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U16 여자 대표팀 심시연, 김서현, 이예린 / 왼쪽부터>
16세 이하 테니스 여자대표팀이 국가대항전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약체 스리랑카를 꺾었다. 2승으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13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조 1위 결정전에 나선다.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5월 11일~16일)는 전 세계 16세 이하 여자 테니스 최강국을 가리는 주니어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앞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표 4개국을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 한국 대표팀은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 임용규 감독이 지휘하며, 심시연(GCM), 이예린(대구군위중), 김서현(전일중)으로 구성됐다. 박소연 트레이너(한국도로공사)가 동행 중이다.
1일차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던 대표팀은 12일, 2일차 경기에서도 스리랑카를 2-1로 제압했다. 김서현과 이예린이 출전한 앞선 단식 두 경기를 잡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결과가 의미 없어진 복식은 기권했다.
■ 대한민국 2-1 스리랑카
김서현 6-2 6-1 아키샤 디유누게
이예린 6-0 6-1 아나야 조아니 노르벳
김서현-이예린 w/o 패. 아키샤 이유누게-아나야 조아니 노르벳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 예선 D그룹에 편성됐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나란히 2승으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으며, 13일 맞대결을 통해 조 1위가 결정된다.
■ D그룹: 대한민국, 싱가포르,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 라이브스코어링 및 스트리밍 바로가기: https://www.asiantennis.com/live/
홍보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