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nanofood 의료바이오센터 출범식 강연. 인구/지방소멸시대 정부-지자체 혈세파티.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나노식품(#nanofood)과 #의료바이오 첨단 연구제조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출범식에 초청받아 한양대 등과 공동연구 한 #연구성과(SCI 국제저널 및 특허)를 소개하여 많은 기대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 기업체는 약 300명의 고객들과 함께 #의료바이오산업 #기술공감 네트워크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시험기관과 손잡고 기존 제조 산업을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조성사업 이다. 지난해 #정부기관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총 1257억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소멸 시대를 우려한 정부와 지자체의 #혈세 투입은 비단 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들의 #혈세조리 인기메뉴로 등장했다. 센터에는 705억원 규모의 의료바이오 제조기업 지원을 위한 #고가장비가 구축되며 늘 그래왔듯이 짜여진 시나리오 절차로 #교과부에서 #국가전문시설장비구축 심의기관이라고 내세운 NFEC의 형식심의를 거쳐 명분을 마련 후 지역기업 입주와 기반조성에 막대한 혈세를 투입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은 전주기 의료사업연구단, AI연구센터, 정밀제어연구센터, 해석기술지원실, 스마트3D프린팅연구팀 등 5개 부서를 통해 참여 기업에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하며 #스마트헬스케어와 함께 의료바이오 제조기업에 대한 수요조사와 지원, #제품인증 컨설팅, 전문 교육 등에 혈세를 쓸어 모아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청년일자리와 #인구감소, 지방소멸 시대를 내세워 각 지자체들이 혈세잔치와 편중된 산업 구조를 다변화 하겠다고 하는데 실효성과 성공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아무튼 초대해 주어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해주어서 감사드린다~ 날씨도 변덕이 심해 비와 진눈깨비가 #습설로 이어져 #한반도가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