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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비상계엄 돌이켜 보면
돌이켜 보면 지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 할지라도 그 비상계엄이 무위로 돌아간 거 그렇게 되면 누가 제일 많은 이익을 보느냐 혜택을 보느냐 여기 이제 말하자면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된다 할 것이며 또 비상 계엄을 하였을 때 군대들이 제대로 따라주지 않고 항명(抗命) 유사(類似)하게 시리 돌아간 것 그러한 군대를 갖고 실제 적과 접전을 해야 전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 우리가 승리할 수 있겠는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고 여러 가지 번뇌가 일어난다 할 것입니다.
생각해봐 일단 비상계엄이 무위로 돌아갔다 하면은 제일 많이 혜택을 보는 자는 아 지금 의석수를 제일 많이 가진 야당 민주당일 것이고 그 대표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항명하여서 비상계엄에 항명하여서 군대들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하는 것은 곧 나라의 군대가 아니라 민주당을 위한 군대이다.
더 비약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재명의 이재명의 사병(私兵)으로 군대들이 전락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윤석열이 국가를 세운 정부인데 정부 군대 역할을 못하고 민주당 군대 역할을 했다.
민주당이 무슨 국회를 장악해서 헌법기관이라 해서 말하잠 그네들을 위하는 그런 말하잠 윤석열이한테 항명한 군대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한 군대 이렇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군대는 이재명의 사병화된 군대일 수도 있다.
그런 군대 갖고 전쟁을 하면 만약상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인데 아무리 27만 표 얼마 안 된 걸 갖고서도 승리하여서 대통령 권한을 잡았다 하더라도 그런 군대를 갖고서 명령해서 적과 싸움하라 해 가지고 항명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나라가 멸망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지금 군대 그 말하잠 우두머리들 무슨 보안사령관 등 장성급이 그렇게 체포 구금되는 것도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 몫을 다 하지 못한 그런 자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어떻게든 어 -군 통수권자가 명령을 내리면 그 명령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여 군대의 본분이고 그것이 무슨 뭐 옳고 그름 시비곡절을 떠나가지고 일단 상관이 명령을 했으면 그 명령에 따라서 움직여 주는 것이여.
그러고 왜 실탄을 말하자면 지급하지 않았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면 거기서부터 잘못된 것이야. 실탄을 지급해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체포 구금해서 들어오지 못하게 국회의사당에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비상계엄이 제대로 돼서는 되어서 윤석열이가 큰 권한을 잡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 반대로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마땅히 거기에 동원된 군대나 사병(士兵)이나 장교(將校)나 할 것 없이 엄벌 응징에 처함 받는 거 당연하다 이런 말씀이야.
만약성 윤석열이 명령 군 통수권자의 명령을 제대로 받들었다면 지금 상황이 정반대로 됐을 것 아니야.
혁명군으로 되고 말하자면 민주당 아이들은 전부 다 나라를 망가뜨리려 하는 말하자면 난동자들로 몰릴 것 아니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하마 군대가 썩어 문들어진 군대지 그런 군대하고 김정은이 하고 전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승리할까 이것부터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생각이 그렇게 돌아가 점심을 먹으면서 ..,아 이건 무슨 옳고 그름 시비곡절을 떠나서 뭐 윤석열이 편들려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그 비상계엄이라 하는 건 이미 잘못된 것이지만은 군대들이 그렇게 항명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무슨 보안사령관 그 밑에 뭐 정보사령관 방첩 사령관 수도 경비 사령관 다 잡혀 들어가는 거 싸구사니다
잘 된 일이라 응징받아 마땅하고 사형에 처해도 마땅하다 이런 논리가 전개된다 이런 말씀이여
모두가 이재명이 비약(飛躍)한다면 이재명이 사병(私兵)으로전락된 것이므로 우리나라 군대 군인들이...
이런 것도 언제든지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반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돼.
비상 계엄 해가지고서 뭐 국민들의 기본권(基本權)이 제한된다 한다 할 것 같은 국민들 그 비상계엄 내용에도 있지만 그렇게 경제 활동 같은 걸 막 함부로 못하게 막겠어.
그냥 말하자면 윤석열이 헐뜯는 무리들만 잡혀 들어갈 래기지 .. 일반 백성들은 아무런 탈이 없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언론 같은 거 기본권을 제한하니까 말 같은 거 함부로 못하고 매스컴상 이런 것도 뭐 제약을 받고 하겠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박정희 시절도 지내왔고 전두환 시절도 지내왔어.
우리 국민들 다 살아서 여지껏 이렇게 사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다 비상계엄이 선포된다 해서 우리 국민들 다 못 살거나 다 두들겨 잡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시리아의 독재자 아사드 모냥 그렇게 사악한 짓은 하지 않을 거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말하자면 지금 힘겨루기 아주 계속 되는 거 아니야 누가 먼저 재판을 받고 누가 먼저 자격을 상실하는가 윤석열이가 헌재에서 파면당하느냐 아니면 이재명이가 항소심 등에서 여러 가지 지금 재판받는 그런 상황에서 유죄를 받아가지고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가 못 되는가 여기 이걸 갖고 지금 다투는 거 아니야 시간적으로 그러니까 윤석열이 이재명이 나라를 어지럽힌 죄를 물어서 둘 다 한꺼번에 축출 시켜버리는 것이 우리 국민한테는 훨씬 더 나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가만히 본다면 이익을 얻은 무리들은 바로 의석수 많이 차지했다는 민주당 아이들이야.
그 의석수 차지한 것도 봐. 뭐 그렇게 막 표를 많이 차지해 가지고 득표해서 했는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민주주의가 다수결 원칙이라고 그러고 해서 유권자들이 그 이등 차석으로 낙선된 자들 이런 자들 표는 거의 다 사표(死票)가 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아무리 말하자면 무슨 어 비례대표제가 있다 하더라도 비례대표제가 지금 어디 그래 그 사표 방지를 막으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 거 아니야.
그것도 따로 이렇게 말하자면 비례대표 표를 투표를 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러므로 비례대표도 그 사표 방지 비례대표가 아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다수결의 원칙이라 그래가지고 어느 차점으로 낙선됐거나 이래 그러니까 국회의원이고 뭐고 간에 다 프로테즈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그렇게 차점자와 일번으로 말하잠 투표를 많이 얻은 자와 재벌 2차 선거를 하든지 아니면 그 점수 얻은 대로 프로테지 얻은 대로 의원 자리를 돌아가서 돌아가면서 해 먹든가 여러 가지 공평한 논리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무슨 민주주의야 민주주의라고 하는 온 국민의 뜻이 다 일치단결해 가지고 좋다 하는 것이 곧 민주주의 만장일치제야.
그게 절대로 공산주의 독재주의 정치가 아니야.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닐 수가 있어.
그러니까 프로테즈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사표가 생겨서 말하잠 온 국민이 찬성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으므로 절대 민주주의라 할 수 없고 다수결 횡포가 되는 거야.
또 소수의 횡포가 될 수도 있고 그러므로 만장일치재로 국민들의 호응을 얻는 자만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고 경영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둘 다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동자들밖에 안 돼.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그러니까 둘 다 물러나고 새로운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서 우리나라 영도자 지도자를 삼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제 대선이 다가와 봐 돌풍을 일으키듯 조국이 돌풍을 일으킨 건 아무것도 아니야.
새로운 인물이 지금 현재 윤석열, 이재명이한테 식상한 유권자들이 새로운 인물한테 분명히 말하자면 돌풍을 일으키는 분한테 더 표를 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또 윤석열이 저기 국힘이나 지금 야권 민주당이나 서로가 눈치를 보며 어부지리(漁父之利)를 획책하려고 할 거다 이런 말씀이지 표 나눠 먹기 그럼 지금 표 분산이 여권 표가 분산되겠어 야권표가 분산되겠어 조국 이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비례대표라고 해서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자연적 야권표 분산 나눠먹기를 해서 이재명이한테는 반드시 유리하다고는 할 수가 없는 그런 형태로 돌아가기 쉽다.
우리 국민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정권 교체를 원하는 자가 많아서 이재명이를 지지한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생각을 해 봐. 이재명이만 지지하는 세력만 있겠는가 중도 세력이 유권자들을 중도 유권자들이 이재명이나 윤석열 하는 꼬락서니가 말하자면 마음에 안 차고 식상한 것이 많으니 자연적 제3 인물을 찾으려 들 것이기도 하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다.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지만 군대가 항명한 것도 역시 잘못된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혜택을 본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군대나 진배없이 되어버린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것을 월담(越談) 같지만 이렇게 한번 내 생각을 말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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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프로 민의 반영 선거제도 2024년 3월2일 게시글
우리나라든지 전 세계든지 그 선량(選良)을 뽑는 선거제도를 바꿔야 된다.
소위 뭐 공산주의라 할는지 모르지만 공산주의가 아닌 거예여.
100% 만장일치제 100% 민의(民意)가 반영되는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바꿔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야지만은 100% 민의가 반영이 돼서 정치가 잘 운영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절충 타협 뭐 이런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은 100% 민의의 반영이라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바로 프로테즈 정권이야.
푸르테즈 말하자면 정치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임기가 100일이라 하면 70%로 얻은 사람은 70일 해 먹고 30% 얻은 사람은 30% 30일 해 먹는 게 지극히 정당한 거다.
이런 뜻이야. 뭔가 법안 통과에서도 70% 얻었으면 70% 효과를 얻는 것이고 30% 얻었으면 30% 효과를 내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서로 모순(矛盾) 상충되는 것은 그렇게 되면 무언가 충돌이 돼서 법안이 말하자면 의견 충돌돼서 통과되기 어렵고 통과되지 않는다 할 것 같으면 거기서도 다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다수결 원칙 그거 다 다수 횡포고 소수의 또 말하자면 횡포도 될 수 있는 거고 통과가 못 되고 반대하는 자들한테는 소 소수가 그렇게 부르짖으면 소수의 횡포도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런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다수결 원칙이.... 그렇게 이제 전체적 민의 반영을 하려면 프르테즈 정치를 해야만 된다.
이런 뜻이야. 교량을 만들려면 말하자면. 다리발을 세우려면 10개를 세우려면은 70% 얻었으면 70프로 7개밖에 못 세우는 거고 30%는
못 세우는 거라 이런 말씀이 이럴 적에는 어떻게 하느냐 70%얻은 사람들이 자기네 패들이 나머지 3개의 자리는 세금이 아니고 갹출을 해가지고 자기네들끼리 펀드를 조성하든가 뭔가 해서 다리를 완성해가지고서 말하자면 다니면서 30% 남에 그 말하자면 권리를 뺏은 것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온는 이권 다리 통과료의 이권을 30%만큼 떼어서 반대한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또 그 다리를 이용하려고 30% 반대한 사람들이 그 다리를 이용하려고 들면 이용료를 받으면 된다 이거야.
30% 반대했으니 너희들은 마땅히 이용료를 내라.
우리가 이 다리를 완성시켰는데 너희 그냥 당기면 안 되지 않느냐 반대해 놓고서는.. 그러니까 마땅히 통과료를 통행료를 내라 이렇게 하면 제일 공평한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남의 권리와 또 의무를 말하자면 남의 권리를 빼앗고 남의 의무를 말하자면 하지 못하게 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공평하게 하려면 만장일치제가 제일 좋아.
그럼 100명에 99%는 찬성하는데 한 명이 반대해서 100%가 안 된다 하면 그 한 명을 제거해 버리면 되는 거야[없는 것으로 친다 이런뜻] 우리 국민이 아니다.
우리 군민(郡民)이 아니고 다른 군으로 축출을 해버리는 거야.
다른 땅으로 다른 지역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지역으로 축출을 해버리면 그건 100%로 만장일치제가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만장일치를 이루어서만이 군말이 없게 된다.
이런 것을 실시하려면 우선 시험적으로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를 개선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 무슨 당을 결성하기 이전에 모두들 다 국민한테 직접적인 심판을 받게 하는 거여.
어느 지역 선거구를 획정을 했다면 그 선거구에 모두들 국회의원 선량 해먹을 사람은 무소속 출마해라.
그래서 직접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들한테 심판을 받으라 말하자면 그래 해서 올라서라 이런 뜻이지.
그리고 30% 얻은 사람은 30일 해 먹고 만약 100일이라면 국회의원 임기가
100일이라면은 30% 얻은 사람은 30일 해먹고 20% 얻은 사람은 20일 해먹고 10% 얻은 사람은 10일 해먹으면 제일 공평한 거다 이런 말씀이요.
요즘 전국구 국회의원 비례대표 앞사람이 그만두면 뒷사람이 이렇게 잇잖아.
비례대표 순번대로 그와 마찬가지로 국회의원도 그렇게 하면 된다 이겨 지역구도 30% 얻었으면 30일 해먹고 임기가 100일이라면 50% 얻었으면 50일 해먹고 이렇게 되는 거지 기권 후보 무효 후보 이런 것도 다 만들어 가지고 기권 후보 무효 후보도 나는 무효 후보니 무조건 무효 후보 선거운동도 할 수 있고 기권 후보는 나는 기권 후보니까 기권도 하나의 권리고 무효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참정권의 권리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각각 나는 무효 후보로 나설 것이고 나는 기권 후보로 나선다 그러면 100% 완전히 말하자면 그 지역의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 것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제일 공평한 거지
그것이 또 불공평하다 하면 또 결선투표하면 나머지 또 떨어지는 사람은 또 말하자면 그만큼 말하자면 사표가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게 아니라 이거야 차례대로 말하자면 순번대로 50프로 얻었으면 제일 많이 얻은 거니까 50일 먼저 해먹고 아니면은 그런 것을 먼저 왜 50% 얻었다고 먼저 해먹는 방법이 어디 있느냐 적게 얻은 사람이 먼저 해먹어야지 이렇게 아귀 다툼이 또 벌어질 것 같음 그런 복불복으로 심지 뽑기를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전에 애들 학교 추첨했잖아. 학교 어디 배정받을 적에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추첨받으려면 복굴복으로 거기서 뽑아재키면은.
1번 뽑으면 어느 학교 간다 2번 뽑으면 어느 학교 간다 이런 식으로 추첨을 해버리는 거예여.
추첨을 해버리면 50% 먼저 얻은 사람이 일번 얻었으면 첫 번째로 해먹는 거고 2번을 뽑았으면 두 번째로 50일 해먹는 거고, 30% 얻은 사람이 말하자면 5번 얻었으면 다섯 번째로 해먹고
1번 뽑았으면 첫 번째로 30일 해먹고 이게 제일 공평한 거야.
여기 그러니까 말하자면 상(商)나라 신재정치 처럼 신(神)이 관리하는 것으로 되는 수도 있는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이렇게 공평한 방법을 채택해 가지고서 선량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나라를 운영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은 제일 공평한 거다.
그리고 30% 얻었으면 30% 효과밖에 더 없는 거고 50% 얻었으면 50% 효과를 발휘하는 거고 그렇게 이런 말씀이야.
무소속의 말하자면 전무다 후보로 출마 말하잠 나서서 그렇게 표심을 얻었다 한다면 그럼 그러한 표심을 얻은 자들끼리 서로 의견이 맞는 자 무리들끼리 당을 결성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좌익이든지 우익이든지 중도든지 끼리끼리 나는 30프로 얻었고 너는 50% 얻었으니 너는 어디로 가려느냐 나는 진보 계열로 갈란다.
나는 보수 계열로 갈란다. 그래 서로 끼리끼리 맞는 동패끼리 당을 결성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일단은 국민들한테 그렇게 표심을 얻은 다음에
그게 제일 공평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뭔가 앞서서 그렇게 법안과 의결 뭐 이런 걸 내가지고 상충되는 면이있음 [강론하다 끊어졌네.]
상충되는 면이 있으면 서로 절충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나아가고 남의 권리를 침범하면 거기에 대한 적당한 보상을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내가 30% 얻고 저쪽에 50% 얻었으면 50% 얻은 자가 더 많은데 50% 얻은 자가 모두 남의 표까지 남의 얻은 것까지 몰수한다 하면 다수 횡포가 되잖아.
그러니까 50% 얻은 사람이 어떠한 말하자면 다리 발을 세운다 한다 할 것 같으면 5개의 다리 발을 세울 권리를 갖게 되는데 그건 세금으로 충당을 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5개 세우는 것서는 자기네들이 사비 그 똥패들이 사비를 내서 갹출을 내서 그 다리를 만들어 놓고서 남의 권리를 50% 이 침범한 것이 되므로 50%에 대한 말하자면은 그 배상 보상을 해줘야 된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이권을 갖고서
보상을 해줘야 되며 또 그 다리를 반대한 자들은 그 다리를 이용하려면 적당한 통행료를 내어야 된다.
이렇게 해서 공평해지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정치를 운영하면 제일 공평해진다.
그리고 효과 득표율 따라 효과도 그만큼밖에 못 낸다.
이것이 제일 공평한 것이여. 그래 그 순번대로 추천제로 해서 그렇게 순번대로 해 먹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무슨 군말이 있을 수가 없잖아.
직접 그렇게 어느 지역에 선량이 된다 한다 하면 직접 적으로 그렇게 유권자들한테 심판을 받는 게 낫지.
무슨 당에서 뭐 이렇궁 저렇궁 해서 공천 받으라고 머리 쓰고 그럴 게 하나도 없어.
그리고 그 전국구도 다 그런 식으로 운영이 돼. 앞자리 순본 가진 사람이 그만두게 되면 뒷자리가 잇잖아.
그거하고 똑같은 논리다. 이거여 지역구도,... 그렇게 시리 순번대로 해 먹어야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골고루 다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거다.
이거 10% 얻은 사람은 10%의 권리를 행사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제일 공평한 거야.
프로테즈 정치가 민의 반영이 그리고 앞서도 얘기했지만 무소속 출마해서 그렇게 하는데 무효표와 말하자면 기권 후보 이런 것도 다 내야 된다.
무효 후보 기권 후보 무효 운동도 할 기권 후보운동도 할 수 있어.
모두 유권자들 100%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참정권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무효 후보도 내고 기권 후보도 내 나는 무효 후보다.
나는 기권 후보다. 이렇게 나와 가지고서 하나도 표가 허실됨이 없게시리 100% 그만 민의가 반영되게 시리 하게 말하자면 할 것 같으면 국민들한테 크게 원성 살 일이 없다.
그렇게 남의 표를 몰수하거나 사표 되는 것이 없다 이런 뜻이야.
이게 제일 공평한 거예요. 무슨 기권 후보가 10% 이상 기권됐다 하면 십프로의 기권에 대한 말하자면 효과를 기권 후보는 갖게 된다.
무효가 10% 됐다. 10%에 대한 무효
말하자면 효력을 무효 후보는 갖게 된다. 이런 식으로 아주 공평하게 하면 만장일치제 식으로 만 모든 것이 100% 민의 반영되는 그런 정치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선거제도를 잘 개선함으로 인해서 민의를 100% 반영해서 정치를 운영할 수 있다 하는 데 대하여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강론하다가 또 중간에 또 끊어 먹히는 바람에 이게 좋게 강론한 것이 다 그 엉터리 강론이 또 되고 말았네.
대통령 선량도 이에 준하여선 뽑음된다 윤석열이27만표 더 었얻음 고만큼 효력 있는 거고 그렇게 공평하다 이런말씀 무효후보기권후보 다있게해선 선거치룸된다 이것이야 지역 국회의원 선거하는 거나 거의 유사하게 함된다 임기가 십년이라함 35프로 얻엇음 삼년육개월 해먹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무슨 대통령 권리도 35프로 밖에 안나는 거고 나머지65프로에대한 대통령 권리 행사하려면 나머지 프로테즈 언은 자들 한테 고르게 보상을 해줘야한다는 거지 만약 대통령이 월급이 천만원아라 함 자신은 삽백오십만원 하고 나머지 육백 오십만원은 내놔야 된다 이거지 다른 법안 통과의결 잇권 생기는 것 남에 권리 침범 한것에 대한 그렇게 반대한 자들 한테 이익을 보상해야 한다 이것이다
*
솔로몬 재판에서 두 어머니가 애 하나를 놓고선 서로가 자기 아들이라 하니깐 어떻게 판결했어 애를 반을 갈라 똑같이 나누어 가지라 하니깐 그렇게 되면 애가 죽을 테니깐 진짜 애 어머니가 내자식 아니라고 먼저 양보하였는데 요즘 어머니는 그런 고사를 다 들어선 대처 방법이 똑같아선 서로 양보하면 천상 제삼 어머니 보육원에 보낼 수 밖에
아라비아 상인 마(馬)[낙타] 비율대로 나누어 주는 것 자기가 타고 온 마까지 보태선 계산하여 결국 한 마리 남으니 제가 도로 타고 가는 것
이런 공평한 이야기는 많다
*
*무슨 일을 추진하대 백프로야 한다 할것 같으면 끼리 끼리 모여선 백프로를 만듬 되는 거다 의원 정원이 10명인데 프로테즈 득표율비율이 민주당은 70프로 공화당은30프로 얻었다함 민주당은 7명 공하당은 3명 지극 당연한데 양단간에 서로 후보들이 많아선 그렇게 줄이지 못한다 할것 같음 프로테즈를 몰아주기를 함된다 자기네들 몫이 3명인데 각기 후보가 많아선 각기 얻은 득표율 한몫에 대한 20프로 30프로 40프로 10로 이렇게 얻었음 긁어 모음 백프로 되는 것 그러니깐 매표가 될수도 있는 문제인데 남이 얻은 표를 사서라도 백프로 만들면 되고 표를 판자는 그 표값을 자기 찍어준 유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눠줌 되는데 그러기위해선 누구에게 기표하였는가를 확실하게 자기 유권자 이름 밝히고 후보 누구에게 투표햇다는 것을 기록에 남김 된다 자유 비밀 투표라 하는 것은,누굴 찍엇다 해선 다른 후보에게나 정치 세력한데 협박이나 위협 작해로 부터 보호 받으려 하는 것인데 위협으로부터 확실한 보장 제도를 만들어 놓고 어길시는 국민 모두가 매타작 함 된다 할거다 그래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선 입체 교차로 신호등 같은 것이 생겨 나게 되는 거다 투표 비밀 보장을 해선 누가 어느 후보를 지지 했는지 모름으로서 그 지역구 에다간 표판 값을 내놓고 양심것 가져가라 한다 그럼 표안찍고 찍어닷 하곤 가져감 더 골치아프다 여기대한 무슨 뾰족한 대책을 제도를 만듬 만장 일치재가 성공한다 할거다 그전 내 어릴적 자유당 시절 누구에게 투표했는가를 보여주고선 투표함에 넣는 그런 방식도 있었다 촌사람은 겁이나선 여당후보에게 찍엇지만 서울서는 야당후보를 많이 찍엇다한다 비밀투표를 하더라 투표소 비율 어느 마을에서 자기표 많이 나왓다는 것은 투표함 개봉시 알수가 있다 개인에게 표판 값을 줄것이 아니라 마을단위 득표율 비율로 그 마을에다간 표판 값을 내어놓고 촌장 회의에서 공평하게 나눠 갖게 함 된다 할거다 마을 단위로함 상당하게 공평해 진다 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