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도행전 13장 32-41절. 그런즉 예수 믿고 죄 사함 받으라
1. 유대인 조상들에게 주신 부활의 약속을 전한다고 하면서, 시편 2편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하셨고, 그 아들이 썩음을 당하지 않고 부활할 것을 말씀했는데, 다윗은 죽어서 부활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셨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러면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 죄 사함을 받으라고 설교한 내용입니다.
32절.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New American Standard Bible: "And we preach to you the good news of the promise made to the fathers,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καὶ ἡμεῖς ὑμᾶς εὐαγγελιζόμεθα, τὴν πρὸς τοὺς πατέρας ἐπαγγελίαν γενομένην,
and we to you we preach the gospel, the to the fathers promise having (been) made
‘주신’(γενομένην)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made) 과거에 약속을 확실하게 주신 것을 뜻합니다.
‘전파하노니’(εὐαγγελιζόμεθα)는 현재형으로서(preach the gospel) 현재 계속 전파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원형(εὐαγγελίζω)는 ‘복음을 전하다’(announce good news)는 뜻입니다.
‘우리도’(ἡμεῖς:we)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1.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한다”는 것은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서 설교한 내용은 바로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란 메시아의 부활에 대한 약속이란 것입니다.
2. 이처럼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전도할 때, 구약성경을 인용해서 입증하면서 전도했습니다.
즉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서 설교한 내용은 구약성경을 들어서 해석 적용한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설교할 때, 사회적 교훈이나 인간적인 경험이나 도덕을 교훈하기보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설교를 해야 할 것입니다.
33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at God has fulfilled this promise to our children in that He raised up Jesus, as it is also written in the second Psalm,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GOTTEN YOU.'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ὅτι ταύτην ὁ Θεὸς ἐκπεπλήρωκεν, τοῖς τέκνοις ἡμῶν, ἀναστήσας Ἰησοῦν,
that this the God has fulfilled, to the children of us, having raised up Jesus
직역하면 ‘즉 하나님께서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약속을) 성취하신 것이다’는 뜻입니다.
‘일으키사’(ἀναστήσας)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raised up) 하나님이 예수님을 확실히 부활시키신 역사적인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이루게 하셨다’(ἐκπεπλήρωκεν)는 완료형으로서(has fulfilled) 완전히 성취하여 그 결과가 계속 남아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completed action with continuing results)
‘우리 자녀들에게’(τοῖς τέκνοις ἡμῶν:to the children of us)가 어떤 사본에는 ‘그들의 자손인 우리들에게’(τοῖς τέκνοις αὐτῶν ἡμῖν:to us their children)로 되어 있고, 대부분의 역본들에도 ‘그들의 자손인 우리들에게’로 되어 있습니다. (사본들: Scrivener's Textus Receptus 1894,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역본들: English Standard Version, King James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ew Living Translation, Berean Study Bible,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NET Bible, Aramaic Bible in Plain English, GOD'S WORD® Translation, Jubilee Bible 2000m American Standard Version, Darby Bible Translation, Webster's Bible Translation, World English Bible, Young's Literal Translation)
본문의 의미상으로 볼 때는 ‘그들의 자손인 우리들에게’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ὡς καὶ ἐν τῷ ψαλμῷ γέγραπται, τῷ δευτέρῳ
as also in the psalm it has been written, the second
‘기록한’(γέγραπται)는 완료 수동태로서(it has been written) ‘이미 기록된’ 바와 같이란 뜻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Υἱός μου εἶ σύ, ἐγὼ σήμερον γεγέννηκά σε.
Son of Me you are You, I today I have begotten you
직역하면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는 뜻입니다.
‘너는’(σύ)과 ‘내가’(ἐγὼ)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앞의 동사(εἶ)는 현재형으로서(you are) 언제나 내 아들이라는 뜻이고, 뒤의 동사(γεγέννηκά)는 완료형으로서(I have begotten) 이미 낳은 상태를 가리킵니다.
1. 바울 사도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인 부활을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들도 부활의 약속을 받게 하셨다는 소식입니다.
2. 그러면 어떻게 하면 부활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시편 둘째 편이 가르쳐준다는 말씀입니다.
즉 시편 2편 7절에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고 하셨는데, 이 ‘아들’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입을 맞추면서 환영하면, 그 사람은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2편 12절에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서양에서는 환영하는 인사를 할 때는 껴안고 입을 맞춥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입 맞추면서 환영하고 영접하면, 그 사람은 부활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또한 요한1서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아들을 다시 살리심 같이 우리들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은 우리도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3. 원래 시편 2편은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이기실 것을 찬양한 것이고, 여호와의 아들이신 메시아가 이방들을 정복해서 통치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궁극적으로 이 예언은 메시아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에서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마귀와 죽음과 저주를 다 정복하신 것으로 적용한 말씀입니다.
34절.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New American Standard Bible: "As for the fact that He raised Him up from the dead, no longer to return to decay, He has spoken in this way: 'I WILL GIVE YOU THE HOLY and SURE blessings OF DAVID.'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ὅτι δὲ ἀνέστησεν αὐτὸν ἐκ νεκρῶν,
that then He raised Him from dead,
‘일으키사’(ἀνέστησεν)는 부정과거로서(He raised) ‘확실히 이르키셨다’는 뜻이고, 과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단번에 부활시키신 역사적으로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μηκέτι μέλλοντα ὑποστρέφειν εἰς διαφθοράν, οὕτως εἴρηκεν ὅτι,
no more being about to return to decay, thus He has spoken that,
직역하면 ‘다시 썩는 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을, 그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썩는 데로) 돌아가지 않을 것’(μέλλοντα ὑποστρέφειν)에서 앞의 동사는 현재분사로서(being about) 계속 당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고, 뒤의 동사는 현재 부정사형 동사로서(to return) 계속 돌아가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즉 ‘다시는 계속 썩는 데로 돌아가지 않는 것’(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뜻합니다.
‘이르시되’(εἴρηκεν)는 완료형으로서(He has spoken) 이미 말씀하신 것을 뜻합니다.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Δώσω ὑμῖν τὰ ὅσια Δαυεὶδ τὰ πιστά.
I will give to you the holy [blessings] of David, the sure [blessings]
직역하면 ‘내가 다윗의 거룩한 축복들과, 확실한 축복들을 너희에게 주리라’는 뜻입니다.
‘주리라’(Δώσω)는 미래형으로서(I will give) 장차 줄 것을 가리킵니다.
1.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일시적으로 기절하신 것이 아니고, 완전히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틴에서는 날씨가 항상 덥기 때문에 시체가 바로 썩어서 당일에 장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금요일 날 죽고 장사되었다가 다음날은 안식일 날 무덤에 계시고, 제 삼일째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난 것이고, 일시적인 기절이 아닙니다.
2.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는 말씀은 이사야 55장 3절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즉 이사야 55장 1-3절의 말씀은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55장 3-9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찾으면 널리 용서해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은사는 다윗에게 약속하신 확실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은사는 4-5절에 말씀한 대로 이방인들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얻는 은사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죄 용서를 받고, 부활에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3. 이사야 55장 3절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의 자손’ 메시아에 대한 은총(삼하 7:8-16)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다는 뜻입니다.
35절.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refore He also says in another Psalm, 'YOU WILL NOT ALLOW YOUR HOLY ONE TO UNDERGO DECAY.'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διότι καὶ ἐν ἑτέρῳ λέγει
therefore also in another He says
직역하면 ‘그러므로 또 다른 데서 그가 이르시기를’이란 뜻입니다.
‘그가 이르시기를’(λέγει)은 현재형으로서(He says) 계속 말씀하고 계신 것을 뜻합니다.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Οὐ δώσεις τὸν Ὅσιόν σου ἰδεῖν διαφθοράν.
not You will allow the Holy One of you to see decay
직역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자를 썩음을 보게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란 뜻입니다.
‘당하게’(ἰδεῖν)는 부정과거 부정사형 동사로서(to see) 철저히 썩음을 당하는 것을 가리키고, 원형(ὁράω)은 ‘본다’(see)는 뜻입니다.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에서 동사(δώσεις)는 미래형으로서(You will allow) 장차 허락하지 않을 것을 가리킵니다.
1. 다른 시편이란 시편 16편 10절을 가리킵니다: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여기서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고 했는데, 이 ‘거룩한 자’는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 동시에 예수님을 통해서 부활에 참여하게 될 다윗과 모든 성도들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2.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이긴 부활이 시작되고, 예수님 안에서 다윗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추수 때에 처음 익은 곡식이 익기 시작하면, 다른 모든 곡식이 익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예수님을 부활의 첫 열매라고 했습니다.
36절.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David, after he had served the purpose of God in his own generation, fell asleep, and was laid among his fathers and underwent decay;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Δαυεὶδ μὲν γὰρ ἰδίᾳ γενεᾷ ὑπηρετήσας τῇ τοῦ Θεοῦ βουλῇ
David indeed for in his own generation having served the of the God purpose
직역하면 ‘왜나하면 실로 다윗은 그의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썩음을 당했기) 때문이다’란 뜻입니다.
‘섬기다가’(ὑπηρετήσας)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served) 과거에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섬긴’ 역사적인 확실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ἐκοιμήθη καὶ προσετέθη πρὸς τοὺς πατέρας αὐτοῦ, καὶ εἶδεν διαφθοράν·
he was asleep and he was added to the fathers of him, and saw decay
‘잠들어’(ἐκοιμήθη)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was asleep) 확실히 잠들게 된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προσετέθη πρὸς τοὺς πατέρας αὐτοῦ)는 ‘그의 조상들에게로 갔다’는 뜻이고(he was added to the fathers of him), 여기 동사(προσετέθη)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was added) 과거에 다윗이 조상의 묘에 ‘확실히 묻힌’ 역사적인 확실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썩음을 당하였으되’(εἶδεν διαφθοράν)에서 동사(εἶδεν)는 부정과거로서(saw) 확실히 썩음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1. 성경에서 죽는 것을 잠들었다고 표현한 것은 다시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데반도 사도행전 7장 60절에서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고 ‘자니라’>고 했습니다.
2. 다윗의 생애는 다음과 같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출생( B.C.1040년. 삼하 5:4).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음(15세, B.C.1025년 삼상 16:6-13).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죽임( 20세, B.C.1020년 삼상 17:41-54).
사울 왕을 피해 5년간 도망 다님( B.C.1020-1015년 삼상 19:8-26:25).
아비가일, 아히노암 등과 결혼함(23세, B.C.1070년 삼상 25:2-4)
사울이 죽기까지 5년간 시글락에 체류함( B.C.1015-1010년. 삼상 27:1-30:26)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이 됨 (30세, B.C.1010년 삼하 2:1-4)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왕이 됨(35세, B.C.1005년 삼하 5:1-5)
시온 산성을 정복 (37세, B.C.1003년 삼하 5:6-10)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취함( 49세, B.C.991년 삼하 11:1-27)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도피함 (61세, B.C.979년 삼하 15:1-19:8)
인구 조사를 실시함 (67세, B.C.973년 삼하 24:1-25)
다윗성에 장사됨 (70세, B.C.970년 왕상 2:1-11)
2. 이처럼 다윗은 분명히 죽은 사람이고, 그 무덤이 오늘날까지도 예루살렘에 남아 있습니다.
3. 다윗은 메시아의 부활을 예언했고, 예수님은 그 예언을 성취하신 당사자이십니다.
다윗은 썩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37절.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New American Standard Bible: but He whom God raised did not undergo decay.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ὃν δὲ ὁ Θεὸς ἤγειρεν, οὐκ εἶδεν διαφθοράν.
The [One] but the God raised up, not did see decay
‘살리신’(ἤγειρεν)은 부정과거로서(raised up) 과거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확실히 다시 살리신 역사적인 분명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썩음을 당하지 아니 하였나니’에서 동사(εἶδεν)도 부정과거로서(did see) ‘확실히 썩음을 보지 않았다’는 뜻이고, 과거에 예수님이 죽으셨으나 부활하시고 썩음을 당하지 않으신 역사적인 확실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1.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님은 썩음을 당하지 않고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이 예언한 말씀이고, 실제로 바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부활의 증인들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요 20: 1-9)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눅 24:13-32)
베드로에게 (눅 24:34)
다락방의 열 제자에게 (요 20:19-25)
갈릴리 바다 7제자 (요 21:1-23)
갈릴리 산에서 11제자 (막 16:15-18)
500여 형제 (고전 15:6)
야고보에게 (고전 15:7)
감란 산에서 승천 시에 (눅 24:44-49, 행1:3)
예수님은 사도행전 1장 3절 말씀처럼 40일 동안 부활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이 바울 당시에도 대부분 살아 있었습니다.
3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refore let it be known to you, brethren, that through Him forgiveness of sins is proclaimed to you,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γνωστὸν οὖν ἔστω ὑμῖν, ἄνδρες ἀδελφοί,
known therefore let it be to you, men brothers
직역하면 ‘그러므로 형제들인 사람들아, 너희에게 이것을 알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여기 동사(ἔστω)는 현재 명령형으로서(let it be) 직역하면 ‘너희에게 언제나 알게 하라’는 뜻이고, 의역하면 ‘너희는 언제나 알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ὅτι διὰ τούτου, ὑμῖν ἄφεσις ἁμαρτιῶν καταγγέλλεται,
that through this (One), to you forgiveness of sins is proclaimed
직역하면 ‘이 사람을 통해서 너희에게 죄 사함이 선포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전하는’(καταγγέλλεται)은 현재 수동태로서(is proclaimed) 계속 선포되는 것을 뜻합니다.
1. 이제 바울 설교의 결론입니다.
‘형제들아’라는 애칭과 더불어, <예수님을 힘입어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말씀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2. 유대교의 핵심은 성전 제사와 모세 율법입니다.
즉 모세 율법을 지켜야 의롭고, 모세 율법을 어긴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리고 죄 용서를 받기 위해서 성전에서 양과 소를 잡아 피를 뿌리고 제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유대교와는 달리 기독교는 예수님이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죄 용서를 받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었으나, 부활하심으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야 죄 용서함을 받고, 부활하여 영생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어서 영원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4. 38-41절은 바울의 설교의 결론으로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하는 것이고’(38-39절), 불신을 경계하는 것입니다(40-41절).
39절.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and through Him everyone who believes is freed from all things, from which you could not be freed through the Law of Moses.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καὶ ἀπὸ πάντων ὧν οὐκ ἠδυνήθητε ἐν νόμῳ Μωυσέως δικαιωθῆναι
and from all things from which not you were able in law of Moses to be justified
직역하면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하던 모든 것들로부터’란 뜻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δικαιωθῆναι)는 부정과거 부정사형 수동태로서(to be justified) ‘확실하게 의롭게 되지 않는’이란 뜻입니다.
‘얻지’(ἠδυνήθητε)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you were able) ‘도저히 가능케 되지 않는’이란 뜻으로서, 모세의 율법 안에서 도무지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ἐν τούτῳ πᾶς ὁ πιστεύων δικαιοῦται.
in Him everyone the believing is justified
직역하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의롭게 된다’는 뜻입니다.
‘의롭게 된다’(δικαιοῦται)는 현재 수동태로서(is justified)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언제나 계속 의롭게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1. 본 절(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은 바울 신학의 본질을 말씀한 것입니다.
즉 모세의 율법(유대종교)은 사람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죄인으로 정죄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기독교)는 죄를 용서하고, 죄인이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합니다.
그러나 모세 율법의 선기능이란 사람이 죄인이라는 인식을 깊이 해서( 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예수님을 찾게 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도록 촉구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2. 바울 사도는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했던 것을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즉 바울은 유대교인으로 있을 때,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으로 철저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바울의 경험은 바울의 설교를 듣고 있는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의 유대교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 있게 율법으로 인해 죄책감을 갖고 있는 유대교인들에게 예수 믿으면 죄 용서를 받는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빚을 무한히 탕감해주시고, 하나님의 의와 영생을 무한히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나라에도 ‘채무자 회생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빚 때문에 파산하고 신용불량에 걸린 사람도 3-5년간 채무를 이행하면, 신용불량에서 회생하게 됩니다.
우리는 빚을 갚을 수 없어서 파산한 빚진 죄인일지라도, 회생절차가 있듯이, 우리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의 빚을 다 갚아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회생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죄의 빚을 다 청산하고, 의롭다함과 영생 복락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40절.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refore take heed, so that the thing spoken of in the Prophets may not come upon you: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βλέπετε οὖν, μὴ ἐπέλθῃ τὸ εἰρημένον ἐν τοῖς προφήταις
take heed therefore, lest might come about that having been said in the prophets
직역하면 ‘그러므로 선지자들 안에 말씀되어진 것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삼가라’(βλέπετε)는 현재 명령형으로서(take heed) 언제나 삼가 조심하라는 뜻이고, 원형(βλέπω)은 ‘바라보다, 보다, 인식하다, 분별하다’(look, see, perceive, discern)는 뜻입니다.
‘말씀하신’(εἰρημένον)은 완료분사 수동태로서(having been said) 이미 말씀되어진 것을 뜻합니다.
‘미칠까’(ἐπέλθῃ)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lest might come about) ‘확실히 미치지 않도록’이란 뜻입니다.
1.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란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경고하신 말씀을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합 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에 대한 경고를 듣지 않으면, 바벨론에 포로되어 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2. 그런데 바울 사도는 이 하박국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당시 설교를 듣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죄로 인해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41절.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KJV with Strong's: Behold ye despisers and wonder and perish for I work a work in your days a work which ye shall in no wise believe though a man declare it unto you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Ἴδετε, οἱ καταφρονηταί, καὶ θαυμάσατε καὶ ἀφανίσθητε,
behold, the scoffers, and wonder and be perished
직역하면 ‘보라, 멸시라는 자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는 뜻이고, ‘일렀으되’는 번역상 첨가한 것입니다.
‘보라’(Ἴδετε)는 부정과거 명령형으로서(behold) ‘확실히 보라’는 뜻이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입니다.
‘놀라고’(θαυμάσατε)는 부정과거 명령형으로서(wonder) ‘아주 깜짝 놀라라’는 뜻입니다.
‘멸망하라’(ἀφανίσθητε)는 명령형 수동태로서(be perished) ‘완전히 멸망되어라’는 뜻입니다.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ὅτι ἔργον ἐργάζομαι ἐγὼ ἐν ταῖς ἡμέραις ὑμῶν,
for a work I work I in the days of you
직역하면 ‘왜냐하면 내가 너희 때에 한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내가’(ἐγὼL I)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행할 것이니’(ἐργάζομαι)는 현재형으로서(I work) 계속 행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ἔργον ὃ οὐ μὴ πιστεύσητε, ἐάν τις ἐκδιηγῆται ὑμῖν.
work that never not you would believe, even if one should declare (it) to you
직역하면 ‘비록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너희가 그 일을 결코 믿지 못할 것이다’는 뜻입니다.
‘일러줄지라도’(ἐκδιηγῆται)는 현재 가정법 동사로서(should declare it) 계속 일러주는 것을 가정한 것이고, 원형(ἐκδιηγέομαι)은 ‘자세히 일러주다’(tell in detail)는 뜻입니다.
‘도무지 믿지 못할’에서 동사(πιστεύσητε)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you would believe) 결코 믿지 못할 것이란 뜻입니다.
1. 선지자들이 경고한 말씀은 바로 하박국 선지자가 1장 5절에서 경고한 말씀입니다.
하박국 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심판의 때를 말씀한 것입니다.
이 심판의 때가 이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심판의 때는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앗수르나 바벨론에게 말한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선포했는데도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다가, 심판의 때가 닥쳐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선자자들의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다가, 앗수르에 멸망을 당했고, 유다 백성들도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다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 있는 유대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 그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의 때에 멸망을 당하게 되리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3. 그렇습니다.
우리가 은혜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의 때에는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 받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서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반드시 말씀을 믿고 순종해서 축복의 결실을 맺으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의 거울에 비춰서 영 죽을 죄인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죄용서와 영생 얻은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성령님 모시고, 살아감으로써, 날마다 복된 천국 행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