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후 변함없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한 사실 다 알고 계시죠^.^
최고 영예인 단체표창을 수상하고 난뒤에도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통해 고양시 장진천 생태계 지키기 구슬땀을 흘렸다고 하지요.
정말 멋진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고양시, 장진천 생태계 지키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와 손잡고 가시박 퇴치 나서
http://www.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81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지난 17일 장진천에서 하나님의교회 봉사단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시박은 박과식물로 덩굴이 4~8m까지 자란다. 주변 식물이나 나무를 덩굴로 감아 고사시키므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환경부가 2009년에 가시박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했다.
지난 17일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15명이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장진천으로 모였다. 작업에 앞서 일산동구 박상용 환경녹지과장으로부터 가시박의 특징과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방 곳곳에 서식하고 있는 가시박을 찾아내 일일이 손으로 제거했다. 가시박은 한 뼘도 안 되는 작은 것에서부터 2m 정도까지 자란 것도 있었는데 이날 제거한 가시박은 2천 5백여 포기에 이른다.
가시박은 열매가 생기기 전에 제거해야 하므로 무더위 속에서 작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한편 이날 가시박 퇴치운동에 동참한 고양시 중산동 하나님의교회 권정순 전도사는 “가시박이 고유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서운 외래식물인 것을 알게 되었다”며 “하나님의교회가 일산동구와 힘을 합쳐 가시박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후 변함없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
첫댓글 정말 멋지네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봉사활동입니다.^^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앞으로도 아버지 어머니 가르침 따라 참 사랑을 실천하는 하늘가족이 되어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 가득담아 봉사에 임하는 교회입니다.
변함없는 봉사활동이이루어 지고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멋진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너무 멋진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봉사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나님의자녀들입니다.
명성과 칭찬이 예언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늘 변함없는 봉사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