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2:12-17 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 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사람이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였다.
오늘의 말씀이 가르쳐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이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진 후의 모습은 잡혀 죽기 위해 지어진 짐승같아서 육적인
본능을 따라 살면서 마음은 심히 부패하게 되었고 생각은 자신의 배를 채우기에
집중하며 양심도 마비되어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위해 공격한다. 스스로 형상 회복이 불가능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한다.
성령이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귀담이 들어야 한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고 그 영혼을 긍휼히 여겨 구원의 길로 인도할 대상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번싸워도 위태롭게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한다. 죄인된 인간은 주님 안에서만 새사람으로 거듭나
원형회복이 가능한 존재가 된다. 아버지께서 주신 특권이고 특별한 은혜의 선물이다.
믿는 사람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 할 만한 이유이다.
그럼에도 개와 돼지 같이 되어진다는 말씀을 응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다.
이런 자들은 차라리 의의 도를 알지 못하는 것이 났다고 하였다.
그들이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을 받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게 되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게 되어서 개 처럼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고 돼지처럼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다는 말씀이 응하였다는 것이다.
주님! 나의 자녀들이 개 돼지가 되지 않도록 거듭난 신분,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거룩하고 진실한 생활로 세상에 선포하도록 도와 주시고 나아가 의의 도를 따르고
거룩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