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보도했지만 이곳에서도 예외가 아니였다.
정말 장애인에 대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었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다.
고사장 입구에서 교실로 들어가는 발코니에 턱이 있어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턱이 없는 곳에는 자물쇠로 잠겨 있었고 돌아서 쉽게 들어가는 통로가 있었지만 누군가가 안내해
줄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첫댓글 아뇨 돌아서 갈만한 통로가 없고 입구에는 전부 계단이 있었어요
아뇨, 건물 뒤 매집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어요. 제가 그 통로로 들어가서 선옥씨와 현준씨를 뵐 수 있었어요. ^^
첫댓글 아뇨 돌아서 갈만한 통로가 없고 입구에는 전부 계단이 있었어요
아뇨, 건물 뒤 매집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어요. 제가 그 통로로 들어가서 선옥씨와 현준씨를 뵐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