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륙조선사 연구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용석 선생님 外信은 尹에게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고 말한다....
상선거사 추천 1 조회 286 22.09.14 15: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14 17:05

    첫댓글 박근혜 때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 추운 겨울 집회와 같은 고생을 해서 쫓아냈는데
    이번에 윤석열이는 뽑아준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서 끌어내렸으면 합니다.

    선거할 때는 죽어라고 반대했는데 끌어내릴 때는 반대한 사람들이 왜 고생을 해야 하는지?

    수꼴들은 지들이 뽑아놓고 끌어내릴 때는 왜 조용히 있는지?

  • 작성자 22.09.15 09:05

    민주주의 사회는 그 국민들의 지적 수준에 맞는 정치와 지도자를 가진다.

  • 22.09.15 07:23

    온국민이 이제는 스스로 명립답부가 되고 연개소문이 되어,,광야에서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나라의 임금이 어리석었을때 우리 민족은 들고 일어나 왕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왕을 세웠던 역사가 수천년을 이어온 만큼..이번에도 당연히 그런 역사를 되짚을 때가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이 많으면 나라는 망하는 법인데. 이 땅에 이리 어리석은 자들이 많을 줄이야 또한 書生이나 할 팔자의 사람을 대통령을 시켜놨더니 준동한 수구꼴통들 하나 제압하지 못한 소인배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일제가 심어놓은 정신분열은 지금도 확산되고 있으니 모두가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9.15 09:07

    감사 합니다.열심히 공부 합시다.

  • 22.09.15 13:49

    역사를 아는 대통령이 몇 명이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찰의 역기능이 문제이긴 하나 순기능이 훨씬 더 컸다고 봅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 사이에 또 하나의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받쳐온
    엘리트 그룹이라 생각됩니다.. 경찰이 검찰의 권력을 다 이양 받는다고 문제가 없겠습니까...
    또 검찰의 수사권력을 무작정 축소해버리면 정치인 이나 재벌 그룹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강고한 힘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2.09.15 14:14

    좋은 얘깁니다.자본주의 하에서 공권력이라고 말하는 '군인,경찰,검찰,사법부' 는 자본의 호위세력으로 등장하지요.그들은 일반 국민을 소모품 정도로 본다는 것을 현실의 여러사건이 잘보여주고 있지요.폭력과 함께했던 봉건주의,군국주의가 끝난후,자본가 들과 함게하는 정치권력이라고 하나,실제는 자본가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정치가들이 정치를 못합니다.즉 재벌들이 뒤에서 관리한다는 거지요.민주사회에서 정치는 비용이 많이 들고,이를 눈치챈 자본가들이 가난한 정치인들을 삶지요.

  • 22.09.15 15:48

    여기가 대륙조선사 연구회 카페가 맞나요???

  • 작성자 22.09.15 15:57

    이것도 현재의 한국사 이야기 지요?현재를 잘 알아야 역사 조선의 과거도 잘알지 않겠습니까?

  • 22.09.15 22:28

    정치 얘기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든 야든 백성을 위해 일하는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스차일드 금융 자본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졌지 때문입니다. 어떤 권력자도, 월급쟁이도 돈 앞에 굴복하지 않는 자는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반항하는 권력자가 있었지만 지금 현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것이 현재 돌아가는 세상이니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신, soul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육신의 요구로 그들의 틀에 매여 살지만 혼은 지켜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대륙 조선사 동영상과 카페를 만나 감사하고 조금씩 주위에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혼을 지켜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세뇌된 자신을 거부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대가 극심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점차 깨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를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9.18 12:50

    좋은 말씀 입니다.사실 현재의 반도 한국 현실을 알면,최소한 100년~150년 전까지의 역사도 유추해 낼수 있습니다.농본주의 사회에서는 토지가 자본이었고,산업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제조업과 유통업이 대세 였습니다.지금은 투기자본인 사모펀드가 금융자본주의와 IT와 결합하여 그 누구도 전자금융(돈=자본)의 사슬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었지요.세계화란 말 자체가 이미 기업중심의 시장중심이란 뜻이니 당연히 현실 시장의 神은 돈이 아니겠습니까?이제 돈의 정의 이외는 정의가 없지요.그런데 자본의 犬이 국민을 상대로 공정과 상식,연대를 말하니 역사를 거스르는 얘기를 하지 말자는 거지요.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