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0 토요일
(3층성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이미 오신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행동을 달아보고 지켜보는 하나님이다."
우리들이 예배를 드린 모든 내용을, 천사들이 책을 펼치고 기록하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기록한 것을 가져갔다.
어떤 여자로 보이는 3명과 남자 1명이 보였다.
이 여자들은 믿음이 매우 좋은 주님의 신부로 보였는데, 머리도 옷도 배경도 다 금으로 보였다.
구름처럼 보이는 바닥도 금으로 보였다.
이 환상이 보인 이유는, 완전하게 준비된 신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볼 때에 "나는 이들보다 더 나은 신부로 예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 양옆에, 생명수가 가득하게 있었다.
생명수를 볼 때에, 갈증이 다 해소가 되는 생명수로 보였고,
생명수를 받는 자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와 있었다.
나는 전신갑주를 완전히 갖추어 입은 것으로 보였다.
무늬가 그려진 금색그릇 같은 것이 강단 위에 떠있었는데, 그릇이 엎어진 것으로 보였다.
성도들의 태도와 자세, 그리고 믿음과 준비한 그릇에 따라서,
은혜가 부어주실 것인지, 부어 주시지 않을 것인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것으로 보였다.
그릇이 좋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보였으니, 은혜받을 그릇으로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강단에 드린 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받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 나에게 크신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고, 은혜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킨 성도에게 시뻘건 피로 보이는 저주가 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심히 진노하셨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키면, 이제까지 그냥 지나간 적이 없었다.
즉시 천사들이 가서 불칼로 죽이거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저주를 보내시는 것을 이제까지 보았다.
시험을 일으킬 때마다,천사들이 가서 불칼로 죽였고,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무서운 저주를 보내셨다.
우리교회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교회이고, 예수님께서 날마다 계시는 교회이고,
성령님께서 계시는 거룩하고 두려운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순전하게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양으로 섬겨야 한다.
(지하성전)
하나님께서 오셔서,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으로 보이는 빛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직접 내려오신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와, 우리 교회 성도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보았다.
몇 명의 성도들에게 저주가 심각하게 온 것으로 보였다.
저주가 자물쇠로 묶여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물쇠로 묶여 있으니 은혜가 전혀 가지 않았다.
그동안 몇 명의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셨던 것이 느껴졌다.
어리석은 것은 우리 교회에서 "봉사한다, 헌신한다, 충성한다."
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주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에는 잘 맞추는 능력이 없으니, 참으로 어리석기만 하다.
휴거 때가 다 되어, 문이 점점 닫혀가는 것이 보였다.
온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 보였는데, 기회의 문이 닫혀가는 것이 보였다.
이제는 시간이 없어 보였다. 이때에 하나님께 걸리는 자들은 어려워 보였다.
우리 교회에 있는 몇 명의 성도들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너무 진노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회복이 어렵게 보였다.
회복을 하려면 그만큼 뼈가 녹는 철저한 회개와,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항상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강단에 은혜가 내리는 것이 보였는데, 따뜻한 바람이 강단 가운데로 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서 너무나 행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에 계셨는데, 금빛이 엄청나게 났다.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런데 오늘은 사명자로 더 강하게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영적으로 가장 심각한 상태에 놓인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드러 내신 것이다.
1. 이 성도는 예수님과 거리가 너무 멀어 보였다. 예수님과 너무 멀어지면 예수님께서 버리신다.
2. 이 성도의 마음이 불안해 보였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 갈까 봐 걱정하는 것을 보았다.
3. 이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로 보였다. 날마다 말씀을 듣는데, 백지로 보이니 우매한 자이다.
4. 이 성도는 망할 길로 걸어갈 것으로 보였다. 망하게 하는 뱀이 붙어서 더 망하게 될 것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가 망할 길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5. 아래가 지옥이었는데, 이 성도가 아래로 쑥 빠지는 것을 보았다.
6. 사망이라는 저주에 완전히 빠진 것을 보았다. 이 성도는 시체로 보였다.
7. 귀신이 이 성도를, 대적하는 길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8. 우리 교회를 다니고 있으나, 이 성도를 귀신이 싹 채가는 것을 보았다.
9. 이 성도는 말씀을 아는 지식이 없어 보였다. 깨달은 것이 없어 보였다.
10. 이 성도는 믿음이 없어서, 지옥으로 걸어가는 것으로 보았다.
11. 스스로 마음을 높여서, 교만으로 가득하게 채워 놓은 것을 보았다. 망상에 젖어사는 자이다.
12. 이 성도는 육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이기에, 간사해 보였다.
13. 하나님께서 원하는 대로 순종하지 않으므로, 저주가 계속하여 따라다니는 것으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귀하고 귀한 은혜가 가득한 우리 교회에서 급히 휴거준비 신부단장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은혜도 받을 수 없음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완전히 산송장이 되어 급히 그릇을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우리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키면 얼마나 무서운 저주와 심판이 따르는지 자세히 알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겸손히 조심히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여 충성된 종으로만 살겠습니다!!!
늘~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주님의 성전으로 깨어있는 주님의 집이 되게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날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며 주님께서 좌정하신 지성소와 같은 참교회이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직접붙드신 참목자이시며 참종이시며 참선지자이시며 참주님의 신부이십니다.
주님께서 곧 오실 이때에 때에 맞는 말씀으로 주님 맞을 신부단장을 정확히 인도해주시는 목사님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며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구원의 문과 회개의 문이 거의 닫혀가는 이 때에 하나님께 주님께 걸리지 않도록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지 않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과 황금 👑✨️의 말씀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그릇을 갖추고 먼저는 들려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충성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귀하게 여기시며 가장 아끼시는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을 거슬리면 주님의 진노와 하나님의진노가 말로표현할수없을 정도로 크시니 정말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마음을 생각을 행실을 바르게하며 처신을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바르게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적 진단을 통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며 참된교훈
과 의로 양육해 주시는 목자님의 은혜와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가장 낮아진 마음
으로 엎드려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좌정하여 계신곳에서 시험을 일으키면 저주와 심판이 따르기에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지를 깊히 알고 자리를 철저히 지키며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계신곳에서 시험을 입으키면
그는 정말 살아남을수가 없습니다
늘 교회에서 사랑만 들을수 있던것과
실제는 많이 다른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행한대로 그대로 갚아주시는 공의하나님임을 알고 주님앞에 하나의요행도 있을수없음을 알고
말씀앞에서 오직!!! 아멘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