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10월9일, 사실학교 5주년 개교기념일이여서 사실학교에 갔었다.<br />사실 그다음날이 시험이였지만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갔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학교에 많은 나님들과 만나면서 더 좋아졌다. <br />특히 흙님이 강의해주시는게 많이 와닿았다. <br />이번에 사실학교를 가니 더 편안하고 재미있었다.<br />내가 장기자랑에서 수화를 하고 나니 많은 나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br />여러가지로 이번 개교기념일 행사는 나에게 뜻 깊었다. <br />그리고 사실학교를 다녀오고 내가 다니는 학교를 가면<br />뭔가 느낌이 다르다.<br />사실학교는 편하고 내가 다니는 학교는 불편하다고 해야할지.<br />사실학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지 모르겠다.<br />많은 사람들이 사실학교에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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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감동이야...
개교기념 베스트 후기글 이구나
'어머니가 깨어나니 딸도 깨어나는구나'
멋진글 나눠주어 이밤
기뻐요~^^
환희님 댓글에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청~~~~~아~~~~~~!
만나서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보고싶었던 청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저도 스마일 만나서 너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어리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수화를 하던 어린 소녀에게 이런 나눔을 읽게될지..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학교가 더 많이 알려져야겠네요^^ 청아가 그리 느끼니까요.
함께 하진 못했 아쉽고.
글로 청아를 알게 되 기쁩니다^^
다음엔 꼭 만나뵀으면 좋겠네요!
청아.. ^^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따뜻했어요..
나눔에 밝습니다
저도 만나서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시험전날 사실학교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청아^^
멋진 청아^^
수화도 잘 하는 청아^^
기뻐요^^
감사합니다~~^^
청아와 엄마랑 커피숍에서 청아가 사실학교에 대해 느낀것을 얘기할때 감동이였어~이렇게 카페에 글을 나눠주니 더 감동이네~청아 고마워~
나도 항상 고마워~~~♡
청아...
청아한 얼굴
행복한 미소
수줍은 웃음 떠오르네요.
ㅎㅎ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이쁜 후기
멋져요 ㅎㅎㅎ
나도 후기써야 겠다!
고마워! 청아야
감사합니다!!
뭉클~ 따뜻~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그대로 청아한 모습의 딸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청아와의만남.나도 뜻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