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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작전명, 안가 술파티 여명 VS 공정사회 일몰 = 아덴만 영웅 이명박?
대은 추천 1 조회 30 11.01.25 20: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장봉군 화백] '군미필의 한계'

 

이거 아무래도 즉흥적으로 인질구출작전 들어간 것 같다는 냄새가...?

 

[경향] '지지율 여명 vs 레임덕 일몰'

 

군미필정권의 이명박 영웅만들기 기획...

 

"내가 명령했다" ㅎㅎ

 

아덴만의 영웅?

 

가카 스펙쌓기에 해적까지...?

 

[경향] ' 위대한 영도자 이경박'

 

문제가 한둘이 아님에도..., 쩝

 

오리새끼처럼 꽥꽥 소리치는 게 영 수상하다.

 

'최중경 구출작전?'

 

가카의 삽질이 만방에 비추다.

 

'세후니는 5짤'

 

쥐가 쥐를... ㅎㅎ

 

'구제역 창궐'

 

잡으라는 구제역은 더 퍼지고,

 

20억 벌기 위해 2조원  플러스 알파의 막대한 살처분...

 

'최중경'

 

공정사회 일몰,

 

레임덕 일몰...

 

전쟁의지 여명...

 

[미디어 오늘] ' 안가 막걸리 파티'

 

처음부터 금미호는 안중에도 없었다.

 

안가에 모이라고 명령한 위대한 가카...

 

행불상수가 꼬리 내리고 빌자, 화 완전히 풀렸다고..???

 

 

 

 

 

 

오늘의 이슈

 

 

박통처럼 안가를 들락거리는 이명박...

 

이승만,박정희, 전두환,김영삼을 닮고자 무던히도 애쓰는 종교편향의 사이비 장로...

 

막거리를 쳐먹었는지, 폭탄주를 쳐먹었는지 모를 그들만의 아덴만 축하 파티...

 

에효~!

 

연예인은 안불렀냐???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남편이 탄 선박은 왜 방치하는 건가요?”

 

24일로 108일째 소말리아 해적들한테 억류돼 있는 금미305호(241t) 선장 김대근(55·부산 사하구 감천동)씨의 아내는 정부의 무관심을 성토했다. 김 선장의 아내는 이날 <한겨레>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국인을 태운 한국 국적의 선박이 납치됐는데도 지금까지 정부에 상황실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 아내는 2007년 5월 케냐 뭄바사항을 출발해 예멘으로 가던 탄자니아 선적 선박이 납치되자 당시 탑승한 한국인 선원 4명을 구출하려고 정부가 상황실을 꾸렸던 것을 예로 들었다.

 

선장 김씨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 해역으로 떠났다가 10월9일 케냐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들한테 납치됐다. 납치 당시 금미305호에는 김 선장과 김용현 기관장(68), 중국인 2명, 케냐인 39명 등 43명이 타고 있었다. 김씨 등은 소말리아 해적 본거지인 하라데레항에서 3km가량 떨어진 해상으로 끌려가 억류돼 있다. 해적들은 김 선장 등을 석방하는 대가로 600만달러를 요구했다가 금미305호의 열악한 재정 형편을 듣고는 60만달러로 낮췄다.

 

출처;한겨레,김광수 기자(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0386.html)

 

 

 

세금을 더 내더라도 복지 수준을 지금보다 더 늘리자는 증세론에 대해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에 대해선 부족하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다.

 

<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2~23일 19살 이상 전국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세금을 더 내더라도 복지 수준을 지금보다 더 늘리자’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53.1%에 이르렀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45.9%)보다 7.2%포인트 높았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0366.html)

 

 

“다 잘못했다.” 안상수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권유했던 결정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당·정·청은 공동운명체”라고 화답했다. 이에 따라 정 후보자 낙마 사태와 과학기술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 문제 등으로 불편해진 당-청 관계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청와대 인근 안가에서 23일 저녁에 마련된 이날 만찬은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에게도 당일 오후께야 통보됐다. 만찬은 막걸리를 곁들여 저녁 6시30분부터 2시간30분가량 이어졌다. 여당에선 안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원희룡 사무총장, 심재철 정책위의장이, 청와대에선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이재오 특임장관도 동참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0403.html)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5% 성장과 3% 물가 목표 방침을 재확인하고 기업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둘(성장 5%·물가 3%) 다 만만치 않은 목표이지만 정부와 기업, 근로자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서울이나 수도권에 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계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고용 계획을 화답으로 내놨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60359.html)

 

 

ㆍ구출작전 내용·장비·동영상 등 군사 기밀 낱낱이 공개
ㆍ‘정치적 홍보’ 비판 목소리… 홍준표 등 여당서도 “걱정”


정부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과정 공개를 두고 과잉 ‘홍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군 작전의 세부 내용, 장비, 동영상 등 군사기밀들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향후 구출작전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현재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힌 금미305호 한국인 선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이 같은 과잉 홍보는 국정운영 성공 사례로 구출작전을 부각하려는 마케팅 욕구와 이를 통해 구제역 파동 등 현안들을 가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배경으로 보인다.

 

출처;경향,김재중,강병한,목정민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42214225&code=910302)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이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구제역 모금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 KBS와 국방부의 군 발열조끼 모금운동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 잘못을 국민의 성금으로 또다시 전가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24일 오전 원내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구제역 피해 심각성을 언급하며 “구제역과 조류독감(AI) 피해농민을 위한 모금운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은 “구제역 특위가 구성된지 한 달이 지났다. 안동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된 이래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방경제의 어려움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고 밝힌 뒤 모금 운동을 제안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41556251&code=910402)

 

 

ㆍ야당 반발로 청문보고서 무산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야당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 후보자의 장관 임명 절차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인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각각 열어 지경위 전체회의 개최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지경위 민주당 간사인 조경태 의원은 “최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 의혹, 세금 체납 등 부적격 사유가 너무 심각해 보고서를 채택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며 “이 대통령의 후보자 지명 철회를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지원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후보자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라며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하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42204095&code=910100)

 

 

정부가 초고강도 제재를 준비하고 있단다. 실패로 끝난 청해부대의 18일 1차 진압작전을 보도한 세 언론사를 상대로 모든 부처 출입금지 또는 자료제공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단다. 국방부 기자단이 수용한 '엠바고(보도유예)'를 어겼다는 이유로 이같이 조치한단다.

전례를 찾기 힘든 제재다. 엠바고를 어긴 언론사에게 해당 부처 출입을 한시적으로 금하던 이전의 제재에 비하면 초고강도라고 할 만하다. 회초리 대신 몽둥이를 든 것에 비유할 만한 초고강도 제재다.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24100357§ion=01)

 

 

23일 신고된 경남 김해의 양돈농가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결국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 방역망이 뚫림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호남과 제주만 남게 됐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 주촌면 양돈농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이 농가 사육 돼지 1000여 마리 중 57마리의 어미 돼지 유두에서 딱지가 생기고 발굽에서 수포가 생겼었다.

 

출처;프레시안,김하영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124183252§ion=03)

 

 

출처;오마이 뉴스, 권우성 기자

 

 

국방부가 김관진장관 명의로 21일 감사원장부터 기상청장까지 38개 부처·청 기관장과 대변인 앞으로 보낸 공문에 따르면 국방부는 부산일보와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에 대해 △출입기자 기자실 출입 제한조치 △사전 보도자료 제공 중지 등의 제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해당 매체는 공익을 위한다는 언론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어긋난 바, 범정부차원의 제재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정부 당국이 정보 통제 및 보도 자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부 모든 부처의 기자실 출입 제한 조치를 취하고, 보도 자료 제공을 금지하는 등 사실상 정부 부처에 대한 모든 취재를 제한하겠다고 나선 것은 언론사상 초유의 일이다. 군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앞으로 군 당국이 실시하는 모든 작전과 관련한 보도에서 언론이 언론통제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강력하게 제재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특히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미디어 오늘,조현호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53)

 

 

청해부대의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작전 과정에서 1차 작전 실패 상황을 보도한 부산일보와, 이를 인용보도한 미디어오늘과 아시아투데이에 대해 국방부가 정부 모든 부처에 기자실 출입 금지 등 제재 조치를 요구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이들 언론사의 출입 기자 등록 취소 등 앞장서서 제재에 나섰다. 

 

정부 입장에 반하는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청와대가 출입기자의 등록마저 취소한 사례는 전무할 뿐 아니라 독재정권 시절에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 

 

대통령실은 24일 부산일보 청와대 출입기자에게는 기자실 출입정지 1개월을, 미디어오늘과 아시아투데이엔 각각 출입기자 등록 취소 결정했다고 해당 언론사에 통보했다. 청와대의 이 같은 결정은 엠바고 문제의 경우 주로 징계 등 제재는 기자단 차원에서 내려졌다는 점에서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57)

 

 

▲ MBC노조가 23일 발행한 노보.

 

노조 측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무능력하고 불공정하고 부도덕한 경영진에 의해 MBC가 얼마나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빠져 있는지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평하고, “향후 지난 1년간 각 분야별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심층진단해 보고 MB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기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48)

 

 

'구제역 낙관론' 펴는 MB, 유 장관 "자리에 연연하는 것 아냐"

'구제역 책임론'이 일고 있는 것과 반대로 이명박 대통령은 또 다시 '구제역 낙관론'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라디오 연설에서 "백신 예방 접종 후 구제역 양성 판명이 크게 줄면서, 진정 추세를 보이는 지역이 늘고 있다. 이달 말이면 모든 소와 돼지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게 된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또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백신 예방접종이 최선의 접종"이라고 말하고 EU의 사례를 들어 "최근 EU도 긴급 백신 사용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바꿨다"면서 '백신예찬'을 이어갔다.

 

구제역 관련 답변하는 유정복 장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7일 오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전체회의에 출석, 구제역 대책을 묻는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출처;민중의 소리,현석훈 기자(http://www.vop.co.kr/A00000357081.html)

 

 

"증세 통한 복지재정 확충 여력 있다"

"세금폭탄론은 부자책임회피론, 부자증세로 맞서야"

 

출처;민중의 소리,정웅재 기자(http://www.vop.co.kr/A00000357172.html)

 

한기총 길자연 "처치스테이, 기독교 명물될 것"

 

 

출처;(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11012415101266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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