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선학동 그저 초록초록한 들판만이 존재하는곳에 심어 주면 좋은 꽃을 소개할께요.
크로커스미아, 여름들판을 화사하게 가꾸고 싶다면 산책로에 조성해보세요.
장맛철에 아주 효자입니다.
가뭄에 강하고 흔하지 않아서 좋아요.
알뿌리로 번식합니다.
호스타입니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그늘진 곳을 잎사귀로 화려하게 풀을 커버합니다.
이것도 호스타입니다.
가뭄엔 좀 약하니 직사광선보다는 나무아래서 잘 살아요.
니포피아, 씩씩해보이죠.
선학동에 어울릴 것 같아 소개합니다.
에크네시아, 요즘 여러품종이 있어 볼만해요.
새들도 좋아하는 씨앗이라 환경에도 좋아요.
담장 위에 채송화를 심는다면 더 아름다운 선학동이 될거에요.
생명력이 강하고 해마다 알아서 펴요.
붓들레아, 밀원식물이라고도 하죠.
형도 좋고 꽃도 오래가요.
관목형태로 자라는 꽃,
산책코스 중 한 곳을 지정해서 조성하면 멋질 거에요.
데드헤딩만 잘하면 오래오래 꽃을 봅니다.
원추리의 종류죠.
특별함을 원하시면 이것으로 토속적인 것을 원하시면 주황색으로 하세요.
산파쳔스는 초여름부터 서리내릴때까지 온 동네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꽃.
색상이 다양해요.
베르가못의 일종입니다.
밀원식물중 한가지 허브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원추리도 예쁘죠.
수국을 산책로 중간쯤에 심어보세요.
아마 여름에 선학동을 찾아 오시는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되겠죠?
지금 제가 소개한 꽃들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생태 교란종이 아닌 것으로 소개했어요.
여름의 선학동은 조금 심심한것 같아 저의 경험상 돈도 많이 안들고 노동력도 줄여주는 꽃으로 골라봤어요.
샤스타데이지,루드베키아,금계국은 절대 심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선학동을 특별히 사랑하는 하이디입니다.
좀더 아름다운 선학동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