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장은 ,,,신검 동아제약,동대문 경찰서 감리회사,등등 제약회사,,,전 백병원 원장님보다 직원들 훨씬 많이 알죠,우리 아들 첫 아들 왕자와 미술 학원 차에 대퇴골이 지나 갔을 때 의사들 한것 없었어요. 열이 41도 일 때도 겨드랑이에 제가 얼음 끼고 다라에 담가놓고..울거나 자지러 지거나 말거나 정형외과 의사들 ,,술마시러 다녔어요. 을지 병원 이 그랬죠.````.처음 태릉제일 의원에 근무 할 때 일본 시약 회사로 부터 리베이트 10% 받았어요. 적은 돈 결코 아니죠....
우리언니 시어머니 서울대 간호 부장 이셨쬬..그래도 똑똑하다는 집안분 들 다 병원에서 죽었습니다.
지금 병원에 얼음 주머니도 없어요.그래서 롯데그룹 회장 아들 채홍자님도 집에 있던 얼음팩 미리 같다 주었어요. 지금 예전에 사용하던 얼음 주머니 우리나라 안에 없어요..아무리 대한의사협회 청와대 여러 곳에 민원 넣어도 시정 안됩니다. 쳐죽여도 시원 찮을 의사 선생님들....전 제 피 봅아서 검사하곤 했느데요. 서울대학병원에서 수혈 부작용 때....세척적혈구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2시간 ,동부 혈액원에서 1시간 미리 혈액원에 전화 해놓고
의사들이 1시간이 우습운 건가 봅니다.~~6살에 청와대 같다온 신라 박혁거세 72대손 우습게도 보았죠~~