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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갈대대가 KCTC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하던데
카파 추천 0 조회 1,302 14.01.04 22:3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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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4 22:41

    첫댓글 실전경험의 유무?

  • 14.01.04 22:43

    제아무리 훈련에서 날고 기어도 결국 실전 경험에는 당해낼 수 없는걸까요? 그리고 UAV가 꽤 큰 것 같네요. 제아무리 전갈부대가 지형을 잘 안다고 해도 머리 위에 맵핵이 떠있으면 의미없죠.

  • 14.01.04 23:30

    222222

  • 14.01.04 22:45

    야비군에서 들은걸로 기억하는데 뭐 미군은 그냥 위성으로 다해서[...]
    정보전에서 게임이 안되는데 이길 수 있나요뭐..

  • 14.01.04 22:45

    이래서 맵핵은 이길수가 없는거.

  • 14.01.04 22:48

    홈그라운드와 전투력 이전에 가용장비빨이.....

  • 14.01.04 22:58

    윗분들 말에 공감하지만 요근래 전갈대대의 무패는 끊긴지 수년 됐는데요

  • 14.01.04 23:27

    말 그대로 UAV와 저격수,군견,포격지원이면 전멸 당하는 확률이 매우 높죠. 홈 그라운드 면 똥개도 절반은 먹고 시작한다지만 그것을 무력화 시켜버리는 맵핵 같은 UAV가 있으니 까요... 조심스레 움직일지라도 UAV엔 포착이 되니 그 근처 저격수가
    포격지원 유도하면 그 근방 병력은 순식간에 쓸려나가죠.. 상대는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 어떻게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여...지금 전장은 정신력으로 대체 할 수 없는 21세기 전장시대입니다. 돈 들인만큼 효과를 보는거죠.

  • 14.01.04 23:57

    저번에 해병대한테도 지고 일반 보병부대한테도 진적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

  • 14.01.05 09:19

    해병대에게는 진적 없는걸로 압니다.

  • 14.01.05 01:47

    ㅁㄷ 젠킬 같은것만봐도 나이트비전같은 장비빨이 ㅎㄷㄷ 하죠 ㅋ

  • 14.01.05 01:50

    문제는 장비뿐아닌 정신력도 미군이 더쌔다는 사실

  • 14.01.05 04:37

    UAV뜨기전앤 미 해병대도 개발리고 갔는데 이번에 단단히 준비하고 간 모양이군요 ㄷ ㄷ

  • 14.01.05 07:07

    한국군 정신력? 군기? 이제 없다고 봅니다 겨우2년도 안되는 군복무 기간.. 허접한장비 낮은 사기등 중국군보다도 못함 일반사병개개인의 전투력은 아프리카 민병대 보다 못할겁니다 보병장비도 이프리카 정규군 수준

  • 14.01.05 09:12

    돈도 돈이지만 이놈의 비리는..밀덕당에서 보니 수통 교체하는데 대량 주문하는데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제품이 시중보다 더 비싼 상황..참 문제 많죠..계속된 장비의 업그레이드로 옛날처럼 총 1자루 와 정신력으로 버티라는건 그냥 총알 받이 하라는 거나 마찬가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05 11:57

    근데 전갈부대의 정신력 근간은... 구타-가혹행위(제가 복무하던 시절 선임이 후임 배때기 때려서 사망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 14.01.05 09:39

    천조국의 실전경험 다는복무생활로인한 사기차이 그리고 파워장비

  • 14.01.05 12:00

    미군말고도 해병대나 9사단였나 2~3번 뚫렸습니다.

  • 14.01.05 13:01

    22사한테도 진적 있다고 합니다.

  • 14.01.05 12:04

    그 글에 대한 카운터로 그쪽 부대분(추정)이 쓴 덧글이 있는데, 실상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예 미군이 털렸데요)

    미군쪽에서 뻘짓을 엄청 했다고;;;;(저격수가 자고있었다나....?)

    이말이든 저말이든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건 사실이겠지만,

    전갈부대급이면 보통부대보단 상식적이고 전문적인 지휘경험이 더 많은건 맞으리라 봅니다.(우리나라 측에선)

    지형도 지형이지만, 상황대처능력에선 훈련오는 부대보단 뛰어난게 강점이겠죠.

  • 14.01.05 12:05

    정신력 운운하던 일본군이 왜 졌는지 모르나 ..

  • 14.01.05 16:49

    전대갈전대라고 잘못봤음. ㅋㅋ

  • 14.01.05 20:3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1.10 21:26

    미군의 UAV도 개개인원 식별에는 한계에 있었고 9xx고지에서 1개소대가 10분만에 1개분대에게 전멸, 야간 작전에 또 전멸... 아주 탈탈 털렸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UAv 보다 야간투시경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말이 있던데요. 공격헬기도 투입하고, 새벽에는 개 투입... 장비를 총동원 했다고 합니다. 졌는지 안졌는지 아직 확실히 판단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결과를 우리가 제대로 볼 수 있게 사이트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졌다 하더라도 탈탈 털릴 정도로 진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 14.01.05 20:23

    게다가 대항군 대대장들 전사가 얼마나 많이 떳는지... 초기에는 대대본부 및 중화기를 교통이 좋고 텐트치기 쉬은데 설치했다가 몰살크리도 많았고... 지금은 일부러 대대장 전사처리 안한다는 얘기도 있는거 보면... 힘들긴 무진장 힘든가 보더라고요. 재밌는건 마일즈 장비를 테이프로 꽁꽁 묶어서 고정 제대로 시키면 명중률 버프가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지금은 위에 중화기 및 대대본부 날아가는 것도 많이 줄고 참여유닛 개개인도 고개 숙이면서 다니는 등... 훈련효과가 괜찮은거 같아요. 연대급도 조만간 할 수 있게 된다던데...

  • 14.01.05 20:20

    일본 자위대도 12명인가 체험삼아 왔다가 12:12에서 1명 빼고 몰살... 대대 전체적으로 목표달성하기가 쉬운게 아니더라는... 미군도 자체 훈련때 대항군 전력이 몇배더라도 방어측 뚫기 힘들어 하던데... 방어측이 유리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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