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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와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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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정경수 형님 글
동천 추천 0 조회 6 24.11.02 14: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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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2 14:38

    첫댓글 성수야 우리70년 인생살아보니 회장 사장 별것 아니더라 할아버지 아버지 선비정신이 더욱 감사하다.지긍 성수가총무 로서 봉사하는 그모습이 최고로 감사하고 존경한다. 자기가 필요로하는 곳에서 삶의 가치가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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