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장애인♡사랑방♡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나여
    2. 고시기머시기
    3. 만사오케이
    4. 촐랑맘
    5. 선비
    1. 가마솥
    2. 행복만남
    3. 냥냐
    4. 피안화
    5. 불 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연초
    2. 서산순수
    3. 여자사랑
    4. 조윤희
    5. 코코
    1. 냥냐
    2. 대전꼬마
    3. 스킨푸드드
    4. 안현일
    5. 곰돌이9851
 
카페 게시글
*******자유이야기방 레지오 꾸리아 단합대회
사랑님님 추천 0 조회 102 13.10.20 06: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0.20 22:25

    첫댓글 장애인이 되기전 저도 레지오 마리에 단원이었습니다. 지금 다친후엔 안나가겠되었습니다. 조금후엔 나간다고 생각했는데...차일피일 미루며 언제나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충남 태안에 오셨다구요 그런데 저는 태안에 있는데요. 반갑구요~~^^

  • 작성자 13.11.05 13:20

    안녕하세요? 저는 율리안나이영아라고 해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에서 살아 가고 있답니다. 그쪽분께서는 몸에 지닌 장애가 어떤신지 모르시겠지만 장애인이라고 레지오 마리애를 못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실 저도 장애인이예요. 저는 예전에 충청북도 꽃동네로 2년 동안 봉사를 했어요. 제가 꽃동네 가족분들의 봉사를 하며 같이 잠시 동안 레지오 마리애를 시작 했던 기억이 남니다. 충청북도 꽃동네 2년 동안 봉사를 끝내고 서울로 이사 온 뒤에 성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본 뒤 다시 레지오 마리애를 참여 해나 가기로 결심을 했었답니다. 장애인 저는 지금도 성당에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레지오 마리애를 해나 가고 있어요.

  • 작성자 13.10.21 01:47

    저는 처음에 충청북도 꽃동네 봉사 하러 갔을 때 가족분들과 함께 레지오 마리애를 시작할 때부터 좋은 기분으로 했기 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온 뒤로도 레지오 마리애를 계속 이어 나가려고 가까운 성당을 알아 본 뒤에 레지오 마리애에 입단 하여 지금도 해나 가고 있는 저 자신입니다. 장애가 있다고 하고 싶은거 못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장애인이라고 해도 하고 싶은 것을 해나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쪽분도 다시 레지오 마리애 나가 수 있으시면 다시 나가면 좋겠네요. 요즘은 성당에서도 레지오 마리애를 합니다. 그쪽분도 몸에 장애 있으시다고 하시지 마시고 다시 한다고 생각 하시며 시작 하세요.

  • 작성자 13.10.21 02:04

    저도 지금 서울에서 살아 가며 성당에서 레지오 마리애를 비장애인분들과 함께 어울려 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10월19일 토요일 같은 날도 레지오 꾸리아 단합대회도 참여로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레지오 마리애를 계속 해나 갈 생각입니다. 저는 늘 새벽 6시 미사를 다닙니다. 그리고 평일 미사도 계속 있어 성당 미사는 빠지지도 않고 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늘 매일 새벽 4시30분에 기상을 한 뒤에 제 몸을 깨끗히 청결히 샤워 하고 미사 갈 준비를 합니다. 새벽 성당 가는 길은 전돗대에 불빛들로 환하게 빛납니다. 미사도 레지오 마리애 활동에 들어 가게 됩니다.

  • 13.10.21 08:49

    경기도 분당에서 충청 태안에 있는 친구가 여기 내려오면 좋다 해가지구 여기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레지오 마리애가 미사의 연장이란거 다 알고 있습니다~ 유아세래 받았구요~쭉 미사에 다녔구요~ 장애가 있은 다음부터 안나가게 되었구요~ 좀 시내하곤 조금 떨어진데라.......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아침 6시에 미사를 보시면 기도로서 생을 준비하시나 보죠~ㅎㅎㅎ 언제 가도 나가야 될텐데~~~

  • 작성자 13.10.21 09:25

    저는 매일 같은 시간 4시30분에 기상을 하여 4시30분부터 제 몸을 깨끗히 청결히 샤워로 이루어 집니다. 제가 매일 새벽 마다 샤워 하는 것은 제 몸을 깨끗히 청결히 하고 성당에 가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뵐기 위해 제 몸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고 가는 저 자신입니다. 그리고 5시부터는 늘 매일 빼놓지도 않고 묵주기도 5단을 바칩니다. 제가 묵주기도 5단을 하는 이유는 세상의 장애인들 위해 묵주기도 5단을 바치는 저 자신입니다. 세상의 장애인들의 마음에 품고 있는 장애라는 점에서 고통 없게 바라는 점을 묵주기도 5단을 늘 매일 바칩니다. 마지막으로 묵주기도 5단이 끝나면 6시에 있을 미사 시간에 맞추어 5시30분에 길을 나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