양화금 氣는 귀신을 쫒는 기운이다.
일반 잡 귀신의 에너지는 음 화금 氣인데 풍경은 이를 막는 양기 에너지를 발생하는 장치인 것이다.
풍경의 에너지는 양화금으로 강도는 99주울이다.
일반 잡귀는 음화금으로 강도는 24주울이다.
따라서 풍경은 법당의 동서남북 4군데 모서리에 매달아 일반 잡귀의 출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왜 풍경은 바람이 불때 소리가 나게 한 것일까?
그것은 바람이 불 때 주로 잡귀들이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찬기운이 하강하면서 그 주변에 형성되는 에너지 장은 좌토션이다.
그것은 태풍의 눈이나 회오리 바람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여하튼 바람이 분다는 것은 공기가 움직이는 현상이자 찬기운이 하강하는 현상이다.
그런데 찬기운이 하강하여 음기가 많아지면 잡귀 등이 움직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풍경은 바람이 불어 음기가 많아지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자동 잡귀 퇴치기인 셈이다.
태극에너지와 만병통치약(꿀과 계피)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04420699
태극 에너지는 양기와 음기가 공존하는 에너지다.
영성에너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물성에너지는 양기와 음기가 5대5로 공존해야 치우침이 없는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렇게 음양의 균형을 이룬 사람을 태극인 또는 음양화평인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의 육체는 양기가 과해도 병이오고 양기가 모자라도 병이 온다.
이것은 음기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모든 물질의 음양의 기는 서로 반비례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태어날때 지구 주변에 위치한 별들의 영향을 받는데
이 별들의 위치에 따라 각 신체의 모든 장기가 음양의 불균형을 이루고 태어나게 된다.
수성은 신장계통. 금성은 폐, 토성은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 화성은 심장. 목성은 간 .
그리고 태양은 양기. 달은 음기의 기운을 각각 미치게 된다.
따라서 주변 행성의 이름도 목화토금수 5행의 이름을 넣어 지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예전에 혜성이 지구를 지나갈때 큰 인물이 태어난다고 한 것도
그때 태어난 아기는 혜성이 가진 강한 기운을 받기 때문이다.
물론 혜성도 가진 기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밝고 총명한 기운을 가진 애기가 태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혜성의 혜彗는 꼬리가 길다는 긴꼬리 또는 살별이라는 뜻을 가지지만
밝고 총명하다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여하튼 사람의 각 신체 장기와 부위는 태어나면서 부터 주변 별들의 영향을 받아
서로 불균형을 이루면서 태어나다 보니
특정 장기나 신체 부위에 소위 고질병을 타고 나기도 하고 아주 강하게 태어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음인이니 양인이니 목체질이니 토체질이니 하는 것도
음양 오행중 주로 많은 영향을 받은 성질과 성분을 지칭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우리 몸에 맞거나 안맞는 음식이 있다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 것이다.
여하튼 어떤 음식은 어떤 사람에게 약이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또 같은 약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병이 낫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병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래서 전통 한의학에서는 일일이 진맥을 하여 같은 약이라도 체질에 맞는 약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TV 건강프로에서 어떤 음식이 좋다고 하면 누구나 다 그 음식을 먹는다.
그것은 양방에서 처방하는 양약은 물론 각종 영양제 및 건강 보조식품 도 그러한 것이다.
따라서 앞에서 얘기한대로 만약 그 약이나 음식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만병통치약이라 하는 약을 찾는 이유는
어떤 체질이든 어떤 병이든 가리지 않고 낫는 약이 바로 진정한 만병통치약이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에너지적으로 진정한 만병통치약은 없다.
음기인에게는 음기성질의 약을 양기인에게는 양기성질의 약을 해야 한다
따라서 같은 목기라도 음목이 있고 양목이 있는 것이다.
같은 식물이라도 대부분 뿌리는 음기이고 줄기나 잎 열매는 대부분 양기다.
따라서 일일이 가려서 쓰는 것이다.
이런 것을 다 충족하는 것이 바로 태극에너지를 가진 약재인데
그러나 약효는 실재 적합한 약재 보다는 효과가 떨어 진다.
그것은 약성이 골고루 들어 있다보니 필요한 특정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극에너지를 가진 약재나 음식은 단기간에 병을 낫게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어떤 병이든 어떤 체질이든 효과를 보는 약재인 것이다.
그 중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이 꿀과 계피다.
꿀은 음양의 비율이 5:5이고 목기가 32% 화기가 32% 토기가 32% 금기가 2% 수기가 2% 각각 들어 있다.
계피는 음양의 비율이 5:5이고 목기가 2% 화기가 2% 토기가 2% 금기가 43% 토 수기가 53%가 각각 들어 있다.
따라서 이 둘을 합치면 음양이 5:5이고 오행은 각 34%~55%가 들어 있는 것이다.
하여 요즘 꿀과 계피를 섞어 먹으면 무슨 체질이든 만병 통치약이라는 얘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막는 인체 에너지장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18131540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보호하는 인체 오라장(아우라)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생체자기장 또는 인체에너지장 등으로 불리는데 이 오라장은 현재 키를리언 카메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오라장은 바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자기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지구의 자기장은 우주로부터 또는 태양으로부터 지구를 향해 쏟아져 오는 태양풍 등
각종 유해한 우주 복사선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도 지구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전자기장인 생체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오라장은 사람마다 그 두께와 강도가 다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30~60센티 정도이고 수행의 정도에 따라 몇 미터 까지도 확장된다.
오라장이 훼손된 사람들의 경우 이를 회복시키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자석이다.
지구는 지구자체가 거대한 자석으로 스스로 자기장을 생성 한다.
이처럼 인간도 스스로 오라장을 만들어 내지만 이 오라장도 자기장이므로 자석을 이용하면
보통 11가우스 자석을 3알 정도 몸에 지니면 보통으로 훼손된 오라장을 어느 정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치료용 자석 팔찌 같은 것도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석도 자석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다르다.
자석이 세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가 생갈 수도 있으니
자석도 세기가 4가우스에서 11가우스 사이가 제일 적당하다는 점과
또 자석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것도 있다는 것도 참고 바란다.
따라서 자석 제품을 사용할때는 이런 점을 간과 했다가
오히려 아니한 것보다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그래서 필자가 시중에 나오는 자석의 종류 몇 가지를 체크해본 결과
페라이트 ND 계열 자석이 건강에 양호한 것으로 나온다.
페라이트 ND 계열의 자석은 현재 집집마다 많이 있는데
그것은 통닭이나 피자 중국집 등 배달 메뉴가 적혀 있는 종이 자석 전단지 뒤에 붙어 있다.
이것 중 두께가 얇은 것은 약 0.3mm 짜리는 4가우스가 나오고 1mm는 11가우스가 나오니
이것을 떼어 내어 사용하면 되는데 그냥 몸에 소지하거나
아니면 마스크에 안쪽에 붙여 사용하면 바이러스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아울러 평소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많이 구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종이자석이라고 검색을 하면 판매처가 많이 나올 것이다.
수련법 중 최고는 사랑 수련법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72219345
요즘 많은 분들께서 필자에게 수련법에 대한 문의를 해온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나름 수련법을 정해 놓고 문의하기에
필자는 그때 마다 그에 맞추어 답변을 하지만
사실 필자가 이웃님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수련법은 사랑 수련법이다.
수련법도 사실 여러 가지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필자가 권하는 것은 사랑 수련법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이미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는 등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셨지만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예수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필자가 감별하기엔 일반적으로 우리 우주 전체의 에너지는 64개의 종류와 태극,
그리고 무극에너지로 나뉘는데 사랑에너지는 여기 아무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에너지는 우주 근원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근원의 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우주 근원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받는 것이다.
이 사랑에너지를 직접 느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사랑 에너지를 수 없이 경험하면서 살고 있다.
먼저 엄마가 자식을 나아 처음 아기를 가슴에 안았을 때 느꼈을 감정,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으로 인하여 희열을 느낄 때 마다 느끼는 감정,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할때 느끼는 감정,
심지어는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할 때하는 입맞춤, 포옹의 순간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를 생각할 때 느끼는 은애의 감정 등 등 이럴 때 사랑에너지가 우리 몸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사랑에너지는 강렬한 전율을 느끼면서 들어오기도 하고 때로는 잔잔한 물결처럼 밀려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랑에너지를 느끼다 보면 우리의 몸은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된다.
이렇게 되면 먼저 몸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듯이 실재로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런 현상은 젊은 시절 연애를 해 본 사람은 다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에너지에 의하여 몸에 낀 탁기가 빠지면서 막혀 있던 경락이 열리고 차크라가 열리면
그때부터 우주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이 가속화 된다.
그대신 주의할 점은 이 수련법 도중에 어느 누가 나타 난다면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부처 든 예수든 자기가 믿는 신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간에 절대 외면해야 한다.
그것이 다 잡귀고 마귀이기 때문이다.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https://youtu.be/MPCD3dIwfdI
어느 분께서 심수봉의 이 노래 가사를 영적인 의미로 잘 해석 하셨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물과 "음수기 陰水氣"작용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99429772
재물에 눈이 어두운 타락한 종교인들은 에너지 장 속에 재물의 기운인
"음수기 陰水氣" 기운이 들어와 있다고 한 바 있다.
하여 차기에 만일 시두 바이러스가 들어올 경우
그 "음수기 陰水氣" 가 시두 바이러스를 끌어 당긴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성실히 노력해서 재물이 들어온 경우에는 "양수기 陽水氣"기가 들어 오고,
부정하거나 타락한 돈이 들어오는 경우는 "음수기 陰水氣" 가 들어 온다고 말한 바가 있다.
여하튼 이 "음수기 陰水氣" 는 불행을 끌어 당기는 아이콘과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복권 당첨과 같이 행운으로 큰 돈이 들어오는 경우도 "음수기 陰水氣" 가 들어 온다.
하여 한 기록에 의하면 고액의 복권 당첨자의 99% 가 불행해 졌다고 한다.
나머지 1%는 그 돈의 대부분을 불우한 이웃을 도와 주는 등 좋은 일에 쓴 경우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수치상으로 보면
적어도 행운으로 얻은 최소 50% 이상을 적선에 사용을 해야 "음수기 陰水氣" 를 상쇄한다는 계산이다.
특히 연예인들이 순간에 인기를 얻어 노력한 바에 비하여 고액의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도 "음수기 陰水氣" 가 들어 온다.
순간적인 인기로 돈을 많이 번 연예인들이 대부분 사업에 실패를 하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빛 보증을 써서 신세가 망한 경우가 많은데 모두 "음수기 陰水氣" 의 작용이다.
하여 선견지명이 있는 일부 연예인들은 평소 불우 이웃돕기와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많은 기부금을 내어 놓는 것도 자신들에게 들어온 "음수기 陰水氣" 의 작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인 셈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운"의 에너지를 측정해 보면 "음수기 陰水氣" 가 나온다.
사실 행운이란 것이 행운이 아니라 불행의 씨앗인 것이다.
하여 행운의 상징이라는 "네잎 크로버"를 체크해 보면 음기가 나온다.
참고로 식물의 잎이 2.4.6.8로 나가는 것은 음기다.
참으로 웃기는 일은 우리가 풀 숲에서 열심히 네잎크로버를 찾는 것은 행운이 아니라 불행을 찾는 것이다.
하여 네잎 크로버를 찾으면 책갈피 속에 넣어 말리는데 이것을 말리면 음기가 양기가 되기 때문이다.
(음기 식물의 잎을 말리면 양기가 나오고, 양기 식물의 잎을 말리면 음기가 나온다.)
쿤달리니 수련법(강제 각성)으로 생기는 문제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808998377
쿤달리니 에너지의 각성의 경우 정통호흡수련에서도 상당한 수련 결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법인데
이것을 수련없이 단시간에 바로 할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잘 못돼서 죽을 고생을 하게되는 것이다
해탈과정에서 쿤달리니 에너지는 슈슘나(충맥,또는 중맥)를 거쳐 백회로 이르는데
원래 쿤달리니 에너지의 상승 통로인 슈슘나를 통하지 않고 핑갈라나 이다로 흐르는 경우
엄청난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몸이 고압전류에 감전이 되는 고통과 칼로 몸을 구석 구석을 찌르거나
아니면 조각 조각내는 고통 등 실로 듣도 보도 못한 고통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몸의 경락이 열리지 않고 정화가 되지 않은 사람들은
경락 등이 불순물로 막혀 있는데 쿤달리니 에너지가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다.
특히 척중혈 옥침혈의 경우는 대부분 막혀들 있기에 이를 뚫는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수련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정화를 하여
몸의 경락을 모두 열어 놓아야만 그 고통을 경감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이십년에 걸쳐 수련한 결과 소주천, 대주천, 주천화후를 거쳐
몸이 실리콘 반죽처럼 되었다가 물이 되었다가 기체가 되었다가 하는 경험을 겪고
이젠 빛 몸으로 가는 과정에 있지만 그동안 과정 하나 하나가
수많은 고통과 고비를 겪어야 가능한 일이었기에 만일 이런 고통을 단기간에 한꺼번에 겪는다고 생각하면
필자도 이젠 그것을 감히 견딜 자신이 없다.
또한 쿤달리니가 우연히 각성되어 15년 동안 주화입마로 엄청난 고통을 겪은
'고피 크리슈나'의 이야기는 자신의 저서, '쿤달리니'를 통하여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이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하는 쿤달리니를 각성 하는 수련은 상당히 위험한 수련이다.
그러나 이런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빠졌다가는 그 고통에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 바란다.
천목(제3의눈)을 여는 수련과 방법. 불가기공
출처: https://blog.naver.com/kjm5885/221766211624
보통 사람들이 수련을 통하여 얻어지는 천안은 사물을 통과하여 볼 수 있는 능력 등을 의미하며,
이것을 투시(透視)라 부르며 진정한 의미의 천안( 天眼)은 아닌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천안은 해탈을 얻은 자만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천안은 제3의 눈인 양미간의 인당혈(人堂穴)을 열어 사물을 투시하거나
영적인 세계를 보며, 멀리 있는 사물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하기 위해
큰 효과가 있는 공법으로 보조 공법이다.
주 공법, 즉 진정한 의미의 공법은 계를 수지하여 정(定)에 이르고,
정을 통하여 지혜의 눈을 여는 것으로 대승공법의 한걸음 나아간 수련에 근거한다.
수련방법
1. 태양을 향해 서서 온몸의 긴장을 풀고 눈을 감는다.
관을 지어 생각하길 태양이 회음혈에서 나와 인당혈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여 108회 돌려 넣고,
다시 태양이 인당혈에서 나와 회음혈로 들어간다고 관하여 108회 돌려 넣는다.<그림1>
2. 태양이 손바닥 가운데서 나와서 인당혈로 들어간다고 관하여 생각하길 108회 하고,
다시 태양이 발바닥 용천혈에서 나와 인당혈로 들어간다고 생각하길 108회 한다.<그림2>
3. 태양이 인당혈에서 나와 백회혈( 정수리)로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다시 백회혈에서 인당혈로 들어가는 것을 각 108회 생각한다. <그림3>
4. 태양이 하늘에서 내려와 머리 위의 정수리를 통해 들어가
대뇌, 양눈, 목,가슴,내장기관, 허리를 거쳐
양 대퇴부에서 곧장 발바닥에 도달하여 땅으로 들어간다고 관하여 108회 한다.<그림4>
태양이 몸에 들어갈 때는 내시(內視)하여 전신의 골격을 포함한 모세 혈관과 숨구멍까지 분명히 보아야 한다.
5.위의 수련이 원만히 이루어지면 달과 태양을 동시에 생각해
인당혈에서 만들어 나오게 하여 양 손바닥으로 들어간다고 관하여 생각한다.
그런 후 다시 달과 태양이 발바닥의 용천혈에서 나와 정수리로 들어간다고 관한다.
이렇게 각각108회 관하여 생각한다. <그림5>
* 위의 수련은 아침 태양이 뜰 때와 저녁 태양이 질 무렵에 하는 것이 좋으며,
밤에는 달을 보고 수련하여 밤과 낮의 차이를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2번씩 하여 21일에서 49일 내지 100일이 지나면 그 효과가 나타나며,
사람의 각자 근기에 따라 그 이루어지는 바가 조금씩 다르다.
심상화를 잘 하는 방법 (1)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90028500623
우리가 시크릿을 소망하며 심상화한다고 말들 하지만
사실 막상 심상화를 해보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 왜 심상화가 잘 안되는지 원인 분석을 해야 심상화를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심상화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본인의 주변에는 소위 말하는 시크릿의 대가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이 분들의 시크릿 경험담을 들어보면 역시 시크릿의 관건은 심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들은 심상화를 하면 심상화의 장면이 마치 사진을 찍은 듯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이러한 시각정보를 그대로 이미지(데이터)로 변환하여 잠재의식 속으로 보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상화의 장면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아니면 아예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나름대로 느낌인 관념정보를 이미지(데이터)로 변환하여
잠재의식 속으로 보냅니다.
물론 두 경우 다 시크릿이 이루어지지만
시각정보를 이미지로 처리한 경우가 훨씬 더 강력하고 빠르게 작용합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우리의 눈은 약 1억 2천 칠백만개라는 세포가 있습니다.
우리가 뇌로 보내는 시각정보는 약 1억 2천 칠백만개라는 세포가 처리한 막대한 양의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특정 정보에 데이타가 많다는 것은 정보를 그만큼 상세하게 나타내는 것이고
상세하게 나타낸다는 것은 인식을 하기가 그만큼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느낌을 관념적으로 이미지화한다는 것은 뇌에게 아무런 데이터를 주어지지 않은 체
단지 뇌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식능력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뇌가 잠재의식에게 세세하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이야 하고 가르쳐주지만
후자의 경우는 뇌가 잠재의식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제대로 설명할 순 없지만
잠재의식 네가 스스로 알아서 인식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전자의 경우가 후자의 경우보다 잠재의식이 소망을 훨씬 더 쉽고 강렬하게 인식을 합니다.
따라서 시크릿의 관건은 심상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상화의 시각정보는 장면사진이 선명도가 높을수록 정보의 양이 많아지고
또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 많이 질수록 시크릿이 빨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아무리 집중해도 심상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심상화가 되지 않은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면 심상화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심상화가 되지 않은 이유는 자신의 뇌 속에 사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은 평소 사물을 볼 때 대충 대충 건성으로 보거나
아님 사물의 전체를 보지 않고 어느 특정 부분만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자신의 뇌 속에 사물에 대한 전체적이고 세밀한 데이터를 저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심상화를 해보면 어떤 것은 선명하게 잘 보이고 어떤 것은 잘 보이지 않는데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은 세밀한 데이터를 저장한 것이고
선명하지 못한 것은 데이터를 건성으로 대충 저장한 것입니다.
또 어떤 것은 전체적으로 보이는 데 어떤 것은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이는 것은 전체적인 데이터를 저장한 것이고
부분적으로 보이는 것은 부분적으로 저장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물에 따라 평소 관심에 따라 집중 여부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대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습관에 따라서 그렇게 되어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뇌는 저장된 데이터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저장되지 않은 데이터는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심상화는 자기 자신이 저장한 만큼의 데이터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평소 사물을 대충대충 건성으로 보신 분은 건성으로 본 만큼 만 뇌 속에 저장됩니다.
평소 사물의 전체를 보지 않고 어느 특정 부분만 보신 분은 그 특정부분만 뇌 속에 저장됩니다.
실례로 우리가 사람을 보면 주로 얼굴만 봅니다.
그런 경우 특정인을 생각하면 그 사람의 얼굴만 떠오릅니다.
그러나 평소 사람을 볼 때 얼굴뿐만 아니라 팔 다리 몸통 그리고 특징 등을 세밀하게 바라보면 볼수록
그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뇌 속에 많이 전달되고
심상화를 할 때 그 사람의 세밀하고도 전체적인 모습을 불러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사물을 대충 대충 건성으로 보거나 전체를 보지 않고 부분만 보시는 분들의 경우는
자신의 시각적인 인식방법이 그렇게 습관 되고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심상화를 해도 심상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인 것입니다.
따라서 심상화의 관건은 평소 본인의 시각적인 인식방법을 세밀하고 전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하여 습관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얼마간의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가 있으므로
다음에는 본인이 알고 있는 사모아 원주민들의 훈련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뱀발 : 본인의 방법 외에도 시중에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책자가 여럿 나와 있고
또 인터넷에도 자료가 많이 있으니 찾아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상화를 잘하는 방법(2)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90028706418
심상화의 연습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본인이 알고 있는 것 중 강력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볼 때 주로 한가운데 나 아님 특징적인 부분만 봅니다.
사람을 볼 때 주로 얼굴을 본다든지 tv를 볼 때 화면 중간을 본다든지 등
평소 이러한 바라보기 방법은 전체적인 정보를 시각세포에 전달하지 못하고
자신이 바라보는 부분의 정보만을 시각세포에 전달합니다.
우리의 눈은 1억2천7백만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추상체세포가 600만개 간상체세포가 1억2천만개 신경세포가 100만개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부분적으로 집중(촛점을 맞추는 것)하여 바라보기를 하면
눈의 세포중 눈의 한가운데 부분에 있는 추상체 세포 600만개를 만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대상을 전체적으로 넓게 한꺼번에 바라보기를 하면
간상체 세포 1억 2천만 개를 활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포를 약 20배나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대상에 대한 정보를 20배나 많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물체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또 그에 대한 정보를 뇌속에 20배나 많이 전달하게 됩니다.
부분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정보를 저장해 놓고
아무리 불러오기를 해도 제대로 불러올 수가 없음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이고 명확한 정보를 저장해 놓고 불러오기를 하면 제대로 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눈의 세포 1억2천7백만개 중 주로 6백만개의 세포를 사용하다보니
나머지 1억2천만개의 기능이 점점 퇴화되어 추상체 세포는 주로 색상만을 인식하게 되고
간상체 세포는 주로 명암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심상화의 관건은 제 기능은 퇴화되고 부분적 기형적으로
발달한 눈의 세포를 제 기능을 복귀하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기능을 활용한 것이 시중에 나와 있는 속독법입니다.
속독법은 눈의 시야를 점점 넓히는 연습을 하여 한번에 많은 글자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시야를 넓힌다는 것이 바로 간상체 세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일전에 허경영 후보가 홍보 인터뷰에서
자기는 책을 보면 글자 하나 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스캔을 하듯이 본다고 한 것이 바로
간상체 세포를 활용하여 사물이나 책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그러면 연습을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소 사물을 볼 때 테두리를 먼저 보고 전체를 봅니다.
테두리를 본다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사물의 영역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또 다른 사물과의 경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림을 볼 때 그림의 테두리인 액자부터 봅니다.
액자는 그림과 공간과의 경계를 구분하는 선입니다.
TV를 보면 TV의 바깥부분의 네모난 부분부터 봅니다.
경계(테두리)를 인식한다는 것은
주변의 사물과 대상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행위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사물을 보면 주변의 필요하지 않은 정보(형상)가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대상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사물을 보면서 테두리를 먼저 보는 것은
나의 두뇌에게 이렇게 경계 지은 곳만 인식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눈에 보이는 것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에서 현장에서 작업중이라도 운전중이라도
눈에 보이는 것 마다 테두리를 보고 전체를 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에 사물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심상화는 아주 쉽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습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매일 주기적으로 앉아서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리에 앉은 다음 양손을 땅과 평행되게 하여 앞으로 나란히 하듯이 쭉 뻗습니다.
그런 다음 손목을 위로 꺽어서 검지 손가락만 위로 치켜듭니다.
손가락을 붙인다음 시선을 손가락 끝을 주시합니다.
(이때 손가락 끝에 보이는 지점을 응시합니다.)
그런 다음 손가락을 천천히 좌우로 벌립니다.
이때 눈동자는 처음 응시한 지점에 고정해두고 점점 좌우로 벌어지는 손가락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되면 처음 응시한 지점과 좌우 손가락 끝 2개지점 도합 초점이 3개가 되는 꼴입니다.
손가락을 시야에 잡히는 지점까지 벌립니다.
그렇게 되면 3군데 다 초점이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은 흐릿하게 보이지만 양쪽 손가락 사이의 넓은 부분을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손가락 사이 간격을 1미터 이내로만 벌리면 무난합니다.
많이 벌리면 벌릴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눈의 간상체 세포가 많이 활성화됩니다.
이러한 연습을 하루에 30분씩 보통 3개월 정도하면 놀라울 정도로 눈이 발달합니다.
이러한 연습법은 사모아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방법을 눈을 발달하게 하고 또 트랜스상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트랜스 상태에서 심상화를 화면 잠재의식에 바로 전달이 됩니다.
이 연습법을 한꺼번에 30분하기 힘들면 10분씩 3번을 나누어 하시기 바랍니다.
손을 계속 들고 있기가 불편하면
손을 내리고 손가락이 있던 위치에 있는 물건이나 지점을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때 다른 사람이 내 눈을 보면 마치 멍하게 허공을 쳐다보고 있는 꼴이 됩니다.^^
손가락을 벌리기가 불편하면
눈을 일명 사시(사팔뜨기= 이런 표현을 쓰게되서 심히 죄송합니다.)로 만들면 됩니다.
사시 만드는 방법은 검지손가락을
눈과 눈 사이 콧등에서 8센티 정도 앞 지점에 둔 후 손가락 끝을 응시하면 됩니다.
그러면 눈의 초점이 흐릿해지고 어지러워집니다.
손가락을 눈 가까이 또는 멀리 하면서 조정을 하면 초점은 흐리나 어지럽지 않은 지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지점을 잠깐 응시하다가 손가락을 내리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가령 전체적으로 보이는 한가운데 지점에 시계가 있다면 시계가 2개로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어지럽지 않다면 거리조절이 잘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응시법은
우리가 평소에 무언가 골똘하게 생각할 때 무의식적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이 때 눈을 보면 눈에 초점이 없습니다.
눈 속에 초점을 잡아주는 조리개가 조여지지 않고 벌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응시법을 계속적으로 연습하고 사용하다보면
심상화는 물론이고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것도 보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거나 눈을 가려도 보이는 투시현상도 이러한 연습을 통해서 숙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1억 2천만 세포를 각성시킴으로서
평소에 보는 능력 대비 20배나 증가시키는 셈이자 사물에 대한 정보를 20배나 많이 뇌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심상화의 연습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평소 일상 생활 속에서 사물을 대할 때 테두리를 구분해서 보는 연습과
하루에 30분씩 시간을 내서 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심상화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효과도 발생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바로 시크릿의 관건이자 목표입니다.
우리가 평소 사물을 볼 때도 이러한 방법대로 바라보는 것은
바로 자신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고 깨닫는 길입니다.
시크릿이 잘 이루어지는 이유(슈만공명주파수)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90027350315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크릿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집중하는 사람은 시크릿이 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크릿이 잘 이루어지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크릿의 작동원리에 대하여서는
지난번에 본인이 시크릿의 작동원리라고 올린 글에서 그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였지만
시크릿이 예전에 비하여 가면 갈수록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크릿이 예전에 비하여 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잘 이루어지는 이유는
지구의 슈만공명주파수라는 것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슈만공명주파수란 슈만이라는 사람이 발견한 지구의 주파수로서
이 주파수는 지구와 지구상공 55키로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를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로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입니다.
이 주파수를 지구심장박동주파수라고 하며
우리 인간들의 심장 박동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 공명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번개를 이용하여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만들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주로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이용하여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가 이 공명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헬즈 사이를 나타냅니다.
즉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우주 에너지는 서양에서는 에테르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氣라고도 하고 인도에서는 프라나라고 합니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크리스 엔젤같은 마술사도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각성된 상태임)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시크릿의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이 슈만공명주파수가
지난 80여년 전 처음 발견된 이후 7.83 헬즈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10 여년 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에는 11 헬즈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때는 뇌파가 14-30헬즈에 머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분 상태에 빠지면 40 헬즈 까지도 이른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보통의 의식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10여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 헬즈 대로 낮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1 헬즈 대로 낮추면 됩니다.
즉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으로 얘기하면 평소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시크릿이 이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슈만 공명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우주적 변화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은하의 중심을 광자대라고 하는데
이곳은 은하계에서도 광자가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이곳에 들어간 별들은 광자를 많이 받게 됨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
또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감소로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에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 의식으로 점점 각성을 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되고 그 생각의 힘에 의하여 현실 창조가 쉽게 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생각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슈만 공명주파수가 계속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 각성 없는 현실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는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시크릿을 통하여
이러한 힘과 능력을 지닌 자신의 신성神性을 깨닫고
긍적적인 생각과 오직 자신에게 집중하는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네거티브 에너지 삭제법과 전환법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90026582839
에너지 삭제법과 전환법이란
부정적인 에너지를 삭제하거나
아니면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시크릿이 작동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네거티브에너지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부정적 에너지를 제거하는 방법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손쉽게 하면서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에너지 삭제법과 전환법입니다.
지구 환경은 인간들에 의하여 수많은 네거티브에너지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구인들은 그 네거티브 에너지에 영향을 받기에
늘 부정적인 생각에 일관하고 또 지구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시크릿을 원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여
시크릿 작동을 방해하는 것이 비록 역설적이지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크릿이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제대로 처리해야 시크릿이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크릿을 원해 놓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거부합니다.
시크릿의 원리 중에 하나가 “거부하면 달라붙는다.”입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처리법에 대하여서는 여러 가지 테라피 등 시중 책자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본인이 잘 쓰는 것 중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시크릿을 작동시킨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
대부분 자기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때 그러한 나 자신을 의도적으로 의식합니다.
마음속으로 “어 내가 지금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 한 후에 씩하고 한 번 웃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이 A4 용지라고 생각하고 차곡차곡 접습니다.
그리곤 그 접은 종이를 휴지통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웃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머리 속으로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마다 이러한 행위를 의도적으로 계속하십시오.
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점점 줄어듭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내가 원치 않는 부정적인 생각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즉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한 3개월 쯤 계속하고 나니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떠한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되어 온 것이기에
그것을 없애려면 고치는 방법도 오랜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해야 합니다.
다음은 에너지 전환법입니다.
에너지 전환법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밀을 작동시킬 때 시간이나 시일 즉 때를 정해 놓고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를 정해 놓고 하는 방법은 아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또 이루어질 때 강력한 스릴도 느낍니다.
하지만 효과가 강력한 만큼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본인은 완벽하게 심상화를 했다고 하지만 본인은 절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런 경우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비밀은 집착이 아니라 집중입니다.
비밀은 우주에 대한 믿음입니다.
따라서 한번 제대로 집중을 하고나면
이루어지는 것은 우주에 맡겨두고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때를 정해 놓은 경우 그 때가 다가오기 시작하면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즉 다가오던 것을 밀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더 많은 네거티브에너지가 발생을 합니다.
이때 이 네거티브 에너지를 긍적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밀은 영원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네거티브에너지를 긍정적인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았네! 하지만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은 데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우주가 아마 내가 원했던 것보다
더 멋지고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지금 계획을 변경하고 있는 중이야!
그러한 우주에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을 하십시오.
그리고 한 번 씩하고 웃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은 순간에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당신이 비밀이 이루어지지 않은 순간 자기도 모르게 발생시킨 부정적 에너지가
아주 강력한 긍적적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긍정적에너지와 부정적에너지의 파워를 비교하면
긍정적에너지가 훨씬 강력합니다.
우리가 즐거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걱정을 하고 있다가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 걱정이 사라집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통금 시간을 정해 놓아도
자식들은 친구들과 만나서 재미있게 놀다보면 집에 가서 야단맞는다는 생각도 잊어버립니다.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생합니다.
옆에서 누가 죽는다는 것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생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인체 즉 두뇌가
긍정적인 에너지에 훨씬 더 많이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매카니즘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에너지 전환 사용할 수 있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한 자체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가 나에게 비밀을 어떻게 변화시켜 언제 쯤 가져다줄까 하고
호기심 어린 마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하루하루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호기심은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는 포괄적이고도 가장 멋진 소원입니다.”
우주는 모든 포괄적인 가능성 중에서
여러분이 가장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따라서 너무 놀라운 일. 내가 원했던 일보다 더 멋있는 일이 다가옵니다.
이 것은 본인이 자주 사용하여 많은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 환경은 인간들에 의하여 부정적에너지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들은 자신들이 만든 부정적에너지에 자신들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들이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당신은 늘 원치 않는 상황을 창조하게 되고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