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모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래가사 때문인지 시월의
마지막 날은 어느새
특별한 날이 된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차려서 한잔하고
있습니다 꽃사모 가족 여러분도
행복한시간 되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11월은
사랑과 화해와 용서의 아름다움을
겪는 풍요의 달이 되시기를...
11윌은 당신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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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이야기
오늘 저녁은 이렇게 먹었습니다~!
최고집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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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23.10.31 21: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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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굴무침맛나보여요~
안녕하세요 ~나름 저녁상 차려서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