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름 氏, 강력한 배후를 가진 현 정권은 내년 4월까지 지속
방송보도에 의하면 31일 프어타이 당의 하원단장인 철름 경찰 대위는 현정권은 강력한 배후를 가지고 있어서 적어도 내년 4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내며 올해 말에 해산하다는 당 소속의원의 대분의 견해를 부정했다.
철름 경찰 대위는 군 간부인사 및 내년 예산편성의 완료를 근거로 올해 연말에 해산이 있을 것이라는 당 소속의원 대부분의 예측은 본격적인 요인을 놓친 것이라고 지적하고, 현 정권에는 뒤를 받쳐주고 있는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철름 경찰 대위의 말에 의하면 의회가 해산된 다음에 스스로가 당의 대표로서 찯타이파타나 당과 루엄짜이타이찯파타나 당 등과 차기 정권 조직을 위한 대화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짜까폽 氏, 전 수상이 적색과 결별한다고 예측
31일부 각 방송국의 보도에 의하면 반독재 민주주의 동맹의 간부이며 현재 해외에 도망 중인 짜까폽(จักรภพ เพ็ญแข)氏는 탁씬 전 수상이 적색군단과 정치적 공동투쟁 관계를 청산할 방침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이것은 국외 미디어와의 인터뷰 중에 나온 말로, 짜까폽 氏는 그 이유로 탁씬 전 수상이 이점을 목표로 이후 정치활동의 방향성을 바꿔서 진행할거라고 확신한다는 것, 또 적색군단에 새로운 자금지원이 이미 존재해서 전 수상과 그 일가족의 지원에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전 수상도 적색군단의 지지자로서 지금까지 활동해왔다는 것을 들었다.
또한 많은 손해를 초래한 5월의 소란에 관해서는 모든 집회참가자를 확실히 장악하지 못했던「단상 위의 간부」에 의해 벌어진 것 이라고 지적했다.
▶ 태국 After Service 1위는 TOYOTA
태국의 After Service(정비, 수리)에 대해 미국 시장조사 기업인 JD Power이 정리한「2010년 태국 자동차 고객만족도(CSI)」조사에서 TOYOTA가 1000점 만점에 8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24점인 HONDA가 차지했다.
이 조사는 2010년 1월~4월에 실시했으며,「서비스의 질」과「입고 대응」등에 대해서 2008년 1월~2009년 4월에 새 차를 구입한 28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이다.
▶ 국왕지지 연설한 태국인 배우, 불경죄를 면해
태국 남자 배우이며 가수인 Pongpat Wachirabunjong (Thai: พงษ์พัฒน์ วชิรบรรจง)氏가 공공의 장소에서 푸미폰 국왕을「아버지(태국어로는「퍼(พ่อ)」)」라고 불러 태국의 룩퉁 가수가 불경죄로 고발한 문제로 태국 경찰은 학식자들과 변호사들에게 사정청취를 한 결과 Pongpat 氏의 발언은 국왕에 대한 충성심을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조사를 중다했다.
태국에는 불경죄라는 것이 있어, 국왕 부부, 왕위계승자, 섭정에 대한 비판은 무거운 형벌의 대상이 된다.
Pongpat 氏는 5월16일에 태국 방송업 협회가 방송관련 업적을 칭찬하는 Nataraj 상의 수여식에서 조연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고, 단상에서「“퍼”는 지금도 우리 집을 보살펴 주시고,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계십니다.」「“퍼”를 비난하고, 싫어하고, 집에서 쫒아 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에게 나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퍼”의 집이기 때문에...」「나는 국왕을 사랑합니다. 생명을 전하에게 바칩니다!」등으로 말을 했다. 행사장의 배우와 가수들 대부분이 일어나 박수를 보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보였다. 수상식의 모습은 TV로 생중계되어 큰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투고 사이트인 Youtube에 투고된 이 스피치 재생 회수는 200만회에 달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2005년에 하원선거에서 의석 75%를 차지했던 탁씬 정권(2001~2006년)이 다음해인 2006년에 군사 쿠데타로 추방되고, 이후에 탁씬 정권의 저가 의료비 정책과 저리대출 등으로 은혜를 받은 저소득층, 동북부와 북부의 지방주민들이 탁씬파, 탁씬 氏를 반왕실, 부정부패 정치가라고 비판하는 특권계층과 방콕의 중산층이 반탁씬파라고 하는 두 가지로 크게 나뉘어져 정치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3~5월에는 탁신파의 데모대와 치안부대가 방콕에서 충돌하여 시가전 상태가 되어 90명 가까이 사망하고, 14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었다. Pongpat 氏는 반탁씬파 단체인「민주주의 시민연합(PAD)」지지자라서 PAD집회의 단상에 몇 번 올라가서 탁씬 氏를 비난했었다.
태국의 지배 계급은 오래 동안「국민은 국왕의 좋안 자식」「태국은 평화로운 가족, 농촌 국가」라고 하는 이미지를 TV 선전 등에서 국민에게 심어왔다. 그러나 경제와 사회의 격차의 확대와 탁씬 정권 당시 직접적으로 지방과 빈곤층 지원책에 의한 정치적인 각성으로 일부에서는 이러한 환상이 무너졌다. 태국 통계국에 의하면 지난해 소득이 최상위 10% 세대는 월평균 소득이 1인 2만6678바트(약 987,086원 정도)인 것에 비해 최하위 10% 그룹은 월 1169바트(약 43,253원 정도)였다.
** 자료 영상
▶ 파타야에서 한국인 거물 마피아를 체포
7월31일 방송 보도에 의하면 제2지구 경찰본부는 촌부리 도에 있는 파타야에 속한 방라문 군의 농뿌르우 지역에 있는 민가에서 한국인 남성(44세)를 체포하고,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차 안에 있는 권총 1정과 크고 작은 칼 2자루를 압수했다.
이 남성은 올해 4월에 총을 발포해서 부상을 입힌 제3자의 입을 돈으로 막았으며, 또한 예전부터 한국에서의 정보에 의해 국내에 잠복 중인 한국인 마피아 리더로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남성은 조사에 대해서 태국 국내와 한국 내에서 범죄를 일으킨 일이 없으며, 또한 압수된 권총은 보국으로 귀국한 친구가 두고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남성이 본국에서 뭔가 범죄를 일으킨 후에 체포를 피하기 위해 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보도 남성의 전력을 조사하고 있다.
▶ 2일 전에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된 촌부리 중심부 2곳에서 가까 폭탄 회수
방송 보도에 의하면 7월31일 23:30경부터 8월1일 0:00에 걸쳐 촌부리 도의 중심부에서 연속해서 폭발물로 보이는 수상한 물건이 발견되어 회수처리가 실시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파타야 지구를 제외한 촌부리 도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던 비상사태 선언이 2일 전에 막 해제되었는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수상한 물건이 발견된 것은 도경찰서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차룸타이 교차로 근처이며, 이곳에서 300미터 떨어진 지점 2곳에서 폭발물로 가장한 가짜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된 기회를 노려 정세선동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개시했다.
▶ 상인과 공모해서 시주 중에 얻은 식료품을 다시 팔은 스님 2명을 체포
네이션 뉴스에 의하면 1일 치앙마이의 행정 경찰국은 쑤텝 지역의 시내 안에서 희사용 꾸러미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 여자와 공모해서 시주 중에 얻은 희사용 식료품을 재판매 용의로 조용히 여자에게 넘긴 53세와 52세의 스님을 적발하고, 이러한 부적절행위를 했다는 것을 사원에 통보했다.
한편 스님과 공보해서 꾸러미 식료품을 재판매하고 있던 여자에 대해서는 처벌하는 법률이 없어 불문에 붙이기로 했다.
스님 2명은 시주 중에 주민들에게 희사 받은 여자가 판매하는 꾸러미의 식료품이 다른 남성을 통해서 여성에게 돌아와 재판매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하지만, 여성은 스님 측이 사원에서 가지고 돌아가도 모두 다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돌랴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 나타나티뻳 거리에서 경찰끼리 총을 쏘아 2명이 사상
방송 보도에 의하면 8월1일 9:00 경에 논타부리 도의 방브와텅 군내의 라타나티뻳 거리에 있는 교통경찰 파출소 앞에서 군 경찰소속 2명의 경찰관 끼리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서 37세 경찰관이 사망하고, 경찰 부장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명이 서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은 반쁘르 교차로에 있던 파출소 근무교대 때에 충돌이 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근무교대 때에 당번 문제를 둘러싸고 말싸움이 2명 사이에 발생하고 나서 서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또한 사망한 경찰은 예전부터 자신과 동기인 순찰 부장이 먼저 승진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프어타이 당, 국가 전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카오프라위한 문제에 대처해야만
프짣깐 신문에 의하면 8월1일 프어타이 당의 프롬퐁 보도관은 아피씯 수상은 국가 급의 전문위원회를 설치해서 카오프라위한 유적지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발언 중에 프롬퐁 보도관은 카오프라위한 유적 문제는 국가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 각계에서 의견을 흡수하고 국익 확보를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 국가 급의 위원회를 설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