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정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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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숲이 아니라 바울과 같은 각성한 나무 한그루가 바로 역사입니다.
신영복의 숲 타령보다 더 중요한
바로 그 위대한 한그루 나무의 역사입니다.
그 한그루를 중심으로 숲이 만들어집니다.
성경보다 "더불어"의 communism 세계관이 더 익숙하십니까?
종교개혁의 위대한 영성은 성경을 모국어로 읽고
하나님 앞에 서는 말씀 중심의 참신앙을 가진
"개인"의 등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보니 동성애나 사회주의 성향의 문제뿐만 아니라,
분당에 계신 목사님이 "reformed" 개혁주의에
기초하지 않아 더 위험하다는 합리적 의심이 생깁니다~
어설픈 "더불어" 타령이 신앙뿐만 아니라 전체주의로 권위주의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한 블로거가 분당 목사님의
"신영복 존경 고백 설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PS. 동성애는 이미 대세라는 부목사의 설교는
단순한 헤프닝이나 실수가 아니라,
"대세=숲=다수"가 진리라는 위험한 비성경적 목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겠습니다.
http://m.cafe.daum.net/AFFECTION/T3h9/4018?q=이찬수%20목사%20신영복%20교수를%20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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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 페북 글 펌)
●이찬수 목사는 좌파인가?
~그의 좌파적 행적들을 보면 합리적 의심
<정우민(영상:33분)>
https://t.co/nLhb0BSgep
●"좌(左)파(인본주의)는 죄(罪)이다"
(링크 보세요)
https://t.co/gvyngn6Ruo
*공산화(문화혁명) 되어가는 한국교회
<고병찬 목사, 2019.4.24>
https://youtu.be/09oNOkkS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