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만든 한 끼, 사랑으로 이어진 하루
의정부2동적십자봉사회, 여름철 보양식 나눔으로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의정부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조해천)는 2026년 6월 29일(월) 의정부 북부봉사관 2층 조리실에서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 부터, 노란 적십자 티셔츠와 빨간 앞치마를 착용한 봉사원들이 하나둘 조리실에 모였다. 오래전부터 메뉴를 선정하고 장을 보는 등 꼼꼼하게 준비해 온 봉사원들은 서로 손발을 맞추며 오이 손질과 부추 다듬기, 소고기 삶기와 찢기, 장조림 조리, 김치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으로 채워 나갔다.
주방 가득 퍼지는 맛있는 향기와 봉사원들의 웃음소리 속에서 영양이 가득한 소고기 장조림과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김치가 완성되었고, 한 통 한 통 정성스럽게 담긴 음식에는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겼다.
완성된 보양식은 봉사원들이 직접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봉사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해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은 어떠세요?", "더 불편한 곳은 없으세요?"라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환한 미소를 전하는 시간은 받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고, 봉사원들에게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
조해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 전달한 음식이 맛있는 한 끼를 넘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의정부2동적십자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하는 나눔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만남이었다. 봉사원들의 진심 어린 안부와 따뜻한 손길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까지 보듬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의정부2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랑과 나눔의 20년, 희망과 봉사의 100년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봉사단체로서 나눔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사진제공: 의정부2동적십자봉사회 및 의정부시협의회 밴드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의정부2동봉사회(회장 조해천 봉사원님들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지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