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4: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루어질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고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868 누가복음 19장 28절~36절☆
"쓰면 풀리고 안 쓰면 묶이는 하나님의 법칙"
반복"동호"의 반복설교....ㅎ
동안교회때 귀한분 사무장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그분이 위암에 걸려서 참으로 속상한 사건...
너무 안타까웠다...병문환방문에 오늘 이 본문말씀을
사용한 본문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풀어주세요...
하나님 암을 풀어주셔요 주를위해 사용하겠습니다.
그 이후 수술을 하셨다...위를 다 절제하고
93년에 수술하셨는데...30년 가까이 사시다 천국가셨다..
지금도 아들 셋을 위해 기도할때...
주님 하나님을 위해 쓸테니 우리 아이들을 풀어주세요..
모든 직업은 성직이요 하나님의 일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일처럼 성스럽게 임할때...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잘 쓰거라...
직업을 택할때 하나님은 소명을 주시는데....
"은사" "탤렌트"란 힌트를 주신다....
그 직업을 잘 감당할수 있는 선물을 주신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재능과 같은 축복이다..
이 은사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다..
"쓰면 늘고 안쓰면 줄어든다"
힘은 쓰면 쓸수록 는다..안 쓰면 줄어든다..
하나님 이 직업을 주를 위해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사용할테이니 주님 풀어주세요
라고 기도해 보자 ...하나님은 반듯이 풀어주신다..
나를 사용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자가 되자..
저녀들에게 가르치라...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꾸준히 가르치라..
암수술후 정말 힘들때...
주를 위하여 쓸테니 풀어주세요...
지금 3년 동안 날기새 에스겔선교회 피엠피집회도
지금 막 풀어주신다....보물열쇠...
오늘 하루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는 핵심말씀을
삶속에서 실천하여 우리의 삶이 술~~술~풀리는
놀라운 시간되시길....
"평안할찌어다"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기독교를 단지 요구, 결심, 의지력 등의 문제로 축소시키지 마십시오. 참된 기독교는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는지, 무엇을 기뻐하는지, 우리가 어떠한 기호를 갖고 있는지 등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인류는 그들이 무엇을 사랑하는지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한복음 3:19). 의인과 악인은 그들이 무엇을 기뻐하는지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즉, 하나님의 계시를 기뻐하는지 아니면 세상의 길을 기뻐하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할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다음과 같이 양면적입니다:
당신의 마음의 혀에 새로운 미각 돌기가 형성되기를 기도하십시오;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들을 묵상하십시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119:103) 라고 말한 시편 기자는 이에 앞서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19:18)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마음의 혀에 거룩한 미각 돌기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적 인간은 누구도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갈망이나 기쁨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렇게 기도를 했다면, 실은 기도를 계속 해나가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은택에 대해서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 현재에 있어 당신을 돕는 분이 되시며 나아가 당신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의 기쁨에 대해서 묵상하십시오.
그 책을 읽는 사람을 바람에 날리는 겨에서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바꾸어주며, 혹은 황무지에서 물된 동산으로 바꾸어 주는 그러한 책을 읽는 것을 그 누가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바람에 날리는 쓸모 없는 겨가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강가에 심은 나무처럼 강에서 힘을 공급받고, 열매 맺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현실의 강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모든 위대한 성도들은 그것으로 인해 위대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