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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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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45-길, 진리, 생명―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
박정진 추천 0 조회 66 24.05.15 07: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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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1:27

    첫댓글 철학은 새 진리를 갈아타고
    도덕은 사람장소 따라 다른데
    예술은 무심에서 즐거워하네.
    마음은 본래 비어있던 것인가.

    특히 와 닿습니다.

  • 24.05.15 11:28

    애초에 선악이 없네.
    진선미이던가, 미선진이던가

    거듭 읽어 봅니다.

  • 24.05.15 11:40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철학은 새 진리를 갈아타고
    도덕은 사람장소 따라 다른데
    예술은 무심에서 즐거워하네.
    마음은 본래 비어있던 것인가.>

    옳은 말씀입니다.
    마음은 본래 비어있던 것인데,
    욕심으로 가득 차,
    다시 본래 비어있던 곳으로 가려고
    발버둥 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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