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담, 둘째 아담 식으로 성경을 풀이하는 것을 유형론(typology)이라고 합니다. 성경해석상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유형론은 풍유법(allegory)와 대조적인데 풍유법은 흥미는 있으나 이솝의 풍유처럼 때로는 엉뚱한 결론으로 가버립니다.
이에 비해 유형론은 그림자와 본체 식으로 구약의 모든 교훈이 신약의 그림자 혹 예표라는 것입니다. 개혁자들은 성경은 성경속에서 해석한다는 원칙으로 유형론을 제시합니다.
출처 : 뉴스제이 (http://www.newsjesus.net)
첫댓글 성경은 성경속에서
오직 성경!
성경은 성경으로
성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