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0일 월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0:1-13(구43P)
제목:신자는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1.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라헬이 이르되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신자는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창세기 30:1-13절)에서 라헬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언니를 시기해 자신에게 자식을 낳게 하라고 야곱을 조릅니다.
야곱은 성을 내며 자신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고 답합니다.
이에 라헬은 자기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단과 납달리를 낳게 합니다.
레아도 여종 실바를 주어 갓과 아셀을 낳게 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은 노쇠해지고, 의지했던 것은 사라지고,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데 과연 기뻐할 수 있을까요?
1.하나님은 주권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십니다(1-3절).
라헬은 레아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자신도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마치 그 능력이 야곱에게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때 야곱은 올바르게 반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야곱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구원의 열쇠가 있습니다.
조급하게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해도 안 됩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바람을 기다리는 뱃사람의 심정으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침내 구원의 배를 띄울 성령의 순풍이 불어올 것입니다. 아멘
2.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변호하십니다(4-8절).
라헬은 빌하를 통해 고대하던 아들을 얻습니다.
라헬은 그 아들의 이름을 "변호하다"라는 의미의 "단"이라고 짓습니다.
하나님이 그녀의 부끄러운 처지를 들으시고 변호해 주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신자의 부끄러움을 가리시고 그들을 위해 신실하게 변호해 주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변호해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율법의 정죄로 인해 한순간도 똑바로 설 수 없을 것입니다.
진홍처럼 붉은 죄가 우리를 고발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난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뒤에 숨어야 합니다.
죄악을 회개하고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모든 참소로부터 우리를 변호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3.하나님은 신자에게 참된 복과 기쁨을 주십니다(9-13절).
레아는 이미 4명의 자녀가 있지만, 자신의 여종 실바를 통해 2명의 아들을 더 얻습니다.
그리고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라고 고백하며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받았습니다.
모자람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누리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세상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뭔가 부족한 사람처럼 갈급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수를 맛보고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잠시의 기쁨이 아닌 영원토록 솟아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특별한 기쁨을 맛보게 하십니다.
하나님만을 의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부르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부르짖는 호소를 들으시고 은혜로 그들을 변호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을 주셔서 참 기쁨과 안식을 누리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모두 함께 멸망하게 하는 일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신령한 지혜를 소유하시고,그래서 역사를 반역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 역사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이 되시며,자의적인 신앙이 되지 않도록 참된 영과 거짓 영을 분별할 참된 지혜를 소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127:3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25-26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모든 겸손과 온유로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4:1-3절).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