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컴퓨터 업그레이들 했는데... 게이밍 보드를 추가한다고 20만원이나 더 들어서 110만원 거량에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HDD가 없어서 검색을 해서 6TB HDD를 구매하는데 또 20만원 들고... VM Ware는 겨우 문제 해결을 했는데, 그보다는 똥컴에서는 구동도 잘 안되고 느리던 '디아블로 3'을 '마법사'로 시즌 19 영웅을 시작했지만, 정말 중독이 되어서 하루에 한편씩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던 습관도 파괴되고, 블로그도 잘 운영하지 못하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캠페인 모드로 하다가 겨우 클리어하고, 모험 모드로 해서 며칠 동안에 하루에 7~10시간이나 '디아블로 3'을 해서 1~4장 클리어하고, '학살자' 난이도를 하는데... 보상으로 받은 '탈 라샤' 세트를 7개 받았다고 기억하는데, 어리벙벙하게 하다 보니까 '다리(장화)'가 사라지고 없고, '균열, 대균열'을 '고행 5' 난이도까지 하다가, 어벌쩡 '세트 던전'을 시도했는데, 4중첩 마법을 어떻게 구사하는가 또 몰라서... 웹서핑하고, 지쳐서 지금은 영화를 보려다가 이렇게 카페에 들려봤습니다... 아직은 '비공개'로 '디아블로 3'을 하고 있지만, 혹시 팁 정보 계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주앙2세)' 찾아와주셔서 정보 좀 주세요... 아직은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첫댓글 흠... 디아블로3 = 수면제아니었던가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게임 하다가 잔 적은 없네요... ^^;
헛~ 저는 PC 방에서 안하니까 잘 몰랐네요, 하긴 잠을 일찍 자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