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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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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94차) 영동/옥천답사 -천년학이 울려 퍼지는 내마음의 고향
이종원 추천 0 조회 1,403 10.03.21 13: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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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1 14:01

    첫댓글 하나 하나 빠짐없이 기록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날씨와 어울리게 어죽과 동동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옥계포폭의 운치는 더욱 좋았어요 또 참 신기한 은행나무 늘어진 가지에 새순이 돋아 났다는게 생명력이 대단하다는 생각 ....대장님 비롯 모놀가족께 고맙습니다.특히 모놀로 인도한 머식이님 감사~~~

  • 10.03.21 14:55

    음..... 좋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글따라 읽어 가면 마음은 답사길에 있습니다. 매달 특색의 답사라 매달 꼬박꼬박 참석하게 되나 봅니다. 해외답사도 잘 다녀 오시길....

  • 10.03.21 15:38

    대장님 해설사분은 김옥희씨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먹어본 어죽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영동답사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늘 새 길로 인도해 주시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 10.03.21 17:00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새롭게 즐거움을 주시고 또 많이 가본 천태산 영국사지만
    모놀과 함께하니 또 새로웠답니다.

  • 10.03.21 19:10

    옥천향교 언제 시간을 갖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왜 그렇게 지었을까 생각할 것이 많은 곳입니다.
    어죽도 어죽이지만 같이 먹은 회원분들 때문에 더더욱 맛 좋은 점심이었습니다.

  • 10.03.21 20:46

    어제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은 곳들이 쭉 펼쳐져 있네요
    가락까지 깔아 주시고 대장님 감사합니다 엄청 웃겨주셔서 모놀만 다녀오면 절로 예뻐지는 느낌???푸하하
    어죽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어죽 때문에 사족 못 쓴다는 00님의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 10.03.21 21:41

    아,사진으로 보니 또 한 번의 여행을 한 것 같네요. 늘 그렇지만 감사하고..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0.03.21 23:11

    잘 다녀왔습니다....^^

  • 10.03.22 01:21

    늘 밝은 모습들..모놀에만 들어 오면 다들 이렇게 밝아지는 이유가 뭘까요?..젊어지는 이유가?...법정스님의 비움의 철학을 이미 터득한 모놀 사람들...ㅎㅎㅎ대장님부터가 솔선해서 베푸는 정이 있어서일 것 같네요~점심은 제대로 드셨나 몰라요~죽 먹고 배 고플까봐 떡까지? 아니 빵까지 준비하시고..배 고플사이가 없어요~뒤에서 늘 신경 써 주는 정수 엄마가 생각 났지요~이번 답사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10.03.22 08:30

    초등학교때 합주부에서 제 키보다 훨씬 큰 '마림바'라는 타악기 연주를 했더랬습니다..그 후론 타악기를 만져 본 일이 없었는데 이번 답사때 신명나게 장구를 치면서 예전의 추억이 되살아 났습니다..늘 새로운 경험을 해 주신 대장님..고맙습니다.

  • 10.03.22 08:34

    앉아서 구경하는 영동답사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냥 행복합니다. ^^

  • 10.03.22 09:54

    아~ 함께 못한 설움이 . . . ㅎ ㅎ ㅎ 정말 행복한 모놀만의 답사이었네요. 대장님이하 모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10.03.22 09:54

    국악기 체험도 하고, 내생전 처음으로 도리뱅뱅이. 어죽도 먹어보고, 옥계폭포, 천태산 영국사 등..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10.03.22 11:17

    운남성답사 멋지게 알차게 풍성하게 그리고 무사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4월답사를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섭섭 하지만, 맨재기도 열심히 모놀 하여 빨리 빨간사과 따먹고야 말겠다고 이참에 다짐 다짐합니다,^^*

  • 10.03.22 11:34

    아직도 감동이 물결치네요............ 가까운 곳인데도 가보지 못했던 영국사 그 좋은 곳 구경시켜주신 대장님 고마워요 ~~~~~~^^

  • 10.03.22 11:44

    에궁..... 나도 저 자리에 있었어야 하는건데,,,,,,, 흑흑.....

  • 10.03.22 12:24

    같이 다녀오지 못해서 아직도 배가 무자게 아프답니다...어죽에 도리뱅뱅이가 눈앞에 어른거립니다...이궁~~~

  • 10.03.22 14:24

    국악 해설자님의 차분한 음성이 참 좋았지요.

  • 10.03.22 15:09

    어느것하나 소홀함이 없이 감동을 낳게하는 하루 일정이 참 소중하게 기억될거에요. 좋은 추억 만들게 수고하는 님들 감사합니다. 또~~~ 답사가 기다려지네요. 어쩌나? ^^*

  • 10.03.22 15:45

    아궁 ~~~ 대장님 미워라 ~~~~ 겨우 사진 한장 찍어준거이.... 비굴 사진이나 찍어주고 ~~~ 힝힝..... 차근 차근 읽어내려가려니 ~ 어제께 일인가싶게, 새롭고 좋네요^^

  • 10.03.22 16:38

    멋진 여행 잘보고갑니다

  • 10.03.22 20:02

    내 고향이지만 다시보니 새롭내요 감사함니다..

  • 10.03.22 21:39

    하루 피곤이 다 사라지는 사진 음악 자~~ㄹ 보고 감사함다 ^*^~~

  • 10.03.22 22:00

    낯 익은 얼굴들이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여유로움이 있어 부릅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과 더 멋진 해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딸린 이쁜 강생이들을 차마 버리고 가질 못해 방학이나 되어야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놀과 정수 멋있습니다.

  • 10.03.22 22:17

    조용한 시간에 국악을 들으니 색다른 느낌에 참 좋으네요..즐거운 하루 일정을 빈틈없이 알뜰한 시간들을 가졌던것 같아요..너무 보기 좋습니다

  • 10.03.23 01:58

    매달 이렇게 눈이 호강을 하네요,앉아서 영동구경 두루 잘 했습니다, 모놀의 감동과 화사함 잔뜩 묻히고 가요,대장님 다음달 운남성 잘 다녀 오셔요~멋진 풍경사진 기대합니다~~

  • 10.03.23 12:10

    그날의 느낌과 감동이 새롭게 살아나네요.

  • 10.03.23 12:44

    대장님의 탁월한 코스 선택과 음식
    매끄러운 진행
    그를 따르는 모놀 횐님들
    모두가 완전 짱입니다....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3.24 05:39

    유익한 시간을 가진 답사였네요. 반가운 얼굴들... ㅎㅎㅎ 저도 혼자 신나게 웃어봅니다. 대장님 감사!!! 빙어가 날 보고 싶다했을텐데요~~~~~

  • 10.03.26 16:30

    좋은곳에 다녀오신분들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도 가고 싶네요

  • 10.04.04 21:32

    왠지 참석못한 답사길은 더 근사하고 더 재미있고 더 맛있어 보여요!

  • 10.05.07 14:49

    몇번 참석 못했지만... 모놀이 있어 행복합니다.^&^ 다음 여행길이 기다려지네요...이번에도 한사람씩만 신청하는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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