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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코스: 중리해변 ~영도다리 ~광복동 크리스마스 축제장
남포역 6번출구 나와서 영도행 버스정류장에 모인 동기들
좌측부터:김종국 정창곤 차상호 박미병 창곤부인 동찬부인 신동찬(산행대장) 정종기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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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극인으로 활동하는 동기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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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라 조금 다른 분위기로 보정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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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박미병 :백구두와 밝은옷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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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장 신동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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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해변에서
좌에서 :총동창회 사무국장 정창곤 이기원 소용화부인 창곤부인 소용화 창곤부인 차상호김종국 정종기 신동찬 박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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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화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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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화 동기는 목사님이기에 한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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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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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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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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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창업이니 18동기들 나이와 기업 나이가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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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일제시대를 제외한 역사가 가장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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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하면 삼진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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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오시려려면 네비를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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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주가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신용주가 기다리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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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대표메뉴에 시선이 가는 세련된 인테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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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는 정갈하면서 안정적인 칼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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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니 정종기 최운봉 정창곤 가위 바위 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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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원의 호기심찬 눈초리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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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병이 기부한 브랜디, 1병에 1백만원 한다는 꼬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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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브랜디와 최고의 명품 어묵이 함께하니 이보다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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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댁 사모님 인지 꼬냑과 함께하니 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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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동기가 일어서니 이제 다른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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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주가를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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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곤이 추천하는 부평동 식당:좌에서 최운봉 김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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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 이어 송년 동기회 한번더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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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인 8명 :용화부인 영재부인 동찬부인 원표부인 종수부인 창곤부인 해원부인 운봉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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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원의 하모니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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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빠부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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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쓴 홍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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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옆에 모자주인 최해원.
동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위해 기꺼이 망가지는 해원의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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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주인 최해원의 이쁜 딸과아들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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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18부산 동기들 모여 이리 즐겁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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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번개 참석자: 최해원 차상호 박종수 박태진 신동찬 박미병 문정현 신영재 오승원 조용만 홍원표 정광식
정창곤 최운봉 김종국 소용화 정종기 이기원 이재원 최승규 20명
동기부인 8명 :용화부인 영재부인 동찬부인 원표부인 종수부인 창곤부인 해원부인 운봉부인
최해원 :아들 딸 2명
총원 3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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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2018년 送舊迎新 하면서 내년 1/18일 다시 만납시다.
첫댓글 큰 화면에서 보니 더욱 멋지네..승규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