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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고픈 여행지 몽테뉴 아브뉴
고수 추천 0 조회 263 10.02.03 13: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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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03 14:09

    첫댓글 이 사진에 SS도 있지만 작년 7월의 FW이므로 지금 해당되는 아직 따끈따끈한 겁니다.. ^^

  • 10.02.03 15:05

    모든 디자인이 총 망라 되어 있군요~~ 고수님의 블로그가 인기라더니... 왜 인기가 있나 했더니만.. 요리 올리시니.. 당근 인기 짱이겠어요~ 참.. 모든 알아주는 디자인들을 다 올려주셨는데... 디자인 하면 알아주는 덴마크쪽 디자인.. 즉..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꾸미지 않은 자연미가 넘치는 우수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춘 가구라든가.. 하여간 덴마크 디자인도 낑겨주세요~~ 명품하고는 멀라나??? 명품은 명품인데....

  • 작성자 10.02.03 21:50

    덴마크뿐 아니라 북구쪽의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가 죄 실용적인 디자인이 매우 활성화 되있지요. 품질도 괜찮아요.
    IKEA도 그쪽 출신일겁니다..(우리나라에 IKEA가 들어와 있는지 몰겠네요)..
    글구 제 블로그 절대루 인기 아님, 첨엔 좀 오더만 그게 계속 관리를 해야하는가 봐요..체질이 아니더라는..^^

  • 10.02.03 22:19

    난 요즘 블로그를 닫아 걸고 있지만서도 이런 글은 고이 모셔다 놓고 혼자 감상한다는....ㅎㅎㅎ

  • 10.02.04 12:24

    네~~ 이케아.. 울 나라에도 들어와 있는거 같더군요^^

  • 작성자 10.02.04 14:35

    ^^

  • 10.02.05 15:48

    직영매장은 아직 못 들어왔지만 온라인 매장은 꽤 많은 것 같더군요. ^-^

  • 10.02.03 22:17

    으아~떡실신 끌로에~요즘 나으 베스트 위시 잇백 브랜드!

  • 작성자 10.02.04 14:41

    으음, 끌로에.. 그집 옷이 삐쩍 마른 배욜렛님 체형에 잘 어울릴듯.. ^^
    사진속 옷을 걸치면 쥑일것 같은디유? ㅋ (이럼 안 되는디)

  • 10.02.04 09:55

    고수님 이런쪽에도 고수인줄은 몰랐읍니다 ㅎㅎㅎ 여러가지를 다 섭렵? 하고 계시니..'고수'가 많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02.04 14:42

    실은 우리 회원분 중 어느 분과으 약조 때문에 올렸지요..
    글구 전에 일 욜심히 할때 패션샵 일을 제법 많이 하기도 했던 전력으로 인하여.. ㅋ

  • 10.02.04 10:33

    ~ 잠자던 지름신이 깨어날까봐 걱정되네요.ㅋ 쟈끄 데샹쥬는 초창기 때 한동안 열심히 다녔었다는. ^-^

  • 10.02.04 11:02

    잠자던 지름신?ㅋㅋㅋ 나도 꾸욱 참고 있는중~~ㅎㅎ><

  • 작성자 10.02.04 14:46

    sophee 님은 이런 꽈 하고는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으신데..^^
    정숙해 보이셔도 여자분이라 잠자던 지름신이 생존해 계신가 봅니다.. ㅋ 자끄데가 철수한게 맞지유?

  • 작성자 10.02.04 14:31

    울 목정님은 워디 좋은데루 이사 가셨다구 신문에 났더군요..
    어무이 한테 갈때마다 생각났었는디, 이제 그럴 일이 사라진듯.. ^^ 글구 목정님은 꾸욱 참고 있는 중에 대하여 인정..ㅋㅋ

  • 10.02.04 18:28

    .....!!! 뜻밖이지만 닉이 왜 "고수"인지 이제사 알았습니다 ㅎㅎ ^^*

  • 작성자 10.02.05 10:53

    영심이님, 오련만..^^ 뜻밖이라는 말속에는 여러 의미가 포함되 있을듯 합니다..
    여러 의미란 말은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몰것다는 말과 같지요.. ^^ 여전히 바쁘시지유?

  • 10.02.04 23:56

    싸뿌님~~~ 입가에 미소지어지는 제 표정을 보여주고잡네요~~ 우찌이리 제 맘을 잘 알고서리 역시 우리 싸뿌님은 멋쟁이~~저 중에서 젤로 감각있게 디스플레이 되어있는샤넬백뒤쪽의 소품들이 눈이 가는것은 ㅎㅎ~~ 우리는 정리됨속의 단아함을 느껴줄수 있는 저런 명품 디스플레이를 못함이 아쉽기만합니다 물론 저야 스포츠에 잡다한 여러가지를 거의 줄지어 보여줄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제가 꿈꾼는 샵을 엿볼수 있게 해주셔서 베리베리 쌩큐~~ 싸뿌님 이제 송편은 없어졌응께루 설날 만두 빚어 챙겨둘께요~~

  • 작성자 10.02.05 10:56

    음력설이나 구정이란 말을 쓰지 않고 "설날"이란 표현을 한것 만으로도 이미 하산할때가 되신 수제자님..^^
    어느날 뜬금없이 들이닥쳐서 만두국 내 놓으라구 할지 모르니께 조심하시길.. ㅋㅋ
    밀린 숙제 마친듯 하여, 두고 갈 것만 남은 박경리 선생처럼 홀가분하다는..

  • 작성자 10.02.05 11:05

    그러구보니 댓글 주신 분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닐텐데 전부 female 이네요.. ^^

  • 10.02.05 11:32

    고수님이 올리신 브랜드 중에 나름 명품인 저의 애장품이 없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다는....."신는 순간 발의 일부가 되었다"는 국가대표들이 신는다는 오렌지색 미즈노 모렐리아 웨이브 축구화~~~캬캬><

  • 작성자 10.02.05 11:59

    톰샘이 축구 잘 하신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듯도 했는데,
    웨이브 축구화로 검증이 되신듯.. ^^ female 얘기가 나오자마자 짠 ~ 등장한 male..ㅋ

  • 10.02.05 12:54

    솔직히 전 개인적으론 명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오히려 먹고 살기 버거운 사람들 많은 세상에 과다한 사치다란 생각에 더 가깝지요. 글고 아무리 디자인이 중요하다지만 가격이 턱없이 비싸단 생각이고요. 하지만 디자인은 무한한 창작력이고 국가 경쟁력이니만큼 우리나라도 디자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체계적인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는 법이니께 말이지요. 그랬거나 저랬거나 고수님의 다양한 관심사와 그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요.게다 글 솜씨가 뒷받침 되시니 더욱. ㅎㅎ

  • 작성자 10.02.05 12:05

    실은 게시판도 적당치 않고, 위화감의 우려도 있어 나름의 생각은 했었는데
    한번 내뱉은 약조는 무덤가기 전까지라도 꼭 지켜야 되는 편협된 신념따위로 인하여 이리 되었다는..

  • 10.02.05 15:49

    저렇게 탐나는 디자인이 값도 적당하면 좀 좋겠는지요. 그래도 저런 디자인을 자꾸 접하면 적어도 보는 눈은 생기지 않을까요? 제대로 감상 (?)할 줄도 모르면서 그저 혼모노면 최고인줄 아는 건 정말 촌스러운 거라던 저희엄마 말씀이 생각나네요. 근데, 누구보고 그러셨을까요? ><

  • 작성자 10.02.07 21:53

    근디, sophee님께서 잘 어울리지도 않는 혼모노라는 전문용어를 쓰시믄 나는 뭐 먹구 살라구..으음
    그러니께 어머님께서 sophee님에게 말씀하신 내용이야말로 브랜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의 질타인듯.. ^^

  • 10.02.07 14:53

    아숩게도 고수님의 사진들 중에는 지가 현재 애용하거나 소장한(콜라한병 조차도) 브랜드는 안 보이는군요. 오늘 도 역시 고수님의 해박하신 브랜드 파워(?)를 즐겁게 경험하고 갑니~

  • 작성자 10.02.08 09:18

    브랜드따위야 안보이면 워때유..그저 방송용 스피커만 좋은놈으로 하나 있으면 만사 오케이.. ^^

  • 10.02.08 22:09

    요거는 언지 올렸스까요? 댓글 달린거 봐서는 영업 끝나뿟다는..아 차말로
    머 지같은 촌넘이 아는 부랜더도 엄따마는..우쨋기나 지송하고만요 ㅠㅠ

  • 작성자 10.02.08 22:32

    이 냥반이 해피시네마님 헌티 특별사사받구 오셨남?
    영업 끝난 담에 오믄 지대루 대접을 못 받는디.. 으음,
    요즘 우찌 지내시는지, 좀 바쁘신듯 하던데..댓글 안 달아도 괘안으니 바뻐졌으면 좋겠다는

  • 10.02.10 01:36

    디자인에 대한 지론에 무척 공감하는 바입니다 ^^ 끄트머리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안 빼놓고 올려주셨다는....ㅎㅎ

  • 작성자 10.02.10 10:28

    년초에 올라오신다더만 전혀 기별이 없더이다.. 일단 살아계시니 다행이긴 허다는.. ^^
    클로에가 여자들 헌티 인기가 많은 브랜드인가 보네요.. 으음

  • 10.02.21 11:41

    글발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는 글입니다.ㅎㅎ 사실 저도 명품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나라에도 품질좋은 브랜드가 많은데 구태여,..그리고 값도 너무 비싸고..)고수님의 글을 읽고 나니 명품에 대해 일정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갑니다. 고수님 며칠 전 이 글을 읽다가 일이 생겨 컴을 껐는데, 다시 보고 싶어 찾는데 어느 메뉴에 있는 지 몰라서 온 집안 아니 온 카페를 다 뒤졌다눈... 길치더니 이젠 카페에서조차 길치?><

  • 작성자 10.02.24 22:22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명품에 대해 거부감이 없을수 없으나,
    제조자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제품을 지향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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