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성 질환인 원숭이두창이 이스라엘에서 발병했다는 소식을 TV로 접했습니다. 이제는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질병소식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다가옵니다. 이것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지구민족으로서 요 2년간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타인만의 불행도 자신만의 행복도 없다’는 진리를, 우리 인류는 혹독하게 배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고, 공생과 자타 함께의 행복을 가르치는 위대한 철리를 넓히는 우리들입니다. 건강제일로 오늘도 가슴을 펴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5월 22일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환희중(歡喜中)의
대환희(大歡喜)이니라.”(어서신판1097·전집788)
벗을 위해 기원(祈願)하고 달릴 때
생명(生命)은 가장 약동(躍動)한다.
나아가자! 행복의 대도(大道)를!
〈촌철(寸鐵)〉
2022년 5월 22일
“중요한 것은 발밑이다.” - 도다(戶田) 선생님.
우리 지역이야말로 주전장(主戰場). 사명의 장소에서 승리를.
◇
나라(奈良) 광포서원(廣布誓願)의 날.
사제공전(師弟共戰)의 기둥은 엄연. 사제공전(師弟共戰)의 새로운 역사를 지금이야말로.
◇
“침묵(沈默)은 악(惡)과의 공범(共犯)” - 문호(文豪).
정의(正義)는 말하지 않으면 넓혀지지 않는다. 신념(信念)의 불꽃을 빨갛게.
◇
수학여행지에 재해지(災害地)가 증가라고.
풍화(風化)를 막는 것이 생명을 지킨다. 방재의식, 느슨함 없이.
◇
더위 대책을 착착. 땀을 적당히 흘리는 것으로 몸은 순응.
에어컨의 시운전도 빠른 시일 내에.
〈명자(名字)의 언(言)〉
손과 신발을 진흙투성이로 만들며 일한 연구자
2022년 5월 22일
얼마 전, 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미국 미네소타대학은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 중 한 사람이 녹색혁명의 일등공신인 노먼 볼로그(Norman Ernest Borlaug) 박사다.
박사가 품종을 개량한 밀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사람을 기아(飢餓)에서 구했다고 한다. 개발은 번거로운 교배(交配)의 반복이었다. 박사 자신은 “시간이 걸려 외치고 싶을 정도로 지루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교배가 성공하는 비율은 1000회에 1회 정도였다고 한다.
교배 시에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작업을 하고 야외 모닥불로 식사를 하고 침낭에서 잠을 잤다. 박사는 스스로를 “손과 신발을 진흙투성이로 만들며 일하는 연구자”라고 칭했다.(레온 헤서 지음 『노먼 볼로그』 悠書館)
꾸준하고 단순하며 노고가 많은 작업으로 다수확 품종의 밀은 탄생했다. 후세(後世)에 각인되는 위대한 사업에는 선인(先人)들의 남다른 노력의 결정(結晶)이 있다.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오늘날까지의 역사도 수많은 초창(草創)의 동지들이 ‘신발을 진흙투성이’로 만들었던 헌신에 의해 열린 궤적(軌跡)임에 틀림없다.
광포(廣布)에 지름길은 없다. 걷고 말하고, 한 사람 또 한 사람에게 묘법(妙法)의 등불을 밝혀 나갈 수밖에 없다. 그 행동을 관철해 온 사람의 흉중(胸中)에는 드높은 영예의 생명 훈장이 빛나고 있다. (嶺)
わが友に贈る
2022年5月22日
「南無妙法蓮華経は
歓喜の中の大歓喜なり」
友のため祈り走る時に
生命は最も躍動する。
進もう! 幸の大道を!
新1097・全788
寸鉄
2022年5月22日
大事なのは足元だ―戸田先生。
わが地域こそ主戦場。使命の場所で勝利を
◇
奈良広布誓願の日。
常勝関西の柱は厳たり。師弟共戦の新たな歴史今こそ
◇
沈黙は悪との共犯―文豪正義は語らなければ広がらない。
信念の炎赤々と
◇
修学旅行先に被災地が増加と。
風化防ぐ事が命を守る。防災意識、緩みなく
◇
暑さ対策を着々と。適度に汗かく事で体は順応。
空調の試運転も早い内に
名字の言
手と靴を泥だらけにして働いた研究者
2022年5月22日
先日、池田先生に名誉人文学博士号を授与した米ミネソタ大学は、25人のノーベル賞受賞者を輩出している。その一人が、「緑の革命」の立役者であるノーマン・ボーローグ博士だ▼博士が品種改良を行った小麦は、世界で数億もの人を飢餓から救ったといわれる。その開発は、手間のかかる交配の繰り返しだった。博士自身が「時間はかかるし、叫び出したくなるほど退屈」と述べている。しかも、交配が成功する割合は、1000回に1回程度だったという▼交配の時には、日の出から日没まで作業を行い、野外のたき火で食事をし、寝袋で睡眠をとった。博士は自らを「手と靴を泥だらけにして働く研究者」と称した(レオン・ヘッサー著『ノーマン・ボーローグ』悠書館)▼地道で単純で労多い作業によって、多収穫品種の小麦は誕生した。後世に刻まれる偉大な事業には、先人の並はずれた努力の結晶がある。創価学会の今日までの歴史も、幾多の草創の同志が“靴を泥だらけ”にするような献身によって切り開かれた軌跡にほかならない▼広布に近道はない。歩いて語って、一人また一人と妙法の灯をともしていくしかない。その行動を貫いてきた人の胸中には、誉れ高き生命の勲章が輝いている。(嶺)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