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 행운역학연구소장 동양학 박사 김경훈 선생 '경주고사람들'카페 가입을 거국적으로 환영합니다 ★*★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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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 행운풍수지리학술연구원장 김경훈~~~ ★*★ 축★*★
. 중복인 오늘 아침 08시 30 분 구) 서울역사 앞 표정입니다. 아주 가는 가랑비에 준비성 많은 어떤 처자가 우산을 펼쳐 들었습니다. 김박사는 건천 출신으로
=> 영천 북안면 출신
5살에 천자문 책걸이를 했고 7살에 동몽선습과 소학을 마스터한 신동이며 백마 9사단에서 보병 병장으로 제대했습니다. 조선조 인물로 따진다면 다산 정약용 선생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평생을 주역 한 구멍을 파서
=> 풍수와 주역은 분야가 다릅니다. 풍수론에서 일부 주역 이론을 차용 하기는 하나 풍수학과 주역은 그 분야가 전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일정(한 일 우물 정. 한우물)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사 이치를 깊고 넓게 아는 바
=> 뻥이 과다하십니다. 깊이야 바다에 견줄 수 없고, 넓이야 담계공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3425 동기들은 그를 불러 *건천의 심박사*라 합니다.
=> 동기들은 그냥 일정이라 부르며, 건천은 우리집에서 경주로 가는 길 옆에 있는 동네 입니다.
광교에 터 잡고 있습니다.
=>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교에는 집을 감정하러 가끔씩 들르는 곳입니다.
양택 전문.
=> 본 학화 사이트, 음택풍수컨설팅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 굴지의 여러 그룹사 선영 작업을 한 사실로 미루어
꼭 양택전문이라 한정 하기에는 곤란하며, 단지 양택 분야의 교과서 격인 책을 국내 최초로 완역한 관계로 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본인의 여러 제자들이 지금 현재도 여러 대학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윤원에서 음택, 양택 교수로 출강하고 있는데, 양택 분야에서는 조금 틀리게 강의해도 사조가 무서워 감히 시비를 걸지 않는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늑대의 눈물이 올린 글에서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친구인 늑대의 눈물에게 늘 하는 고언이지만, 박이부정이 그 통폐이니 통촉하시기 바라며,
친구들 사이는 물론이고, 잘 모르는 선, 후배님들 앞에서는 진실되고 참된 발언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포은 정몽주가 영천 출신입니다. 유교적 기풍이 강합니다.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의 고향 .
대충 그냥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혀~~, 포은의 외갓집이 영천이지 출신은 아녀~~, 어머님이 영천이씨여~~
그래서 영천 인근에서는 지금도 영천 이씨를 반드시 양반 대열에 끼우는 겨~~~
@不賣香 영천 이씨 자궁에서 출생했으니 그리 틀린 말도 아닌뎁쇼 ?
@늑대의 눈물 최원열 (3425) 갖다 붙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녀~~~~
늑대의 눈물이 강적을 만나부렀쇼잉?~~~ㅋㅋㅋㅋ
일생일대의 위기 국면입니다
@늑대의 눈물 최원열 (3425) 옛말에 <위기가 곧 기회다> 박모씨 맨치롱~~~똥 오줌 못가리고서리~~~함부로 정면돌파하지 말고서리~~~측면공격(식자는 그의 지식을 인정하고~~~또한 중생의 존경심을 원한다고라~~~)하면~~~능히 늑대가 삼림을 지배할 수 있을지 누구 할것소이까? ㅋㅋㅋㅋㅋ
@海印 고견에 눈물이 앞을 ~~ ^^
@늑대의 눈물 최원열 (3425) 으하하하~~~이래서~~~또 한번 웃고~~~까페를 자주 들락거리게 되는 것이여~~~캄솨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