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RMX 피팅용 드라이버 정식 입고되었습니다.
헤드 RMX9도,10도
샤프트는 Tour-AD GT/ROMBAX TYPE-S/Diamana/MX-513D로써, 스윙분석으로 몸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
4g~22g까지 13개의 무게추로 업계 최대의 좌우 편차 20야드의 드로우 페이드 조절이 가능하며, 개인에 따른 구질을 무게추로 방향을 잡아줄 수 있다.
또한 1.5도(59/60.5도) 편차의 라이각 조절로 스텐다드와 업라이트한 라이각 조절 또한 가능하므로 각 개인에 적합한 라이각으로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드레스시 헤드의 안정감과 잘 생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헤드의 모양은 초, 중상급자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개인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 내 맘에 꼭 드는 드라이버라 할 수 있다.
타감 또한 야마하 특성의 경쾌함으로 임펙트시 오는 짜릿한 느낌, 그 느낌은 느껴보지 못한 골퍼는 모를 것이다.
그전 909 D2를 사용하다, 시타채를 들고 스크린에 나갔다.
"로프트9도/ 디아마나 B60 S/ 스윙웨이트 D2/ CPM 250"
남들보다 10~20m이상되는 비거리 ㅎㅎ 빨래줄처럼 쭉 뻗는 구질, 와~ 주변에서 탄성을 지른다.
너무 날아가 막창 ㅇㅇ, 헤저~드
암튼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맛이다.
이젠 오비걱정 날려버린다. ㅎㅎㅎ
내 이번 시타로 느껴본 장점은
1. 슬라이스였던 구질을 약간의 드로우 구질의 변화를 줄수 있고
2. 헤드 이동시 뭔가 불편함을 주던 것을 추로 조정함으로 스윙궤도가 깔끔해 졌다.
3. 론치모니터에서의 스윙스피드 향상되었다. 가끔 말도 않되게 110mph이 넘을 때도 있다.
와!!! 나도 놀란다. 평균 100mph인 나는 110mph가 나와 본적이 없었다. 진짜 이 드라이땜시 그런가?
4. 암튼 이젠 자신감이 늘었다.
다 덤벼 올 봄부턴 시원하게 날려보자. ~~~~~~~~~~
RMX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카탈로그에.....
시타는 고양시 행신동 근처 클럽메이커스 고양에....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모두모두 오세요.....
드라이버 선택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