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60회 모임에 참석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 드림니다
지난달 4월달에는 61회 총동문모임이있었씁니다
물론 향우회에서 총무 여성회장 참석했구요
이번60회 모임은 인원수에서 타기수들을 초월한 인원과
몇천만원이넘는 자금력이 있다고 하여 특별히 산행을 바꾸어
60회모임을 참석하게 되씁니다 아래 사진 보시고 다시 이야기 하겠씁니다
약 120-130여명 참석을 평년기준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그정도 인원은 되것같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빨강티가 많이 보임니다 빨강티가 창북초등학교 24회 졸업생입니다
둘째는 카페가 업청 활성화 되어있씁니다 회원수가 250명 하루다녀간 회원수가120명
카페를 보면 놀라지 않을수 없씁니다 후배지만은 우리 56회가 배워야 할 두가지 이유입니다
물론 대덕 만덕 초교도 같은해 즉 72년도 졸업생들과 카페를 같이 하고있씁니다
우리도 꼭많은 인원이 만나는게 좋다고는 단정 지울수는 없지만 참고 해볼수 있는 사안 입니다
첫댓글 동윤이 말대로 창북하고 같이 할려면 중학교가 주축해서 하면 잘될꺼야!!! 좋은 생각이지 서울에서는 서너명 같이 산에 다니지....
창평에는 창평 부면장 고서부면장 등 수명이 우리와 같은기수인 창북 20회 입니다 창북20회가 서울에 열락 되는 친구들은 약 40여명
참석 가능한 인원은 20여명 입니다
산악회(해원) 주축이되던지, 아님 .... 영택이가 주축이 되어서 같이 만남을 주선함도 좋을 듯하이............
그리고 사진상에 인원 대충 세어보니 75명 정말 많다 .......... 그만큼 단합이 잘 된다는 이유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